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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터넷에서 금방 알 수 있는 악마와 천사의 계급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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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악마와 천사의 계급 조직도
글쓴이 : 본디지  (121.♡.213.107) 날짜 : 2012-03-21 (수) 21:48 조회 : 1 추천 : 0 비추천 : 0 btn_singo2.gif btn_print.gif
출처-다음 루리웹(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5337547&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9C%84%EB%A6%AC%EB%86%88&platformId=&pageIndex=1)

<천사와 악마에 대한 고대 신화적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기존의 기독교 신화, 기독교 경전에 나온 얘기들과 비슷한 부분도 잇고 일치하는 것도 잇고 좀 다른 것도 있습니다

암튼 기독교를 알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쪽으로도 한번 보고 추측하고 탐구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기독교나 고대 이스라엘 신화, 그 주변 민족의 신화와 고대 신화를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악마의 서열》

〈왕들과 고관들(일품(一品) 악마들〉

1.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

2.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그래서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나락 속으로 굴러 떨어진 뒤 이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곤 한다.

3.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 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그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4. 몰로크: 눈물 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5.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火焰國)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
6.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夢魔)들의 왕.

7.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8.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를 주재한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가 둘씩이나 있는데,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춘다.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진다.

9.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10. 프로세르핀: 여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


〈장관들(이품(二品) 악마들〉

1. 아드라말레크: 수상. 국무회의 의장, 사탄의 의상 담당 집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다.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노새 수컷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2. 아스타로트: 재무장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부(富)의 악마. 점을 칠 줄 알며, 몹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반드시 수요일에 불러내야 한다. 그의 아내인 아스타르테는 사랑의 쾌락을 관장한다.

3. 네르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 벨제뷔트의 첫 번째 스파이 노릇을 했었다. 대법관인 루시퍼의 감시를 받고 있다.

4. 바알: 지옥군 총사령관. 대공(大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5. 레비아탄: 해군 대장.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지옥 제국의 해안 지대를 담당하는 총독.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법과 허세 부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는 푸닥거리를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다루기가 무척 힘들다


악마의 서열과 종류들..
모르던 분들이 더많지 않았나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스타로트와 바알이 이급 악마인줄은 처음 알았는데..실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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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천사에 대해 쓰긴 했는데 대천사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안한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천사는 고대 기독교에선 하급 천사중 하나 였으나 중세 이후 에녹서를 위전으로 만들고 새롭게 내세운 천사관으로
유대교와 고대 마신학을 누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저도 이런 기독교의 독선적인 점이 싫어서 전에 쓸때 무시 했지만 사실 천사라면
대천사가 잘 알려졌으니 그냥 흥미위주로 올려 봅니다..


대천사들은 수만,수십만,혹은 수백만이 존재할지도 모로는 천사들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능력과 지력을 가졌으며
신 옆에 자리할 수도 있는 천사입니다..

그들은 각지에서 활동하며 인간을 가까이 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에 일반적으로 친근감이 드는 천사들로
신에게 부여받은 그들의 최대 임무는 바로 신과 인간과의 중개 역할 입니다..
또 아홉군단으로 구성된 천사군을 지휘하고, 최전선에서 인간을 지옥으로 꾀어내는 악마군단과 천투를 되풀이하는 것도 그들의 주요 임무죠..

대천사들은 크게 4대천사와 7대천사로 나뉘어 집니다..


▒ 4대천사(방위천사) ▒
천사 |요소|방위| 영력 | 미덕 |

미카엘 |불 | 동 | 지성 | 신중 |
가브리엘 |물 | 북 | 상상 | 절제 |
라파엘 |바람| 서 | 이성 | 정의 |
우리엘 |땅 | 남 |감수성| 굳셈 |


▒ 7대천사('어전천사' Angels of Presence) ▒

미카엘(Michael): 신의 선민을 담당합니다
가브리엘(Gabriel): 지상 낙원의 수호자
라파엘(Raphael): 인간의 영혼을 주관합니다.
우리엘(Uriel): 우주의 운행과 지구의 기상을 주관합니다.
라구엘(Ragual): 세계와 빛에 복수합니다(천사들을 감시한다)
사라카엘(Saraquael): 영혼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감시합니다.
레미엘(Remiel): 최후의 심판이후 부활한 인간들을 주관합니다.

실낙원의 저자이자 17세기의 대표적 지식인이자 신학자 였던 '밀턴'은 영광스러운 천사를 일곱명으로 생각했고,
신과 동석할 자격이 있는 천사로는 열 두명을 꼽았습니다..

