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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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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살롬님 방가! (진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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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장문의 글을 고민하시면서 쓰신 흔적도 보이고요.
기독교적 정신에 개인의 존재를 함몰시키는 고뇌도 충분히
읽히기에 마음에는 와닿습니다.


님 글의 핵심구절은 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신자들이 믿음을 끝까지 견지하는 이유는 "디다케"보다는, "케리그마"로
 기독교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런가요? 그래서 울나라 개독이 개판인가봐요.
일단,울나라 개독이 개판인건 인정을 하시니까 들어가 보죠.


케리그마적인 기독교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야고보의 공동체에 반하는 바울공동체의 개념이라면
약간 인정은 할 수 있겟네요.


예전에 예수란 인물이 있었습니다. 이 양반이 메시아로서 선포되어 기독교가 흥행합니다.
하지만,과연 예수라는 인물이 있었을까?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별로 근거가 없었습니다.

근대에 들어와서 예수가 과연 실존했는가에 대한 연구가 학계에서 시작되고 역사적 예수(historial jesus)라는
명칭이 따로 붙지요.그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명칭이 붙은게 케리그마적(메시아로서 선포된)예수 입니다.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들도 있지만, 예수가 역사적으로 실존했다는건 여러분야의 학계에서도 인정하고 들어가더군요.
그는 갈릴리 지방에 태어난 빈곤층의 대표(목수의 아들)로서 로마의 지배에 저항한 인물이었다고...
그러나,


케리그마적 예수라는 개념은 있어도 케리그마적 기독교라는 개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대한민국 개독들만 갖고 있는 개념이라고 우긴다면 할말 없지만...


로마에서 니케아 공회를 통해 밀라노칙명을 내린걸 케리그마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케리그마가
아니라,로마 지배자의 식사를 위한 주문을 뜻하는 거겟지요.


디다케를 케리그마에 갖다 붙이는건 좀 황당해요.

님이 말씀하시는 디다케는 초기 기독교운동의 공동체에 대한 규범개념일 뿐입니다.
예수와 별로, 상관없었고요,요즘 개독들하고는 완전히 상반됩니다.


디다케는 예수제자 12명이 세운 새로운 율법의 개념을 지칭합니다.


예수제자 12명이 세운 율법이라고 보기에는 그렇고 야고보 공동체에 반한 바울공동체의
초기 기독교인에 대한 지침서라고만 보는게  합리적일겁니다.


개독 지침서를 기독교 교리로 칭할수는 없잖아요.울나라,
70년도 유신정권의 국민교육헌장이 전세계 보편적인 윤리가 될수 없듯이요.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가 유교교리도 될수 없고,실학의 엑기스가 될수도 없듯이 말입니다.


디다케는 그냥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 내린 삼가행실도같은  지침서같은 겁니다.



지침서와 교리를 구분하지 못하니까, 님의 뇌가 혼란스러워지는 겁니다.
그러니....


조즐 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거에  고민하고...
(바울이 안까도 된다고 했습니다.)

여성비하의 바이블이 옳은가 아닌가에 고민하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개독소리 듣습니다;)



이런,씰데없는 고민 하지 마시고, 개독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화론적으로 고민하세요. 환경은 변했거든요.
그런데.님은 적응을 못하셔요.

 

디다케가 케리그마적 개념에 종속되어서 울나라 개독이 그 지룰 한다구요?


풋!  그런 개념에서 놀다보니까,, 님이 이런 헛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성경에서 동성애와 여성비하에 관한 것은
  케리그마에 속하는 것이기보다는 디다케와 좀 더 관련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디다케로 보면 이건 당연합니다. 왜? 그 공동체에서는 그 집단의 윤리엿고,아직도
님이  따라야 하는 윤리적 개념이니까요. 그래서, 헛소리는 증폭됩니다.

 

" 저의 입장은 동성애는 자연 정신질환으로 보는 것입니다만,"


님의 입장에서는 동성애가 정신질환이라 보이겟지만, 이 싸이트의 안티들은 당신을 정신질환으로 보는게
과학적으로 보편적이기도 하고 글로벌적인 윤리개념에도 합당해집니다.


유일신이 뭐에요? 어디에도 갖다 붙여도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이잖아요.


동성애는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미쿡 대통령 오바마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울나라 개독들만 지룰하고 자빠졋지...그리고,


디다케와 케리그마를 구별 못하시니까 이런 카오스의 상태에 빠지시는 겁니다.


" 문제는 더욱더 얽혀만 가서, 남자 중심의 족보는 말할 것도 없고,
아브라함이 그의 처(누이)를 누이라 속인것이 애굽의 바로와 가나안의 아비멜렉에게 두 번이나 등장합니다.
그의 아들 이삭도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아버지의 전철을 밟습니다.

이 문제들의 핵심을 푸는 열쇠는 질서의 측면과 역사적 상황적 측면입니다.
이 두개의 요소를 가지고 설명하기 위해서는
위에 쓴 글보다 더더욱 많은 지면이 필요해 보입니다.



많은 지면 필요 없고요 역사적 고찰같은거 하지 마세요.

님의 고뇌는 당연합니다. 님은 개독율법의 케리그마를 따르면서,십일조를 내야 좀 덜 병신된다는
디다케(윤리)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님이 이렇게 망가진거는 디다케가 케리그마에 종속되어서가 아니라,



님같은 개독들이 십일조와 전도질을 디다케로 삼고 그걸,
선포된 케리그마로 삼기 때문일거에요.


하여튼, 반갑습네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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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오스..." 전문용어당..emoticon_016emoticon_001
그저 그리스 단어 몇개 가지고 전문용어라고 주장하는 머리이니... emoticon_001

아무튼, 사기꾼의 윤리는 세상의 윤리와는 다르다는것이 진리여..emoticon_031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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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마음이 아프네.......emoticon_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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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사람님의 마음이 왜 아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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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달간  지켜 본 베씨의 일관성 없는 갈지자 심리상태를 보면
한 인간으로 그 양반이 반기련에서 알게 모르게 받는 상처와 좌절
억압 된 맘 고생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내가 믿는 신과, 신념이 짓밟히는 데 분노가 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요.
거기에 양면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이중성에서 오는 스트레스.......
그 상황에서 내가 믿는 신은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지요.
그냥 자연인 베씨일 뿐이지요.

온갖 심리적 방어기제를 동원하며 자존심을 추스리는 전 과정을 지켜 보니 그냥 맴이 좀 아파서리.....

내가 교회 까지 나가지는 못해도 베씨에게 유난히 짖궂게 한  과거를 사과했다 아닙니꺼.emoticon_158

베씨가 반기련을 배회하는 걸 보면 자가 심리치료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듯 하지요?emoticon_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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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일을 벌인건 베샬롬이지요.
자신의 행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간 것 뿐입니다.

혼자서 조용히 종교생활만 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있나요.
하긴, 개독교 교리상 조용히 종교생활 하기는 그렇긴 하겠지만...

개독교라는 과대망상에서 벗어나면 좋으련만,
상태로 보아하니 안 될 것 같더군요.

아무튼, 타인이 싫다는 행동을 계속하는 건 제재를 해야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샬롬은 이곳에도 와서 몇개의 글들을 보고 가기는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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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눈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답게님과 케일라님 까지 출장을 하셔서 열기가 후끈했습니다.

개독에서 벗어 날 수 없는  메카니즘에 대해 확실히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넘을 수 없는 벽을 확인한 것이 큰 수확이지요.

인간의 정치,종교신념의 전과정에 대해서 많은 숙고를 해 봐야겠습니다. 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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