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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지사항을 한 번 분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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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3,506회 작성일 12-10-26 15:06

본문

*님들이 자꾸 제가 반말, 막말을 썼다고 우겨대기에 그냥 반말, 막말로 씁니다.(참고로 A라는 분은 저랑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쓴 건 아니고 이 논쟁을 지켜보던 다른 분들이 쓴 겁니다.

=


얼마전,
서울 세종로 정부 중앙청사 18층 교육과학기술부 사무실 한 곳을 방화한 후,
투신자살한 분의 뉴스를 접했습니다.

처음 뉴스에서는,
투자실패 및 가족간의 불화, 그에 따른 우울증으로 방화를 하고, 
투신 자살한 것으로 간단히 보도 하였으며,
뉴스의 핵심을 정부종합청사의 보안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만 강조하는 보도였습니다.

이후, 사건의 조사 과정에서,
방화후 자살 하신 분이 "반기련 회원" 임이 밝혀 졌으며,
방화 자살전, 반기련 게시판, 개인의 블로그등에,
"진화론 중 시조새 부분을 삭제키로 한 교과부 및 관련 부서등에 1인 시위를 하자"는 의견을 피력하신 것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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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전혀 문제가 안 된다. 반기련 회원이라던가 시조새 삭제에 1인 시위를 하자는 내용 등은 그냥 뉴스 보도의 내용을 인용해서 재정리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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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누구도, 자살하신 분의 심리적 상태와 집안 환경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거기에, 자살률이 워낙 높은 나라(전세계 2위, OECD 가입국 1위)이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한 개인을 자살로 치닫게 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언론과 정부는 대책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함구하며, 별일 아닌 것처럼 묵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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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안 맞는 말이긴 한데 '애도'라는 측면에서 보면 그냥 '지인' 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긴 하다. 

뭐가 안 맞느냐 하면 자살 하는 사람의 심리상태라는 게 정상일 리는 없거든. 여기서 '심리적 정신적 상태'가 문제가 되는 건 '정신착란성 자살' 인건지...........걍 짧게 비유하자면 '전태일' 인건지 구분이 되기 때문인 것 같음. 논리적으로 따지면 그런데 이 글 싼 사람이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쓴 것 같진 않으니 이건 걍 넘어가도 될 부분인 거 같다. 

그 외의 부분은 요약하자면 '자살은 오로지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게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문제'라는 내용인데 이건 나도 동의하고 '애도'라는 측면에서 당사자에게 쉴드를 치는 것으로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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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 생각해 봅시다.

광신 기독교인 한 사람이,
"시조새 및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삭제하라"는 요구를 하고, 
방화 자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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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휘님의 댓글

no_profile 김주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반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기독교의 배타성과 폭력성을 문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번 김모씨에 대한 그들의 행동은, 그들 역시 배타성과 폭력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문만을 불러일으킵니다. "


- 김씨의 죽음은 순교의 개념이 아니죠. 완벽하게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김씨의 죽음은 마치 전태일 열사와 같은거죠.

그저 단순한 가치관에 의해 자신의 몸을 태운 게 아닌

개독이 훼손시키고 있는 한국 사회의 질서와 문화를 보존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개독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없애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전통문화에는 그것이 종교가 될 수도 있고 의식, 예식 부분들도 포함됩니다.
교진추는 진화론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걸 가만히 수수방관해야 될까요?


자신의 몸을 태우는 것이 다소나마 극단적이기 때문에 그 행위만을 주시하고 "폭력성"이 짙다라고 주장하시는데,
그건 폭력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자극적인 것입니다. 자극적인것과 폭력적인 것을 혼동하시면 안되죠.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전태일 열사와 유사한 양상이라 보시면 될겁니다.
아무리 노력해봐도 안되니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그 진정성과 처절함의 정도를 보여주는거죠.
그 누구도 전태일 열사의 죽음을 폭력적이다라고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야 말로 슬프고 애잔한 행위었죠.



전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김씨와 김씨와 기독교의 행동이 같은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김씨의 죽음이 개인의 안위와 특정 집단의 죽음이 아닌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독들만의 고집,
개독들만의 이익에 대항할 의미로의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개독들의 말도 안되는 소설책을 때문에 우리 자손들이 반드시 배워야 할 학문이
없어진다는 건 참 웃긴 일이라는 겁니다. 그걸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오로지 기독교에 대한 반감 때문에 기독교를 비난하다가 결국 기독교의 문제점이라고 지적한 것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것인지.
한 번 돌이켜보고 생각해봤으면 좋겠군요. "

- 이성을 차리고 얼마나 열심히 싸웠습니까? 그리고 지금도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이성이 통하지 않는 자들과 이성을 차리고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다했음에도 그들이 통하지 않고 있으며 뭔가 크게 반향을 불러 일으킬만한 행동을 취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리 내지 못하고 분노문 삯힌다면 이것이야 말로 합리적이지 않은 비겁한 자의 모습이겠죠.

이제껏 사회의 전반적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모든 위인들을 그저 폭력성 짙은 짐승 정도로만 만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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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웃자님의 댓글

나도웃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단군, 부처상 부수는 개독은 폭력적이지만, 김씨의 행동은 그렇게 폭력적이지 않다?
어허 참, 이거야 원. 둘다 폭력적이지만 폭력의 정도를 따진다면 오히려 김씨의 현주 건조물 방화죄가 더 큰 것이오.
이 기독인의 행위야 재물손괴죄에 해당하는 것이지만 김씨의 행위는 불특정한 여러 사람을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린 엄청난 범죄행위입니다. 형법을 한번 찾아 보세요. 형량이 어떻게 차이가 나나.
김주휘씨, 당신이 그 방화 현장에 있었고, 불이 초기에 진화되지 않아 크게 번지고 고가사디리차가 동원되어 인명 구조에 나서서, 겨우 당신이 목숨을 건졌다 해도 그런 소리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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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위거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위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점확인하는 질문:

그러니까 나도웃자씨는 김씨가 방화를 했으니까 그 분이 돌아가셨다고 그 분을 애도하지 말라는거죠?emoticon_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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