밀턴이 꼽은 어전천사의 대표자는 '미카엘(Michael)'이었으며, 나머지는 메타트론(Metatron),수리엘(Surial),산달폰(Sandalphon),
아스탄파에우스(Astanphaeus),사라카엘(Saraquael),피누엘(Phanuel),예호엘(Jehoel),자그자가엘(Zagzagael),
우리엘(Uriel),예페피아(Yefefiah),아카트리엘(Akatriel)입니다.

이중 알려진 것만 적어 봅니다..

+미카엘(Michael)
칭호:신을 닮은자.
역할:천사군단의 최고 지휘관
심벌:칼집에서 뽑아든 검, 저울...

중세 천사학에서 미카엘은 항상 천사들의 최고 자리에 군림해 왔습니다.
원래는 기원전 7세기경 오리엔트 세계에서 권세를 떨친 칼데아인들의 신이 유래이며,
유대교, 기독교를 통해 그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여 시의 한쪽 팔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놓고, '역천사 의 지도자', '대천사 아크엔젤의 지도자'
'하느님 어전의 왕자', '자비의 천사', '정의의 천사', '성별(聖別:기독교 용어로.
신성한 일에 쓰기 위한 보통의 것과 구별하는 일)의 천사 등등 대단히 많은 칭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카엘이 드래곤을 퇴치한 유명한 일화가 있고 의외에도 루시퍼를 물리치는등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이슬람 세계에서도 미카엘은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미카일(mika;il)이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날개는 초록 에메랄드빛으로 빛나고, 머리를 덮은 불타는 듯한 사프란색
머리칼 한 올에는 백만 개나 되는 얼굴과 엄청난 수의 입이 달려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입에서는 알라에게 면죄 받기 위한 백만 가지의 여원의 말들이 내뿜어지고 있다고 하죠.

이처럼 이슬람교에서 미카엘을 매우 기이한 모습으로 표현하는 데 비해, 기독교 미술에서는 그를 한결같이 미모의 청년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대개는 갑옷으로 몸을 갑싸고 검을 오른손에 영웅적인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미카엘은 태양에 살며 그와 닮은 모습을 가진 태양 생명의 모근 계급은 현대의
기독교에게 '대천사' 혹은 '빛의 영(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대천사는 태양에 살고 있으며 모습은 구현(球形)이고 금백색으로 빛나며 네 개의
신비스러운 힘, 즉 4대 근원의 에너지를 발하는 존재이며 카발리스트에게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인것으로 해석 됩니다..





+가브리엘(Gabriel)
칭호:하느님은 우리의힘
역할:옥좌 왼쪽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섬긴다
심벌:백합꽃

가브리엘은 미카엘처럼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에서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천사입니다.

따라서 별명도 많아 '수태를 알린 천사' '자비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 '
묵시의 천사', '진리의 천사','에덴 동산의 통치자'등 다양하게 불리죠..

대단히 흥미롭게도 가브리엘은 대천사 가운데 유일하게 여성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대교.기독교 개념에서는 천사란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 고 인식되었습니다.(단 남존여비의 사상으로 남성으로 묘사된게 과반수 입니다)

중세 이후의 그림 등을 봐도 하위 천사들이 여성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있는 데 비해, 7대
천사는 모두 남성적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가브리엘은 상당히 여성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가브리엘의 여성설이 나오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토비트서The Book of Tobit-토비아서(書)라고도 하며
개신교와 유대교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가톨릭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는 서입니다
경건한 유대인 토비트와 그 아들 토비아를 주인공으로 하는 가정 이야기인데, 옛 전설 등을 그 소재로 합니다.>에 있습니다.

<토비트서>에서 가브리엘이 '신의 옥좌 왼편'에 어 있다고 서술 & #46124;는데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주인의 왼쪽 자리에는 여성이 서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이 여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대두 된거죠..
게다가 '수태를 알리는 천사'라는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브리엘은 성모 마리아에게 수태 사실을 알려주고 도와주는 산파 역활도 수행 했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은 모세를 매장한 천사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서도 여성으로 표현 됩니다..
최후의 심판 때 나팔을 불 임무를 맡은 천사이기도 하며
상징은 백합 꽃으로 알려졌지만, '정의와 진리'의 상징인 칼을 든 모습으로
그려질 때도 있습니다.




