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238 - 이유없이 미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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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축복을 받은 이삭은, 리브가를 맞아 결혼을 했는데, 자식이 없었다고 한다.
해서, 자식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고, "에서"와 "야곱"이라는 쌍둥이를 얻게 되는데...
"에서"는 태어날때부터 피부 색이 붉었다고 하며, 사냥을 좋아하는 아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말라기 1
1 :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2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3 :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4 :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폐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찌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말라기를 보면, 야훼는 에서가 미웠다는 이유로, 그 자식들까지 저주를 해대고 있다.
로마서 9
13 :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로마서를 봐도 에서를 미워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대체 "에서"가 야훼에게 무엇을 잘못 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에서"가 야훼에게 잘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이유없이 미운것이다.
오히려, "에서"의 동생인 야곱은 아버지 이삭과 형인 에서를 속여, 에서의 장자권(맏아들 권리)을 가로챈 사기꾼이다.
굳이 "야훼가 거짓말을 싫어한다", "거짓말은 죄악이다"라는 바이블 구절을 찾지는 않겠다.
야훼가 사랑이라고 떠들어 대는 개독들은 에서를 미워하는 야훼의 행동에 대해 변론을 해보라.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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