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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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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11-12 19:41 조회 5,17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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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바이블님들은 성경말씀을 무조건 나쁘게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기독교인들과 다른 점입니다.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다음의 성경 말씀을 소개합니다.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가복음 14 : 50)

이 말씀은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그 감격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이 붙잡혔습니다.

그 동안 그를 따라다녔던 제자들은 모두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열두 명의 제자들 가운데서 한 명은 예수님을 팔아 넘겼으며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나머지의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위험이 닫쳐오자 제자들이 모두 도망간 것은 예수님은 평소에 제자들을 정신적으로 옭아매는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신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자들에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너희들은 일단유사시에 목숨을 걸고 나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을 세뇌시키지 않았습니다.

만일 나를 버리고 도망을 가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 위협하는 일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북한에서 넘어온 간첩들이 남한에서 발각이 되면 거의 대부분 자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북한의 올무에 잡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위험이 닫치자 한결같이 도망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진정한 자유인으로 예수님과 함께 이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루기까지 우리는 사이비종교집단의 세계에서 교주를 신격화하고 그를 위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라면서 추종자들을 교주를 위하는 사재물로 전락시키고 맹종하게 하는 사례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고귀한 개체의 존재들을 보이지 않는 정신의 올가미로 옭아매어서 하나님을 위한다는 미명 아래 재물을 착복하고 교주의 희생물과 노예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인 양 세뇌시키는 일들이 허다히 있어왔습니다.

그곳에 가면 교주의 위대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그의 앞에는 온갖 곳에서 다가온 선물들이 즐비합니다. 모두 그의 위대함을 찬양한다는 선전물이 되어있습니다.

교주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에는 추종자들은 교주의 방탄 조끼가 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게 세뇌됩니다.

공산주의가 남한에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 정도입니다.

정치적으로 국민을 옭아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얼마든지 사람들의 심령을 옭아매서 맹종하는 존재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는 위협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진정한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이었습니다.

사랑을 먼저 실천하시는 분은 언제나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 주님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손에는 등과 홰와 병기들이 들려져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요한복음 18 : 4)

그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바로 나사렛 예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수님은 "너희에게 내가 나사렛 예수이라고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다가오는 사람들 앞에서 주님은 제자들을 살리는데 제일 신경을 쓰고 계셨습니다.

'나를 붙잡아도 제자들은 붙잡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 바탕에는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마음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희생물이 되어주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등의 말씀은 무심결에도 주입시키지 않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붙잡혔을 때에 제자들이 모두 도망갔다는 소리를 듣고 "어떻게 스승이 붙잡혀서 죽게되는데 제자들이 도망가냐?"며 꾸중하는 심정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부모가 자식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같았습니다.

그는 제자들이 어서 속히 잘 도망가서 제발 붙잡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도망가는 것을 결코 배은망덕한 놈들이라는 시각으로 보고 있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의, 그 당시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에게 내로라 하였으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의 가는 것을 용납하라 하시니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서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요한복음 18 : 8∼9)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러 함이라.』(요한복음 17 : 32∼33)

예수님은 그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에게 주어진 존재들은 하나도 잃지 않겠다는 심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미리 제자들에게 "장차 너희들은 나를 혼자 두고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게 되는 상황이 오는데 그 당시에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러 함이라."고 오히려 위로하여 주며 그런 상황에서도 제자들이 평안을 누리도록 배려를 하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이 땅에서 가장 위험할 때에 제자들을 믿고 있었던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계셨던 분이셨습니다.

사람들이 설령 자신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죽여 버려도 죽은 존재도 살릴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은 진정으로 믿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믿고 계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사도행전 1 : 4∼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 : 8)

예수님의 꿈은 도망가는 제자들에게 있었습니다.

'저들이 비록 지금은 위협 앞에서 도망가는, 나약한 존재들이지만 만일 저들이 성령을 받게 되면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존재들이 되리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도망간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에게 주신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그들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비록 그들이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모른다고 하였어도 그런 존재들을 만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셨다면 결코 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예수님은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은 믿지 못하더라도 하나님 아버지는 믿을 수 있다는 심정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 : 37)

3년 동안이나 동거동락하면서 가르쳤던 제자들이 결정적일 때에는 모두 도망가는 존재들이었으나 그래도 버리지 않으신 예수님의 품에서 그들은 어느 덧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순교까지 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거의 모두 복음을 위하여 순교하였습니다.