+라파엘(Raphael)
칭호:신의 열
역할:인간들을 치유
심벌:불꽃 검
인간들의 고통을 치유하는 상냥한 마음의 천사...

대천사 라파엘도 미카엘과 마찬가지로 칼데아인들의 신이 었는데, 당시는 라비엘(Labbiel)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라파엘이란 말의 어원은 '신의 열(熱)'을 의미합니다..

다른 이름으로 '치유를 행하는 빛나는 자', '인간의 영혼을 지키는자', '의사', '외과의',
'에덴 동산에 있는 생명의 나무의 수호자'등등으로 칭해지고 있는데,
이런한 칭호에서도 알 수 잇듯이 라파엘은 인류의 보호자로서 특히 의학 지식에 관해 아주 해박하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창세기>에는 인간의 질병을 고치는 모습이 나옵니다..
또 인간으로 변신해 악마를 퇴치 하고 사람들과 같이 생활 했다는 얘기도 있죠..

라파엘이 의학에 발군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토비트서>를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 토비트는 아시리아 군대의 포로가 되어 고향에서 포로의 땅으로 끌려가 살았는데 그 와중에도 유대교의 생활 규범만은 충실히 지켰습니다.
그러다 아시리아 군대에 큰 질병이 들었는데 토비트의 간곡한 부탁으로 라파엘이 나타난 그곳의 병을 치려 했다고
묘사 되죠..

또 죽은 자의 나라의 안내인의 역할 도 합니다.
밀턴은 「실낙원」에서 라파엘이 신의 명령을 받고 에덴 동산의 아담과 이브를 방문하는 모습을 아름답고 장엄하게 묘사했습니다.
에덴 동산에 사탄이 침입할 것을 우려한 신은 두 사람에게 추고의 말을 전하기 위해 라파엘을 사자로 내세웠다고 합니다...


+우리엘(Uriel)
칭호:신의불꽃
역할:태양의 운행과 인간 영혼의 수호자
심벌:불의검. 방패
최후의 심판때 지휘채를 휘두르는 '의로움의 천사'



천사하면 대개 치절하고 부드러우며 사람들을 지켜주는 존재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엄정한 신의 의향을 최후까지 반영하여
인간에게 엄격히 대를해야 하는 위치에 있죠. 대천사 우리엘의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우리엘은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두려운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엘을 비롯한 대천사들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바로 '종말'입니다..
이에 관해서는 <시빌라의 신탁>
과 <베드로의 묵시록>에서 묘사되죠..

{'불의 강이 흐르고,모든 판결(을 받은자)은 그 강 한가운
데로 내려간다. 우리엘이 그들을 (그곳에)세운다.
그는 불의 바퀴를 늘어놓고 그 회전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한다. 구멍에 들어간 자들은 모두 불에 탄다.'}

즉, '종말'때 우리엘의 역할은 우상 숭배자들을 신의
심판장으로 끌고 가는 일이며,또한 생전에 선행을 했던
죽은 자들에게 혼을 불어넣어 부활시키는 일입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운 천사라는 인상을 충기긴 하지만, 우리엘 역시 7대천사 중의 한면으로서
월등한 능력화 풍채를 그리고 품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토비트서>를 보면 에덴 동산으로 친입하기위한 계획을 세운 사탄은 길을 찾기위해서 낮은 천사의 신분으로
변신하여 태양을 찾아갔는데 사탄은 우리엘에게 에덴동산에 살고 있는 인간을 보고 싶다고
우리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우리엘은 고개를 들며 말하길..

"이 태양으로부터 받은 빛을 반사하여 찬연히 빛나는 거 둥근 물체를 보라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다. 저 지구안속에 있는것이 바로 인간이 말하는 낮의 세계다. 그리고 지점이 아담의 거처인 낙원이다."

설명을 들은 사탄은 공손히 인사를 하고서 지구의 안속으로 급강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안속에는 어둠만 있을뿐 아무것도 없었고 사탄은 자신이 속은걸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방문한 천사를 의심 했고 그래서 주의 깊에 지켜본 결과, 그 천사가 지구에
내려섰을 때 무심결에 보인 사악한 표정을 알아챘습니다..

이 관경을 본 가브리엘은 우리엘의 뛰어난
통찰력을 칭송했다고 합니다.

"우리엘이여, 당신답소이다. 빛나는 태양 한가운데서 그 훌륭한 시력으로 천리 안까지 내다보고 교활한 자를 속이다니."...

