야훼가 찰흙놀이 할 때 수메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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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자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수메르 사람들이 개발했던 초기 상형문자는 사물의 모양을 간략하게 그림으로 표기한 표의문자이다. 이러한 상형문자는 처음부터 사물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북쪽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서기전 5000년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비슷한 모양이 조그만 조약돌들이 흙덩어리와 섞여 한군데 모여 있는 곳이 많이 발견되었다. 이런 점으로 보아 그들은 비슷한 모양의 조약돌들을 명목상 토큰(token)으로 활용하여 물건을 빌려주고, 토큰을 점토에 쌓아 봉하여 보관하는 식으로 경제 활동을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강가에서 조약돌을 찾는 대신 세모나 네모, 동그라미 같은 조약돌 모양을 점토로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상품을 상징하는 물표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품목을 구별하기 위해, 점토로 만든 물표(토큰)의 표면 위에 다양한 모양의 상징적인 선을 그어서 구체적인 품목을 표현했다. 이로써 경제활동이 좀더 세분되고정확해졌다. 점토로 물표를 만들고 그 표면에 물건의ㅣ 특색을 표현한 것은 정신사 발달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때가 서기전 4000년 경인데 이러한 물표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물표를 점토로 쌓아 봉한 점토덩어리는 단순한 주머니 역할만 한 것은 아니었다. (후대 수메르 사람들에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미루어 보아) 채무자나 채권자가 각자 보관한 점토덩어리를 누군가가 깨뜨리고 그 속의 수효를 바꾸지 못하게 점토덩어리 표면에 그 수효를 찍어 넣었다. 그리고 여기서 점차 발전하여 단단한 돌이나 보석으로 엄지손가락 크기의 인장을 만들어 물표를 쌓은 점토덩이의 표면에 찍어 소유주를 명기하기 시작했다.ㅡ조철수 저 <수메르 신화> p. 25 ~ p. 26
바이블의 설화에 따르면 대략 서기전 4000년 경에 야훼가 이것저것을 만들고 찰흙놀이도 했다고 합니다만.. 그 시기 옆동네 역사를 보면 바이블의 설화가 말 그대로 설화일 뿐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위의 자료에서 서기전 5000년경에(야훼가 찰흙놀이하기 천년쯤 전에) 수메르에서는 이미 원시적인 화폐를 통용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시기에 원시적인 화폐를 통용하던 존재들은 야훼의 피조물이 아니었던 듯 합니다.^^
게다가, 야훼가 찰흙놀이를 하던 시기(서기전 4000년)의 수메르에서는 기호체계를 통해서 정보를 기록하는, 쉽게 말해서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홍수설화(바이블의 전설을 기초로 연대를 추정하면 대략 서기전 24C 정도가 됩니다.) 이후에 언어가 갈라졌다는 바벨탑의 전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ps.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해석"이라는 이름의 왜곡으로 버텨왔던 그들은 바이블의 창조시기를 엿가락처럼 늘리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야훼의 선악과 낚시질에 낚이기 전에 이미 다른 동네에서는 고대의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어떤 이들은 사실을 외면한 채 망상만 쫓을겝니다.

케일라님의 댓글
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에게 전도를 시도하려는 미주교포 기독교인들에게 이용할 아주 좋은 자료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이곳 미주교포 기독교인들 이런 사실을 말해줘도 듣지도 않을것이고 또 진실이 무엇인가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할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봐요!
1세,1.5세,2세,3세....할것없이....
가장 가까운 저의 주위를 봐도 저의 사촌들, 얼마만큼의 학력을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 낳았건, 자랐건
그런것을 다 떠나서...
예수를 믿는것은 맹목적으로 완전 시장 아줌마,아저씨들 수준이예요....
미주종개방 개독들 수준이라고 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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