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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 전도 온 개독 스토리~~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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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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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 previous gae dog story...^^
(겸사겸사 나도 영어 공부좀 해야쥐...^^)

혼자사는 넘에게는 전도오는 개독이 반갑기만 하다.

나  : 두분은 집사요..?? 아님 성도요..?? 아니면 전도사님들이신가.??
남 : 아예.. 저는 집사구요. 여기 계신분도 집사님 이신데, 지금은 중등부 교사하고 계십니다.

나 : 이집트도 노아의 후손이 세운 국가지요.?
남 : 네.

나 : 괜찮아요. 삐딱하게 알고 있다고 하셔도..
남,녀 : (여전히 황당해 하는 표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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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침묵이 흐른다.
표정들을 보니, 의지를 상실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처음 여자가 꺼낸 교회 찌라시를 보며..
나 : 목사님, 참 훌륭하신 분 같네요.(목사는 사기꾼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사악한넘.. ^^)
     **노회 부회장에, **전도자협회 간사에... 어이구, 신학박사시네...
남 : 예, 저희 목사님, 봉사 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나 : 대개, 목사님들이 바쁘게 활동하시면, 성도들을 등한시 하기 마련인데,
     목회활동은 잘 하시는가 보네요.
녀 : 우리 목사님 설교도 잘하시구요.. 한번 저희 교회에 오시면... 정말 은혜가 충만해요..


나 : 그래요.? 가까우니까, 한번 시간나면 가보죠. (찌라시를 책상위에 던져 놓는다. 사실 구역질 난다..ㅋㅋ, 가면 바로 버릴예정이다.)
남 : (얼굴색이 밝아 졌다.)이번 주일에...


나 : (말을 끊으며..)근데, 목사는 무슨 자격으로 설교를 하는건가요.?
    아니, 목사에 대한 근거가 있나요..?
남 : 네...?? 무슨 말씀이신지..??


나 : 바이블을 보면, 장로에 대한 근거는 있는데, 목사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거든요.
     기껏해야,  에베소서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말 뿐인데..
남 : (잠시 머뭇거리다가..) 목사님은 주의 종으로 기름부은자를 말하는겁니다.


나 : 주의 종이라뇨..? 어허, 이 큰일이네..
     요한볶음 15: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목사님을 주의 종이라고 하면 곤란하죠.
     예수님이 종이라고 하는건 틀린거다, 라고 했단 말이죠...
남 : (다시 표정이 굳었다.)
녀 :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데, 역시 표정이 멍한 상태이다.)


나 : 그건 그렇고, 기독교는 왜 그렇게 종류가 많은거요..?(하마트면 개독이라고 할 뻔 했다..ㅋㅋ)
     장로교, 침침한 침례교, 그외 이단들.. 가톨릭..  그것도 모자라서 무슨 파, 무슨 파... 대파, 쪽파..
녀 : (키득거린다.)
남 : (잠시 웃다가..)그건, 사람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을 해석하는것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걸로 생각합니다.
     과정이야 조금 달라도 결과는 같은거, 그런걸로 생각하시면...

나 : 대부분 그렇게 말들을 하긴 하죠..
     그런데, 어느 교회를 가던지, 바이블은 성령에 의해 쓰여졌으며, 읽을때도 성령이 함께 하면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있다.라고 하지요.?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교회의 분파들은 바이블을 읽을때 성령이란게 임하지 않아서 제멋대로 해석한 결과라는 겁니까..?
     아니면, 성령이 임하기는 했는데, 성령의 종류가 많아 그런겁니까..??
남 : 선생님. 그것까지는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나 : (남자를 바라보며...)집사님께서는 교회를 언제부터 다니셨나..?
남 : 저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다녔습니다. (여자를 가르키며..)집사님은 모태신앙이시구요.


나 : 혹시 목회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남 : 어릴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은 있습니다.
녀 : 정말요 집사님..?


나 : 차라리 신학대를 가는게 좋을 뻔 했네요.
남 : 예..?? 무슨 말씀이신지..?(무슨, 점쟁이 점괘 나온걸 기다리는 얼굴이다.)

나 : 신학대를 가셨다면, 바이블이 어떤건지 아셨을거란 말입니다.
남 : 선생님께서는 역시 신학대 출신 맞으시죠..??