그밖에 우리엘은 천계의 비밀을 일류에게 전수해 주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통 천사학에서는 천계의 비밀을 인간들에게 가르쳐 준건 루시퍼 입니다..)



+메타트론(metatron)
칭호:천사들의 왕
역할:천계와 인간을 이어줌.
어쩌면 수많은 천사들 중에서 가장 강한 존재..

고대와 중세 천사학이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유독 미스터리의 존재로 여겨오는 존재가 메타트론 입니다..
유대교, 특히 신비사상을 가진 『조하르』(광휘의 선)의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신의 대리인'으로 생각될 만큼 대단히 중요시되었고,
당연하지만 그들 사에이서는 미카엘이 나 가브리엘을 능가하는 천사로 대접받습니다..

그는 메트라톤(metraton), 미트론(mittron), 메타리온(metaraon)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유대교의 탈무드에 의하면놀랍게도 72가지나 되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불세출의 위대한자', '하늘의 서기(書記)' '신비의얼굴', '계약의 천사', '인류의 부양자', '천국의 재상', '불꽃 기둥',
'YHWH', '어둠의 지배자' 등등..

메타트론의 어원은 메타트로니오스(Metarthronius)로, 이는 '옥좌에 모시고 있는자' 라는 의미입니다.
이 '신의 대리인'은 인간과 신을 직접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시하며 기본적인 신과의 관꼐를 나타내는 말로서 '계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타이틀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約)'이라는 단어도 실은 이 계약을 의미 하는 것으로
단적으로 말하면, 신과 인간 사이에 주고받는 약속, 즉 '상호 구속 관계'를 뜻합니다.

구약성서에 말하면, 모세가 백성을 대표해 시나이산에서 신과 계약을 맺음으로싸 신은 이스라엘의 수호신이 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의 백성의 관계가 성립되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계약 위반을 범한 것은 인간이었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은 고난의 길을 겆게 된 것이죠.
그런데 유대의 민간 전승에 의하면, 신은 자신이 만든 인간에 관해 대지(大地)와 대여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약서'를 바로 메타트론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메타트론이 계약의 천사로 불리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메타트론의 명칭중 제일 중요한게 'YHWH'라는 명칭 입니다..
YHWH란 신의 칭호를 말하며,'신성한 네문자'로 여겨져, 유대교도들은 그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삼가 했습니다..
많은 경우 이 네 문자에 임의로 모습을 붙여 '아도나이(주님)'라 부릅니다.
16세기 이후 기독교 교회에서는 에호바(Jahovah)로 읽었는데, 이것은 교회측의 오독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가면 왜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당시에 이름이란 그 자체의 본질을 가리키는
것이어서 그것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사악한 힘의 영향, 예를 들면 사악한 술수의 표적이 되는 등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입에 함부로 올리기 두려워했던 것이죠..

이정도로 엄청난 이름을 가진 메타트론은 이른 바 신의 대리인으로서 훌륭히 직무를 행사할 수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위대'하다고 여겨지는 것이죠. 게다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거대한 체구를 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만큼 거대한가 하면, 발을 지상에 붙인 채 머리가 천계의 신이 있는 곳까지 닿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르마겟돈 당시 마신 위리놈과 싸워서 얼굴의 반이 날아 갔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천사이기도 합니다..


+라지엘(Rasiel)
칭호:신의 비밀
역할:하늘의 비밀의 영역을 주관..
심벌:비밀의 책
비밀을 관장하는 천사..

갈리줄(Gailzul),사라쿠엘(saraquel)등등의 별명이 있으나,확실한 이름은 없습니다..

카발리스트가 라지엘에게 부여한 명칭은 '비밀의 영역과 지고한 신비의 천사' 라는 신비한 것입니다.
대천사 라지엘은 천계와 지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으며, 더욱이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의 이름을 따서 '세퍼 라지엘(sefer raziel)' 즉 '천사 라지엘의 책'이라 명명되었습니다.

1천5백여 항목에 걸쳐 세계의 여러 수수께기를 명확하세 풀어놓았고, 나아가 기적과 마술등을 가능하게 마법서인데,
유감스럽게도 비밀분자로 기록괴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 혹은 천사조차도 판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라지엘은 이 지식을 인간에게 전하고 싶어했는데, 그결과 낙원에서 추방되어 땅을 경적하는 몸이 된 인류의 조상 아담에게 전수했다고

합니다.
아담 다음에 자식들이 이 책을 두고 싸우다 카인이 동생인 아벨을 죽이는 일까지 벌였습니다..
이때문에 다시 천사의 손으로 넘어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천사들과 이책을 두고 싸움이 벌여져 결국 천상계에 있는 대해의 바다에 빠졌다고 합니다..

