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진보성과 비과학, 종교 등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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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진보적인 까닭은 과학적 패러다임이 실험, 확증, 반증을 통한 지식의 누적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사이비 과학, 비과학, 미신, 신화, 종교, 예술이 진보적이지 않은 까닭은 과거를 토대로 지식의 축적을 허용하는 목표나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패러다임들은 전환되지도 않고, 다른 패러다임들과 공존하지도 않는다.
누적의 의미를 가진 진보는 그것들의 목적이 아니다.
이런 말이 비판은 아니다.
그냥 관찰에 의한 결과일 뿐이다.
예술가들은 선배들의 양식을 개선하지 않고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낸다.
사제, 랍비, 목사 역시 스승들의 말씀을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스승들의 말씀을 되풀이하고, 해석하고, 가르친다.(but, 취사적 왜곡을 선호)
사이비 과학자들은 선배들의 잘못을 고치지 않는다.
그냥 그 잘못을 계속할 따름이다.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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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Michael Shermer: 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 아마 이것이 원래 제목인 듯 합니다.
한글로 번역된 제목이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이고 이 책에 대한 정보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55614107 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www.ted.com/talks/michael_shermer_on_believing_strange_things.html << 마이클 셔머의 강연 동영상인데,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동영상이기에 (그리고 꽤 재미있습니다. ^^) 가져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