나 : 글쎄, 난 신학대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니까요..ㅎㅎ
     그냥 바이블을 좀 많이 봤을 뿐이에요.
     그리고, 신학대 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모세가 신학대를 나왔나요.? 바울이 신학대를 나왔나요..?
     그 뭐냐, 예수님 제자들이야 신으로 부터 직접 교육을 받았다고 치고...
     바이블에 나오는 선지자 중에 신학대 출신이 있나요.?
     아니, 그 시절에 신학대가 있기나 했나요..??

남, 녀 : (이젠 내 얼굴만 쳐다 보고 있다.)

나 : 대학을 다니면, 신을 알 수 있는건가요..?
     신학박사는 신을 잘 알아서 박사 학위를 받는거요.?
남 : 그게, 말씀에 대해서....

나 : 아니 글쎄, 성령이 임하면 다 알수 있다고 하지 않았수..??
     그러면, 신학대학이 성령과 같은겁니까.?
     그리고, 집사님 말처럼, 말씀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면,
     요한볶음 1: 1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되어 있는데, 결국 그말이 그말 이지요..
     말씀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받은건 신에대해 박사학위를 받은거가 되잖아요.
남,녀 : (이젠 거의 포기상태의 얼굴이다. 특히 여집사의 표정은 진지하다 못해 거의 울상이다.)

나 : 말 나온김에 조금 더 해봅시다.(그만 밟아도 될것 같은데.. 사악한 넘이 아주 끝장을 보려고 하는거 아녀..^^)
     두 집사님은 십일조 내시죠..??
남 : 네..

나 : 매달 십일조를 내시나요..?
남 : 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달 적지만 내고 있습니다.

나 : 바이블에 십일조 어떻게 내라고 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남,녀 : ....

나 : 원래 십일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기록되어 있지요.
     3년에 한번씩 곡물로 걷어서, 과부와 고아들에게 주라고 하는 것하고,
     1년에 한번씩 걷어서 제사장들인 레위인 들에게 주라고 하는것,
     당시에는 레위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 제사만 지내면 먹고 살길이 막막하니까 주라고 한거죠.
     또, 이 레위인들도 그렇게 받은 재물중 십일조를 내서 성막유지를 하라고 한건데..
     요즘 보면, 3년, 1년이 아니라 매달 내라고 하고 있는데, 이거 신의 말을 어기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7년에 한번인 안식년에는 십일조를 안 걷었는데...
남 : 매달 내는거나, 1년에 내는거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나 : 바이블에는 분명히 과정까지 적혀 있는데, 신이 지정한 과정을 무시한다면 그거 큰일 아닌가요.?
     안식년에는 내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은 무조건 내라고 하고 있으니, 이것도 그렇고..
     하긴, 제가 말한 과정은 구약의 내용이긴 하죠.. 예수님이 구약의 율법을 폐했다고 하시려나..???
     (또, 도망갈 구멍을 열어 준다.. ㅋㅋㅋ)
남 : 네.. 예수님께서...

나 : (말을 끊으며..)신약에 어디 그런 말이 있나요..??
     내가 알기로, 마태5장을 보면,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고 한걸로 아는데..
     율법을 폐했다고 주장하시려면, 십일조도 폐기해야 맞는거 아닌가...??
     유리한 건 계속 하고, 불리한건 폐기 했다고 주장하는거 아닙니까..?
     외국 보세요. 목사들은 각자 따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요일에만 목회를 하고 있잖습니까.
     목사와 레위인은 다르죠..
     레위인은 아예 태어날때 부터 다른일 하지 말라고 신이 정해준 것이지 않습니까..?
     지금 목사들이 레위인입니까..?
     목사님들 주민증 보세요.. 국적이 어디인지... 레위인이 있습니까..? 지금..??
남 : 선생님께서는 지금 성경을 문자적 해석하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나 : 아니 문자를 문자로 해석해야지, 그럼 뭘로 해석합니까.?
     애초에 문자적 해석이라는 말 부터 이상한 말 아닙니까.?
남 : .....

===============================
계속...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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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탄 빨리 써요.. 목 빠지겠네...
목 늘어나면 다 형님 때문입니다.. 책임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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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키 크면 좋은 건디.......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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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이 키에 만족하는데..emoticon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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