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94 - 말이 끝났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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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선지자 중, 한 사람인 예레미야의 예언을 담았다고 하는 예레미야 서를 보자.
예레미야서는 총 52장으로 되어 있다.
예레미야 51
63 :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하수 속에 던지며
64 :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그런데, 예레미야의 말(예언)은 51장에서 끝났다고 적혀 있다.
말이 끝났다고 해 놓고는, 뒤에 주절주절 내용이 또 나온다.
이런상황을 횡설수설이라고 하는 것이며,
바이블은 의도적으로 첨삭된 것임을 알 수 있는 내용 되겠다.^^
아무튼, 예레미야 52장의 내용은 뭘까..??
예레미야 52장의 내용은 그동안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들이 이루어졌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즉, 예언이 이루어 졌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추가한 내용이라는 말이다.
예레미야 52장의 내용을 잘 보면, 예레미야 39장 + 열왕기하 24,25장 + 역대하 36장의 내용이다.
물론, 이 52장의 내용도 위에 언급된 열왕기와 비교해 보면, 다른 내용이 있다.
이 내용은 다음 편에 다룰 것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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