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님들께 물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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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 말하는 "냉담"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냉담" 신자라는 건,
주일 성수를 나가지 않고 있는 신자를 말하는건데요.
(제 경우는 약간의 의심이 생기는...ㅠ.ㅠ)
아래 글은 제가 다니는 천주교회에 게시판에 올린 질문입니다.
안티님들과 교인들의 답변을 모두 들어 보고 싶어서요.
구약성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큰 사건이 바로 탈출기인데, 이런 큰 사건이 왜 이집트의 역사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지요?
파라오에게 여러가지 시련을 주고 이를 통하여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오는 이를 무시하고 약속을 저버려, 결국 이스라엘 민족이 탈출을 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은 이집트의 역사에도 어떤 형태이든 영향을 주고 그 역사에 기술될 수 밖에 없을텐데 말입니다.
만일 이집트의 역사에 탈출기가 기록되어 있다면 어디에 어떤 형태로 기록되어 있는지요?
댓글목록



회전안마님의 댓글
우선 모세의 연대기부터 찾아 보세요.
기원전 13세기 정도로 보는데 이집트 시대의 람세스2세의 시기로 대충 봅니다.
하지만 신화학자들은 대부분 기원전 10세기경으로 보고 모세라는 인물이 실질적
인물이라기 보다는 신화적 상징 인물로 파악합니다.(10세기경에 살앗다는 뜻이
아니라 이런 유형의 신화가 기원전 10세기경에 형성되었다...뭐, 그런거)
모세는 물에서 떠내려온 아이라는 뜻이레요. 이 신화는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도
역시 바구니에 담겨 물에서 떠내려 왓지요.
물론 모세는 자라서 이집트에서 핍박받는 히브리 종족들의 구세주로 등장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는 비극을 낳는다는게 차이점
이라면 차이점이겟네요. 오이디푸스 신화는 나중에 햄릿의 소재가 됩니다.
이집트인들은 역사를 꼼꼼하게 다 기록햇어요. 피라미드가 불가사의라는건 구라이고
당시 피라미드가 몇년도에 몇사람이 얼마의 임금을 받고 얼만큼 중축했다. 그리고
어떤 방법을 썻다하는게 그들의 고문서에 다 나온답니다. 이집트왕자라는 월트디즈니사의
만화영화는 구라입니다. 대부분 농번기에 농사를 짓던 이집트지배하의 이집트인들이 동원
되어 이루어진 건축물이에요. 물론 노예도 동원되엇겟지만.
바이블이라기 보다는 히브리인들의 신화가 문자화 되던 시기는 대충 기원전 8세기경부터
라고 보는게 신화학자들의 견해입니다. 역사적 사실은 연대가 기술 되는게 필수이지만
신화는 옛날 옛적에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 해버리면 끝나요.그러니까 엊박자가 나지요.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5r4029b
여기에 보듯이 동시대라고 추정되는 람세스2세의 행적과 업적은 뚜렷합니다.
하지만 이집트 역사기록에 엑소도스는 둘째치고 모세라는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울나라 정사를 다루는 책에 콩쥐나 심청이가 나오지 않는 이유와 같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모세는 신화이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히브리인들 이집트에서 집단탈옥한적 없습니다.
개인적 탈옥은 있었겟지만...

사람답게님의 댓글
흠....
개독들은 아마도 이렇게 주장할겁니다.^^
종들을 내보낸게 부끄러워 이집트의 역사가들이 기록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말은 정말 이집트의 역사기록의 정확성을 모르면서,
바이블에만 의존한 아전인수식의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일 뿐이지요.
바이블의 허구를 가리기 위해, 한 나라의 역사를, 역사가들을 엉터리로 몰아세우는것이 개독의 전형적인 모습이랍니다.
역사에 관한건 회전안마님이 정리를 잘 해주셨으니,
아래 글을 참고해서 생각해 보세요..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670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7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