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방언의 내용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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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하여 항상 궁금했던 것은
신자들의 통상적인 방언기도의 내용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서 비록 방언기도를 할지라도 통역의 은사가 없으면 정확한 내용을
알수가 없는데 도데체 방언이라는 언어로 기도하는 그 내용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었다.
어떤분은 방언으로 예언을 하신다 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안수하며 신유의 은사를 베풀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왠만한 집회에서 통성기도시 방언은 이젠 너무 보편적인 것이
되어버린듯 하다.
과연 방언의 비밀은 무엇일까?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비록 우리가 말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에 품고 만 있어도
벌써 우리의 간구가 무엇인지 아실터인데 왜 우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를
하게 하셨을까? 라는 의문을 하다 보니 방언 기도의 내용에 대하여 한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가 하는 방언은 결코 우리의 필요나 구함을 아뢰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마음속까지 아시는 분께서 굳이 우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기도하게 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내 영혼이 그렇게 울먹이며 쏟아내는
알수없는 언어의 내용이 무엇일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온 우주를 주관 하시고 다스리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고 경배하고 감사드리는 내용이 일반적인 방언기도의 주된 내용 일것이라는
이 결론이 매우 타당하다고 여겨진다.
즉, 시편 103편의 내용처럼 내 영혼과 내속에 있는 모든것, 우리 내면의
전인격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송축하는것이 일반적인 방언기도의 내용이 아닐까?
그런데,
"그러므로 온교회가 함께모여 다 방언을 말하면 무식한자들이나
믿지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않겠느냐?"(고전14:23)
라고 말씀하고 있다.
바울의 이 말씀은 오늘날 방언에 거부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꼭 집어 말씀하신것 같다.
이것은 분명히 공예배나 많은 사람이 모인곳에서는 방언을 자제할것을
권면하고 있다.
먼저 덕을 세우지 못하면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과 경배를해도
기뻐하지 않으실것 같다는 생각은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일맥 상통하는것 같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만이 내 의지가 아닌 성령에 의하여
알아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기도 하시게 하는 이유라고 여겨진다.
그래서 바울도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라고 하였던것 같다.
만약 내가 지금 간절히 필요한 사항이 있어 기도를 하게 될때
방언이 나온다 하더라도 그 내용은 내가 간구하고 싶어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 아닐까?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흠.. 역시나, 지극히 개독스러운 내용이군요..^^
먼저, 님의 글에 문제를 제기 하자면,
첫째, 신도들이 하는 방언이 진짜라고 하는 전제를 하고 있다는 것.
둘째,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를 하고 있다는 것....
방언이라는 것을 바이블에서 보면,
처음에는 배운적이 없는 다른 나라의 말을 하는 기적질을 말하다가,
슬그머니, 개구리 떠들듯 하는 말로 바뀌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요즘 교회에서 떠들어 대는 방언이라는 것을 보면, 언어가 아닌 그냥 되는대로 떠들어 대는 소음일 뿐 입니다.
그것도,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어거지로 떠들어 대는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국내 최대의 교회에서는 방언을 하지 않으면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설교하기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정말로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면,
왜 세상의 악을 그냥 놔두고 있는 건지 따져 보고 싶군요..^^






거대그로밋님의 댓글
방언이라함은 타 지역의 말을 배운적이 없으나 말을 하거나 이해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현재, 개독내에서 방언이라 함은 언어중추신경계가 정상작동하지
않아 하고 싶은 말을 전혀 뜻도 없는 단어로 표출되는 것을 뜻합니다.
웃기는 것은 고대언어들은 발음부터 표기까지 다 알려져 있습니다만,
개독들이 하는 방언은 그 언어에 속하지 않습니다. 어디 말일까요? 외계어인가요?
제가 들어봐도 어느 나라말인지 모르겠고, 고대언어도 아닙니다.
(참고로 아카드어는 절대 아닙니다. 알람어도 절대 아닙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언어 입니다.)
사실, 케일라님글을 봐도 알겠지만, 아무렇게나 질러 버리는 경우가
많아 어이 없는 경우가 나오곤 하죠..
만약, 먹사들 중에 방언으로 아카드어로 하거나 수메르어, 알람어, 고대 셈어로 한다면,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방언도 방언처럼 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음, 방언을 들고 오신 것은
신적인 영감이나 경험이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쓰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방언은 적절하지 않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하시려는 일을 위해 좀 더 노력해 주십시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