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준비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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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열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이유 없이 목적 없이 의미 없이 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니까 천지를 창조하시기 위해 말씀하신 것 처럼 오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말씀으로 말미암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즉, 천지 창조를 위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이루기 위해 아무것도 없음이(void) 복종해 천지 만물을 이룬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의 이루실 일은 하나님이 아들로 나타나실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천지와 그 안에 사람을 지으셨지만 이보다 훨씬 전에 천사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는 이 하늘과 땅이 창조되기 전에 있던 피조물들입니다.
천사는 종으로써, 사람으로 치자면 사람이 로보트를 만든다면 사람과 로보트의 관계가 하나님과 천사의 관계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들로 나타나시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아들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고, 사람을 있게 하시기 위해 이 하늘과 땅을 예비하셨고 이 하늘과 땅을 짓는 일을 수종들게 하기 위해 천사를 미리 창조하셨고, 천사의 찬양할 일을 위해 천사를 지으시기 전에 그들의 쓸 악기를 예비하셨습니다[에스겔28:13].
하나님은 무엇을 지어놓고 어떻게 되나 보시는 분이 아니라 친히 처음과 끝에 계시기에 실수 없이
준비하시는 분이란 것을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오해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무리일 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이 첫번째 피조물, 천사중에 루씨엘이란 천사가 있었는데 그는 천사중에 가장 뛰어난 천사였습니다.
가장 아름답게 생겼고 또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었으며 모든 천사들을 통솔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
그가 어느날 마음에 품기를 내가 하나님처럼 내 보좌를 높이고 하나님처럼 되겠다 하여 범죄하였습니다. [이사야 14:13-14]
하나님께 죄를 범함도 범함이지만, 알고보면 스스로 속은 것입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속이고 스스로를 꾀인 것이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중심을 아시기에 루씨엘의 범죄함을 아셨지만,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법도 없이 심판도 없이 루씨엘을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범죄한 루씨엘은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루씨퍼라 했습니다.
자기 스스로 속은 루씨퍼는 하늘 천사의 1/3을 꾀어 자기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받은 천사로서의 능력과 권한을 갖고서 더 이상 하나님께 수종들지 않고 하나님이 정하신 그들의 처소를 떠나 아무렇게나 행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들의 범죄함을 아랑곳 않고 자기 일을 계속 하셔서 말씀으로 천사를 명하여 이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땅과 하늘 아래 두 번째 피조물,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숨을 불어 넣으셔서 사람이 생령이 되게 하시고 그를 아담이라 부르셨습니다.
외경에 보면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이 두번째 피조물에게 경배하라고 명령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단은 심히 노해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참고사항으로 이렇게 짚고만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이 두번째 피조물인 사람에게는 계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계명이라고 하고 그것은 곧 법을 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셨던 그 계명은 이렇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아주 간단한 법이죠. 선악과는 동산 중앙에 있었고 보기에 아주 탐스럼고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마귀 보기에 이것은 하늘에서 천사를 꾀인 것 처럼 아주 쉽게 두번째 피조물을 꾀어 하나님을 등지게 하고 자기 종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사가 사람의 종이 되게 하는 것인데, 거꾸로 사람을 자기 종으로 만드니 그렇게 하기만
한다면 자긴 참으로 하나님보다 나은 존재라는 것을 뽐낼 기회지요.
그래서 아담의 갈빗대에서 뽑아낸 하와를 꼬여 하와를 통해 아담을 속이고 범죄하게 하였습니다.
자.. 이쯤 설명하면 아마도 또 다시 하나님의 하시던 일이 기억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짚어드리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아들로 나타나실 일입니다.
사람은 아들로 나타나시기 위해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것입니다.
이모든 일을 훼방하는 것이 마귀의 하고 있는 일이고요.
알고보면 아담의 옆구리(하와)를 통해 공격하는 뱀(마귀)은 결국 아들로 오신 하나님이 마치 마귀에게 당해 옆구리를 찔린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마귀가 자기 모략을 이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의 일(아들로 피흘리기까지 복종케 하심)을 이루실 것을 예표하는 일입니다.
아담의 범죄함으로 모든 사람은 마귀의 종, 마귀 자식이 되어버린 듯 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자기 뜻을 이루어가고 계신 것이지요.
자.. 여기서 법이란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리고 또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거룩하셔서 불의를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만약 범죄한 천사를 그 중심을 아시는 고로 즉각 처단하셨다거나 그 때까지 천사에게 주신 적 없는 법을 갑자기 제정해서 그 법에 의해 심판하신다면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은 되실수 있어도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되실 수 없지요.
그렇다고 범죄한 천사를 그대로 방치하신다면 공의로우실지는 몰라도 거룩하신 하나님이실 수 없고 또 전능하시지도 못합니다.
게다가 마귀와 실갱이를 하고 계신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은 천사의 수준 밖에는 안되는 것이겠죠.
하지만 하나님은 마귀의 범죄함을 개의치 않으시고 두번째 피조물을 지으시고 "먹지 말라"라는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천사 앞에 새로운 법을 주시지 않았지만, 사단은 스스로 속은자라 사람과 하나님을 이간하기 위해 자기도
사람에게 준 그 법아래로 들어와버렸습니다.