자유가 보장되는 인격적인 관계에서 진정과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도록 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감격스럽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상식 위에서 우리를 포용하고 계신 참 좋은 분이십니다.

댓글목록 10

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님은 저희랑 토론하기 전에 여기부터 가 봐야 할 듯 하군요.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readbible

안티위거님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블을 무조건 나쁘게만 소개하고 있다???????

그래, 몇 백 발자국 물러나서

님께서 주장하고 있는 바이블은 좋은 구절이 있다는 게 맞다고 쳐보죠.

그래, 이제 나쁜 점 소개해주세요. 님이 직접 적어보세요.ㅋ

개독이 적는 바이블의 안좋은 구절을 보고 싶네요.ㅋㅋ


님의 주장을 넓혀서 생각해 본다면 이런 소리가 되는뎁쇼?

즉, 기독교에선 바이블의 좋은 점만을 보도록 유도한다. 또는 세뇌한다. 나쁜 점을 감춘다.

생각해봐요.

바이블에서는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다고 하셨잖아요? 근데 교회에선 좋은 점만 말하잖아요.

그쵸?

왜? 왜 기독교에선 바이블의 좋은 점만을 보도록 유도하는 거죠? 왜 세뇌를 하는걸까요? 왜 나쁜 점을 감출까요?

ㅇㅇ?


1. 믿음에 방해되어서.

2. 믿음생활에 필요없는 정보라서. 마치, 72권에서 66권이 된 것처럼 ㅋ 또는 악마의 성경(사탄의 바이블) 발견되었을때처럼 ㅋㅋ

3. 신도수 줄어들까봐


결국 목적은 돈이네요.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이 애매한 말 한마디! 성스럽죠?emoticon_062

내가신이여님의 댓글

내가신이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쩌지도 못할 믿음은 오로지 구라에 목을매달아

내 죽으면 극락에 갈것이라는 어리석은 자들

구라경이 거짓이고 비 과학적인것은 머리 있는자들은 다 알건만

구라경글자에 매달려 이리저리 붙이느라구 참 수고가 많다

밥은 꼭 먹고 다녀라여

megod님의 댓글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니다

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102

씹짜가를 바라봐 ~~♪~50년이 재수없어 emoticon_018

내눈을바라봐 ~~♬~개굴창천국 에서 구원을 해줄께 emoticon_017


니눈을 바라봐 ~~♩~얼마나 맹신인지 ,,,emoticon_048


emoticon_033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님... 한참 웃었네요...

마치, 님이 예수와 같이 있었던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emoticon_001emoticon_001

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쁜것은 당연히 나쁘 다고 해야죠.
댁이 예로 든 구절만 봐도 그렇습니다.
전지전능하다는 허깨비의 아들이라 사기나 치고 다녔으면서 예수 똘마니들이 도망을 치다니 이 얼마나 어림반푼 어치도 없는 소리란 말입니까?
자신을 보호하라 세뇌 할 것도, 자신을 버리고 도망 갔다고 저주 할 것도 아니라 지가 똘마니들을 책임지고 지켜 줬어야죠.
게다가 당신네들 예수 쟁이들이 대단한 것이냥 떠들어 대는 예수 허깨비의 12 똘마니들의 순교라고 포장하면서 예수 허깨비 따위에게 죽음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인 양 세뇌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니네 예수 미신이 사이비 미신과 다름없이 유해 한데 나쁜 것은 나쁘다고 해야 마땅하죠.

예쁜영혼님의 댓글

예쁜영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수님의 제자들이 도망친 이유는
예수님처럼 신적인 인격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예수님은 그냥 계셨잖아요....
제자들은 자기의 스승을 한참 닮아가는 배우는 이들이구요....
그래서
늘 제자들 걱정 많이 하셨어요....
마지막 겟세마네 기도 하실때도
꼭 같이 밤새 기도하자고 제자들에게 부탁했지만....
제자들이 너무 피곤해서 그러지 못했지요....
말을 안들었지요...

그건 어떤말이냐....세뇌? 한적이 없다는거에요...
예수님 말씀 읽으면 세뇌한걸로 보이시나요?
언제 어디 부분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강압적으로 교육시키던가요...
항상 바닷물처럼 유유하신 분이셨는데....

신은 1000만번 잘대해줘도 한번 머라하면
인간이 훅..움츠려 들어요...그게 인간의 속좁은 인격이에요...
그러니 예수님이 화한번 내실수 있냔 말입니다.....

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티위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영혼//예수가 신적인 인격이 아니라면 왜 우리가 예수한테 복종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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