어쩌면 다른 천사들이 질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책의 지식을 얻기만 하면 여거 가지 기적이나 마술이 가능해지고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잇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책이 바다에 버려진 사실을 알 게 된 신은 '원시 바다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타락천사 라합(Rahab)에게 해서로 내려가 찾아낼 것을 명했습니다.
사실 라합의 입장이라면 책을 발견한 순간 찢어 버린다 해도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닐 테지만..
무슨 생각인지 라합은 신의 명령에 충실히 따랐습니다..
(라합에 대해서는 제가 전에 올린 글을 참고 하세요.)

즉 책을 찾아 순순히 아담에게 되돌려 주었던 것이죠.
그후 이 전설의 책은 더욱 기구한 운명을 겪게 됩니다.
천계의 신비를 풀어헤친 「에녹서」를 쓰기 위해 이용되었고, 그후에는 노아가
이 책을 보고 방주를 만들었으며,노아가 죽은 다음 이책을 손에 & #50639;은 것은 '신의 친구'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역사의 흐름으로 보자면 부자연스러운 경위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이라는 점을 감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집트에서 책의 가르침을 일부 누설했는데,
이집트가 유독 다른 동방의 여러 나라와 서양 나라들에 비해
신비스러운 가르침과 마술에 통달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이 책은 다윗의 손을 거쳐 그 아들인 솔로몬에게 전해졌고 솔로몬은 이책을 이용 솔로몬의 열쇠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책은 아스모데우스가 차지해 사탄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라구엘(Raguel)
칭호:신의 친구
역할: 천사의 선행을 감시
라구일(Raguil), 라수일(Rasuil), 루파엘(RuFael),아크라지엘(Akrasiel)등 많은 별명을 가짐..

그는 이래저래 독특한 천사로 명칭에도 '신은 나의 빛', '지그의 천사' 와 함께
'빛의 세계에 복수한다.'는 어쩐지 천사잡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 빛의 세계한 이른 바 천사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복수'한다는 것은 '감시'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즉 라구엘의 임무는 천사를 감시역, 공료의 행위를 체크하는 일이라고 중세 천사학에선 해석 됩니다..
사실, 천사라는 존재는 타락천사가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감정을 깨달을 유혹이 도차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죠.
성서에도 '천사의 3분의 1이 타락천사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천사들을 감시하는 직무는 매우 강한 의지력이 없고서는 감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이런 라구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있었다.
교황청의 성인력(聖人曆)에서 그의 이름이 제적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죠..
즉 타락천사룰 막는 감시자인 라구엘이 타락천사로 분류 된거죠..

이것은 754년 로마 교황청의 회의석상에서 주최자인 자카리아스(Zacharias)라 주창한 일로
이유는 상세히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벨(Oribel)같은 천사들도 같은 죄로 연좌되었다고 합니다..

몇 명인가의 사제가 그들을 존중하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으나, 그들까지도 이단자로 교회에서 추방되고 적 처분 되었습니다..
아마 종파간의 권력 싸움이 주 이유 였을 겁니다..

라구엘은 에녹을 하늘에 데려간 천사 중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천사는 아나피엘(Anafial)이라고 합니다.

암튼 라구엘은 졸지에 타락천사로 분류되서 이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겨 있지 않습니다..



+사리엘(Sariel)
칭호:신의 명령
역할:인간의 영혼을 지킨다
심벌:열쇠

대천사의 하나로 주목받는 사리엘은 수리엘(suriel),사라키엘(sarakiel),제라키엘(Zarakiel)
이라는 별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리엘의 역할은 '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것이다.' (「에녹서」)다시 말해,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에녹서」에는 그가 달의 운행에 관한 지식을 인간에게 가르쳤던 '타락천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실제로 사리엘이 천사로서 명예를 얻어야 할지, 아니면 타락천사로 규탄받아야 할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떤 전승에 의하면 그는 '사안(邪眼)', 즉 이블 아이(Evil eye)였다고 하는데,
사안은 일찍이 세계 각지, 특히 이타리아 부근에서 사악한 힘의 하나로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설명하면, 사안은 흉폭한 파괴력을 지닌 어떤 종류의 인간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시선에 노출된 자는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불행한 일을 당하며
더욱 강력한 사안에 노출된 경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세 복종하게 되거나 천재(天災)를
초래하는 일조차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은 방랑자나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를 들면 19세기 로마 교황청이었던 비오 9세(1792~1872)도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행차를 하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와들와들 떨며 앞다투듯 도망 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죠..