일단 그 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그 법과 상관하는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아마도.. 선악과의 법에서는 이런 관계를 쉽게 보실 수 없으실른지 모릅니다만,
후에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으로는 매우 분명해집니다.
사단은 범죄한 천사이지만, 천사로써 하나님 앞에 시위할(나타날) 자격이 있고 그것은 욥기에 잠시 나와 있습니다.
누군가 어느 법에 의거 다른 이를 고소하려면, 고소인도 그 법 아래 있게 되는 것이고, 마귀가 하나님 앞에 율법에 의거 사람을 참소함으로써 자기도 율법 아래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마귀를 벌하기 위해 천사들에게 새로운 법을 주시지 않았지만 사람에게 주신 법에 마귀 스스로 들어옴으로써 마귀를 정죄할 준비는 사실상 끝난 셈이지요.
만약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거룩하신 이시기만 하고 사랑이 없으셨다면 이미 이 순간 지으신 모든 세상을 불로 멸하시고 공의로움과 거룩하심을 지키실 수 있으시며 또 계획대로 아들로 오실 수 있으십니다. 아들로
오심은 꼭 여인을 통해야만 가능한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마귀를 심판할 준비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하나님의 뜻하셨던
일을 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독생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몸을 타고 사람의 모습, 종의 형체로 나오셨습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고 사람이 범죄함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버린 것이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으로 그러나 이미 범죄하여 죄의 종이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사람으로 오셨단 얘기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처럼 죽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고 죄를 알지 않으시는 분이시기에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로 부터 목숨을 버릴 권세와 다시 얻을 권세를 갖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죽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써 아버지께 받은 목숨을 버릴 권세를 사용하심과 동시에 영영하시고 죄 없으신 피를 뿌리심으로 한사람 아담의 범죄함을 통해 아담의 자손에게 항상 있던 죄를 씻으셨습니다(이것도 율법에 예표로 주신 일입니다). 그로인해 더 이상 죄 값인 사망은 사람에게 왕노릇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는 순간 아버지의 뜻을 모두 이루셨고 마귀의 불의함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그리고 거룩하심과 전능하심이 모두 드러난 순간이지요.
한 순간도 그렇지 않으셨던 적이 없었지만 다만 숨기웠던 것을 아들로 복종케 하심으로 모두 나타내시고 불의를 심판하신 것입니다.
독생하신 하나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주신 진리를 아주 짧게 말하면 여러분이 익히 들으셨고 쉽게 분개하시거나
실소를 터뜨리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입니다.
그러나 이렇게는 하나님을 알기 힘들겠죠.
그리고 불공평하단 생각이 쉽게 듭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냥 기분나빠지거나 아니면 내 주장을 해보고 싶거나 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전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제가 그걸 원하는 이유는 그것이 죽은 날 살려주신 이가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그레이브님의 댓글
항상 준비해서 후회도 하나 보죠?
아이구~ 가소롭기도 하지~emoticon_001
그러니까 댁의 말을 정리 좀 해 보죠.
지가 만든 천사 중 루시퍼라는 놈이 배신 때리고 사탄이 되어 세상에 깽판을 놓을지 알고 있었는데도 그냥 놔두었으며 당신네들 미신에 의하면 아직 선악을 알지도 못 하던 아담과 하와가\ 사탄이라는 놈의 꾀임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 먹을 줄도 알았으면서 가만히 방관만 하다 엄한 인간에게 땡깡을 피었다?
그리고 그것은 다 지깟 놈이 아들로 나타나 부활쇼를 하기 위해서였다?
뭐 저런 쓰레기 만도 못한 허깨비가 다 있나?!emoticon_018
마귀를 사람들의 법안으로 끌어 들이는 함정을 파겠다고 죄도 없는 인간을 대대손손 연좌제로 묶는 것도 모자라지깟 놈의 하찮은 공명심 때문에 방관만 하다가 모든 악에 대한 야훼 허깨비 자신의 책임은 쌈싸먹고 싸구려 부활쇼로 생색이나 내다니 버러지만도 못한 놈이 아닙니까?!emoticon_047
역시 댁들 상상 속의 야훼라는, 예수라는 허깨비는 영원토록 우리 인간의 저주를 받아 마땋하며 우리 인간의 손에 의해 발본색원 되어야 마땅한 존재라는 거군요.
P.S.
솔직히 말해 보세요.
공의가 무슨 말인지 모르죠?







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 이사야 14:13을 읽어달래서 읽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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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개역한글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공동번역 네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저 높은 하느님의 별들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산에 자리잡으리라.
새번역 네가 평소에 늘 장담하더니 '내가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겠다. 하나님의 별들보다 더 높은 곳에 나의 보좌를 두고, 저 멀리 북쪽 끝에 있는 산 위에, 신들이 모여 있는 그 산 위에 자리잡고 앉겠다.
현대인의성경 너는 속으로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내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 산에 앉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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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유일신이라매..? 왜 신들이 집회를 하는거여..?
이거 집시법 위반 아녀..? ㅡㅡ)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