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신자들도 정확히 모르는 카톨릭 교리
페이지 정보
본문
트리엔트 공의회에서는,
카톨릭 사제(신부)들에게, 파격적인 권한을 줍니다.
이름하여, "고해성사"
인간의 모든죄를 용서할 권한 이라는 것을 주는데..
"… 실제로 주교와 사제들은 신품성사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용서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 [카톨릭교회 교리서 제2편 p.535 #1461]
이렇게 말입니다.
그런데, 죄를 용서하고 나서 다른 조건이 붙습니다.
"죄에서 다시 일어선 사람은 완전한 영적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 죄를 갚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더 실행하여야 한다. 적절한 방법으로 죄를 '보상'하거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갚음을 '보속'(penance)이라고 부른다. [카톨릭교회 교리서 제 2편 p.534 #1459]
이른바 "보속"이라는 걸 정해 놨습니다.
그 내용을 보자면...
"고해사제는 고해하는 사람에게 보속을 줄 때, 그 사람의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그의 영적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보속은 가능한 한 지은 죄의 경중과 특성에 맞아야 한다. 보속은 기도 일수도 있고, 헌금, 자선행위, 이웃을 위한 봉사, 자발적인 절제, 희생이 될 수도 있으며, 특히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를 인내로 받아들이는 일일 수도 있다…" [카톨릭교회 교리서 제2편 p.535 #1460]
헌금은 어떤 경우에도 빠지질 않습니다.
그리고는....
보속이니, 고해성사니 하는것에 의문을 품는 사람이 있을까봐, 다음과 같은 항목을 추가합니다.
"고해성사(고백성사)가 신의 명령에 의해 제정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거나, 그것이 구원에 필수요소임을 부인하는 자, 혹은 카톨릭 교회의 태동으로부터 준수되어왔고 지금도 여전히 준수되고 있는 관행, 즉 오로지 사제에게만 죄를 은밀히 고백해야 한다는 관행이 그리스도의 규정과 명령에 이질적인 것이라고 반박하며, 그 관행이 인간의 발명품이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트리엔트공의회 sess, XIV, can,vi)
역쉬 저주가 빠지면 안 되겠지요..^^;;
이런 내용을 카독 신도들은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