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라님 귀국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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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공항에 모셔다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바쁜신 중에도 모임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구요..^^
미갓님.. 너무 반가워서... 다음엔 정말 많은 대화를 하자고...
회전안마님.. 점잖고, 꽃미남다운 자태..
앙띠님.. 마음이 통할것 같은 분이라며, 다음에 시간 넉넉히 내서 오랜동안 대화를 하고 싶으시다고..
위거군... 너무 귀엽다고....
그레이브님... 매너 있는 멋진 청년..
그로밋님.. 수고 많이 하셨구, 내년에는 꼭 대박나시길...
안티이다님.. 성격이 밝고... 따님과 따님 친구가 "귀엽고 핸섬하다"고 전해달라고...
허리베기님.. 없는 시간 쪼개서 와 주셔서 감사...
이번에는 일정이 너무 빠듯함을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오프를 기약해 봅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