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진득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술을, 말아먹고 볶아먹고 꿔먹었다.
거대그로밋님이 시작부터 나를 죽이려고 소맥을 연거푸 섞는데 무서웠다. 생명의 위협을 받았지만 어떻게 견뎌낸 것에 대해서 나는 뿌듯함을 느꼈다. 어제와 오늘 기억은 다 난다. 아직 나의 뇌는 손상이 안되었나보다. 니가 수고가 많다.머리를 토닥거린다. 아니지? 원래 손상되었지 참.
그래이브님은 술을 안마셨다. 왜 오신거지? 본인은 술을 끊었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얼굴이 다들 고와졌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적대감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나시나 가만 계시다 모두들. 하기사. 복도에서 그래이브님 끌고가다가 넘어진 걸 기억하는 건 나 뿐이고 그 광경 본 사람은 옆방 사람들과 복도를 지나가는 웨이터? 뿐이었으니깐. 그래도 좀 섭섭했다. 나는 진짜 부축하면서 그 육중한 몸에 깔려서 목에 근육통이 왔는데 아무도 그 말을 안해. 이런 젠장. 슬프다. 상처 후벼파기.
앙띠님, 네.사랑합니다 선배님. 하늘님. 깍듯.
[같은 중학교 출신이였다는 걸 이제 알았다. 말 다했다. 내 온 몸 다해서 앙띠느님을 찬양하라]
할 말은 이것 뿐.
자칫 실수하면 바로 모가지다.
안티위거님. 다음은 핸드폰좀 꺼내지 말고 좀 같이 대화하고 싶다.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말할 기회가 안생기잖냐. 어쩌다 보면 위거. 뒤에서나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혼자 핸드폰으로 게임 하고 있더라. 뭐, 안티바이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험악하고 겁나더라도 과격하더라도 노인네 냄새 풀풀 나더라도 앉아서 들어라잉. 그게 예의다. 나 봐라. 앙띠느님께 충성하는 것을... 네 선배님..
레이니썬님. 푸하하하하하
위거 아버님, 앙띠님 마음고생 시키면 후배가 출동해야 되니까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강요이고 세뇌입니다. 앙띠느님을 찬양하라.. 네 선배님..
사람답게님. 흐허허허허허
마지막으로 자기 한 목숨 던져서 우리의 안주가 되사 입을 재미나게 해준 모든 생명체에게 자 기도합시다.
가령 마지막 자리에서 등장하신 회. 양은 적은데 비싸신 몸..
찬송가 18번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길떠나라~... 네 선배님..
거대그로밋님, 맨마지막줄에 글 쓰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아아, 나중에 소맥콜도 나올 것 같았어요. 아무리 사회에 불만과 분노가 있다곤 해도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죠.
거대그로밋님이 시작부터 나를 죽이려고 소맥을 연거푸 섞는데 무서웠다. 생명의 위협을 받았지만 어떻게 견뎌낸 것에 대해서 나는 뿌듯함을 느꼈다. 어제와 오늘 기억은 다 난다. 아직 나의 뇌는 손상이 안되었나보다. 니가 수고가 많다.머리를 토닥거린다. 아니지? 원래 손상되었지 참.
그래이브님은 술을 안마셨다. 왜 오신거지? 본인은 술을 끊었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얼굴이 다들 고와졌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적대감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나시나 가만 계시다 모두들. 하기사. 복도에서 그래이브님 끌고가다가 넘어진 걸 기억하는 건 나 뿐이고 그 광경 본 사람은 옆방 사람들과 복도를 지나가는 웨이터? 뿐이었으니깐. 그래도 좀 섭섭했다. 나는 진짜 부축하면서 그 육중한 몸에 깔려서 목에 근육통이 왔는데 아무도 그 말을 안해. 이런 젠장. 슬프다. 상처 후벼파기.
앙띠님, 네.사랑합니다 선배님. 하늘님. 깍듯.
[같은 중학교 출신이였다는 걸 이제 알았다. 말 다했다. 내 온 몸 다해서 앙띠느님을 찬양하라]
할 말은 이것 뿐.
자칫 실수하면 바로 모가지다.
안티위거님. 다음은 핸드폰좀 꺼내지 말고 좀 같이 대화하고 싶다. 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말할 기회가 안생기잖냐. 어쩌다 보면 위거. 뒤에서나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혼자 핸드폰으로 게임 하고 있더라. 뭐, 안티바이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험악하고 겁나더라도 과격하더라도 노인네 냄새 풀풀 나더라도 앉아서 들어라잉. 그게 예의다. 나 봐라. 앙띠느님께 충성하는 것을... 네 선배님..
레이니썬님. 푸하하하하하
위거 아버님, 앙띠님 마음고생 시키면 후배가 출동해야 되니까 알아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강요이고 세뇌입니다. 앙띠느님을 찬양하라.. 네 선배님..
사람답게님. 흐허허허허허
마지막으로 자기 한 목숨 던져서 우리의 안주가 되사 입을 재미나게 해준 모든 생명체에게 자 기도합시다.
가령 마지막 자리에서 등장하신 회. 양은 적은데 비싸신 몸..
찬송가 18번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길떠나라~... 네 선배님..
거대그로밋님, 맨마지막줄에 글 쓰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아아, 나중에 소맥콜도 나올 것 같았어요. 아무리 사회에 불만과 분노가 있다곤 해도 저한테 이러시면 안되죠.
댓글목록











나는안티이다님의 댓글
여기서 한마디.
중학교에 대해서. 제가 다닐 때나 요즘에도 xx중학교는 남자 중학교. 남자 고등학교였어요.
제가 xx남중 xx남고 출신이었습니다. 젠장. 그 옆 ㄷㅇ고등학교는 남여공용인데!
학교 다니면서 매일매일 부러웠습니다.
이게, 예전에는 xx여자중학교가 있었는데, xx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가 되었나봅니다?
저도 자세한 이야기를 잘 모르겠는데 어쨌던, 지금 xx여중은 없어지고
현재는 xx(남자)중학교, xx(남자)고등학교, xx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이렇게 세 개 있어요.
앙띠님, 울지마여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