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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정말 배신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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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를 제대로 판단해 보려면 바이블에 기초해야 하겠지요...^^ 

문제는, 대부분의 개독교도, 먹사들은 유다에 대한 바이블의 기록을 모자이크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흔히 그가 돈에 눈이 멀어 은 30에 예수를 팔아 넘겼다고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4볶음서를 대조하여 잘 살펴보면,

마가에서는 배신의 동기를 말하지 않고 그냥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줄 마음을 품고 찾아갔다고 돼 있으며,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기뻐서 그에게 은돈을 주기로 약속했지요
(막 14:10-11).


그런데 마가보다 10여년 늦게 기록된 마태에서 유다는 대제사장들에게 찾아가 예수를 넘겨주는 대신 금전적 대가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즉석해서 은돈 서른 닢을 셈하여 주었다고 되어 있습니다(마 26:14-16).


반면 누가에서는 가룟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 예수를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넘겨줄 의논을 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눅 22:3).


요한에서는 예수가 빵을 주자 사탄이 들어가 예수를 팔았다고 하지요..


마태 27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예수의 명령을 잘 지킨 제자되겠네요..^^



어쨋거나, 이 볶음서들을 보자면, 유다가 재정담당이라고 합니다.

분명, 새리(요즘으로 이야기 하면 세무사라고 하지요.)출신의 제자 마태가 있는데도,
유다가 재정담당이라고 한다면, 유다에 대한 예수의 신뢰가 컷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거기에, 배신이라고 하는 행위만을 보자면..

수제자라는 베드로는 예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고,
도마는 예수의 부활을 의심했으며,
다른 제자들도 다 예수를 배신하여 도망쳤습니다.

배신만 놓고 보면 가룟 유다나 열한 제자나 거기서 거기인 것입니다.
그들은 훗날 회개하고 돌아왔으니 괜찮다고들 하는데...

자살이 맞다면, 자신의 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가진 유다가 훨씬 훌륭한 사고의 소유자 아닐까요..???

그래봐야, 모두 소설이지만..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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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소설은 아니구요.
실제적으로 있었던 내용이야요.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이 등장하고 그 내용들이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했다는 것으로 일맥상통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느낀 각도가 다를 뿐이구요.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배반했다고 할 수는 없구요.
위협에서 사실과 다르게 부인한 경우와 부활했다는 것에 대한 의심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를 죽음 속으로 들어가게 한 자로서 그의 입장에서는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여기게 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그러나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결국에는 자신의 구주로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긋나가는 일이 있어도 돌아오는 자는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인간적으로 보았을 때에 자신의 잘못을 느끼고 그 잘못으로 인하여 자살까지 한 가룟유다를 저도 높이 보고는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품에 들어가지 못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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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도 실존 여부가 불 분명한데,
그 제자들의 존재가 진실이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인지부조화 현상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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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수의 실존 여부가 불분명한 것을 증명하려면
신약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이 실존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존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행했다는 내용도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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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몇번에 걸쳐,
예수 탄생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바이블의 내용이 역사적, 과학적으로 맞지 않음을 이야기 했는데도,
계속 이러면 화나지요..^^

역사로 본 예수 탄생의 허구.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5019

예수는 정말 12월에 태어났을까..??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5499


그리고, 존재를 믿는 사람이 존재에 대한 증명의 책임이 있는 것이랍니다.

쉬운 예를 보자면..

1. 님이 지금 자신의 주머니에 만원권으로 1억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 거기에 나는 님의 겉 모습을 보고 만원권으로 1억이면 부피가 있으니, 주머니에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3. 그렇다면 님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4. 님은 계속 자신에게 돈이 없음을 증명하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이니 억지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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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 등 많은 부분이
예수님을 근거로 해서 일기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을 사실적으로 기록한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사람들은 다르지만 예수님을 기준으로 해석 일맥상통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신 예수님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사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존재적인 처지를 아시고 우리가 다시 하나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자신을 희생하면서 길을 만들어 놓으신 내용입니다.

우리가 가장 귀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른 문제는 부수적이며 참고적인 것에 해당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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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이라고 믿고 싶은, 실상부조화 현상 이랍니다.^^emoticon_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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