그런데 사리엘의 이름을 기록한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안의 힘에서 도망 칠 수 있다는
미신적 신앙이 있었습니다.
사리엘이 신성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효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안 그자체를 다스렸기 때문인지는 불명확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그는 달과도 관계 깊은 천사였고 달은 마술적인 힘을 일으켰기 때문에 고대에서도 신성시 & #46124;지만 중세네는 불결시 되었습니다..
즉, 사리엘의 주변에는 마술의 힘이 존재하고 있고,
'타락천사'라는 소문이 난 것도 이런 점 때문일 것입니다.
(제 생각이긴 하지만 나름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레미엘(Remiel)
칭호:신의 자비
역할:부활을 기다리는 영혼들을 관리
심벌:천둥



7대천사의 후보자인 레미엘 또한 몇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라미엘(Raniel) 이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에녹서」에서는 레미엘을 다음과 같이 써놓았습니다..
.'레미엘, 거룩한 천사의 하나, 신이 부활시킨 자들을 주관하는 자.'

여기서 부활시킨 자란 신세계의 주민을 얘기 합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에 의하면, 인간은 일단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며 그 영혼은 잠시 동안 수면 상태에 들어간 다고 합니다.
말세가 오면 세계에 악이 만연하고 전쟁, 기근, 전염병이 발생하며, 더욱이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백발이 되어 나오므로
여자들은 더 이상 아이를 낳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마침내 우주 전체가 혼랑의 극에 달하는 종말이 오고 나면, 신에 의해서 '최후의 심판'이행되죠..
즉, 그때가 찾아올 때까지 죽은 자는 땅 속에서 '부활'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심판의 날, 생전에 악행을 일삼은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지만
선행을 쌓은 사람은 빛나는 '신세계'의 주민으로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레미엘의 역할은 죽은 자들의 영혼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레미엘의 다른 이름인 라미엘의 역할도 매우 독특합니다.
라미엘이라는 이름일때의 레미엘은 '진실한 환영을 지배'하는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함교에서 '환영(Vision)'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단순한 의미의 '꿈'이나 '환상'이 아닙니다..

신은 선택된 인간에게 환영이라는 수단을 이용해 웅장한 광경을 조우 시킵니다..
이는 깊은 신앙과 진실을 향한 구도의 근간과도 관련된 중요한 것으로 이것을 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차례차례보임으로써 인간에게 인식시키는 것이죠..

요한이 상징으로 가득한 묵시록을 기록했던 것도 다름 아닌 신에 의한 환영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레미엘 즉 라미엘의 '환영을 지배한다;는 임무에 커다란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죠..

또 라미엘은 또한 '뇌정(雷霆)', 즉 천둥을 다스리는 천사로도 알려졌다.
그런데 중세에 와서는 이렇듯 중요한 임무를 맡은 라미엘 혹은 레미엘도 타락천사의 그림자를 지우지 못합니다.
그는 '배교자의 두목'으로 여겨지는 일도 있으며,
『실낙원』에서는 악마군단의 유력한 일원으로서 천사군과 전투를 했다고 묘사 됩니다..
밀턴은 그에게 '흉폭한'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소개했습니다.
다음은 악마군단이 반격할 때의 일이다.

'갑자기 적은 일제히 불& #48535;는 갈대를 내밀어 좁은 불구멍에 정확히 갖다댔다.
엄청난 소리가 대기 중에 충망하고, 마치 악마의 구토물도 같은 무수히 많은
천둥 벼락과 철탄 우박을 무섭게 토해냈으며, 대기의 내장을 갈기갈기 도려냈다.'

이러한 표현은 레미엘이 본래 천둥의 지배자였을을 의식하고 쓴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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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이거 제가 자세한건 모르겟는데.

사단의 악마적인 이미지는 욥기에서 출발합니다.사단은

야훼의 행동대장정도였는데 졸지에 이단으로 몰리죠.
그 이유는 충성스러운 욥이라는 똘만이를 시험햇기 때문일겁니다.



님이 올려주신 계보도는 바이블에 뿌리를 두지만
무협지 같은 판타지에 근거 합니다.

단테의 신곡이여.
저런 글들은 다 신곡에 근거 합니다.

바이블이 아니라요. emoticon_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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