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저께....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저께 한국 마켙에 갔다가 코리아 타운에 있는 사찰에 갔었습니다.
예전에 반기련 회원님이신 분의 소개로 몇번 갔던곳인데..
마침 지나가는 길이라 그냥 마음이 먼저 들어가지더군요.

이사찰에서 몇십년을 관리하시며 기거하시는 어르신이 계셔서 대화를 나누던중...
저의 나이 또래로 보이는 여성분이 청소를 하는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여성분은 어르신의 따님이라 하셨습니다.
따님은 기독교인이고 따님의 남편은 어느 교회의 장로라고 하시더군요.
또한 이보살님의 자식들은 모두가 골수 기독교인들이라고 하셨습니다.

한인이라면 교회를 나가지 않기가 힘든 남가주에서 자식들까지도 모두 기독교인들인데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고,
저렇게 저 연세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시며 기독교로 개종하시지 않는분도 계시는구나,
새삼 놀라웠습니다!

자식들은 모두 기독교인이고 어머니만 불교인이고 어머니는 사찰에서 기거하시니,
딸의 의무를 하기위해 와서 청소를 해드리는것 같았습니다.

어르신께서는 당신의 자식들이나 주위에 친지들에게,
기독교로 개종할 것을 전도나, 강요 당하시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똑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난 너희들의 종교에 개의치 않으니 너희들도 나에게 
기독교로 개종할것을 강요하지 말아라! 

그러나 우리들이 잘알다시피 기독교인들이 어디 물러 나겠습니까?
절대 다른 종교는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으로 몰아세우며 개종할것을 전도에 전도...
어르신이 얼마나 가족들속에서 힘든 세월을 보내셨을지 안봐도 휜히 보는듯합니다!!

그래도 어르신은 행여나 딸의 심기가 불편할까봐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실때
목소리를 줄이시고 저의 귀에 소곤 소곤 말씀 하시더군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갓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것이 불교도와 개독교도의 차이 입지요 ~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라고는 좁쌀만큼도 없는 개독들이니

말입니다요


emoticon_026emoticon_075

profile_image

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살아 오면서 불교신자와 승려들을 많이 만나 봤지만 불교 믿으라는 권유를 받은 일이 없습니다.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교는 전투적이기에 성장한 종교입니다.emoticon_031
가는 곳마다 문화를 죽이고, 반대자를 죽이며 자라온 피의 종교지요.
개독교는 절대 사랑의 종교가 아닙니다.emoticon_031emoticon_031

Total 3,345건 74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0 donbosco 이름으로 검색 4084 03-16
151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1 03-16
1518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6 03-16
1517 no_profile 나는안티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3-15
1516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03-15
1515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1 03-15
1514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4 03-15
151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9 03-15
1512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9 03-15
1511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5196 03-15
1510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03-14
1509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4 03-14
150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4 03-13
150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5 03-13
1506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5069 03-12
1505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0 03-12
1504
중력과 야훼 댓글10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5217 03-11
150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4 03-10
150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6 03-10
1501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6 03-09
1500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910 03-09
1499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4318 03-09
1498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9 03-09
1497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5 03-09
1496 설교자 이름으로 검색 4065 03-09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261
어제
10,965
최대
10,965
전체
1,814,451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