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키보드 워리어 "딘따들" 초딩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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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5651#c_15756 글의 댓글에
이렇게 멋지게 싸갈려 놨던데.. 얘야.. 키보드 워리어질을 할 때도 기본적인 정보는 알고 해야지..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설치면 너만 병신되거든..
자.. 우선 찌질 어린이를 위해서 그 책의 목차를 가져다 줄께..
프롤로그 열린 마음으로 성경의 실체에 다가가기
1장 | 성경을 읽는 또다른 방법
신앙적 접근만으로는 부족하다 | 역사비평론이 밝힌 성경의 모순 | 신학교에서 배우고, 교회에서 잊히다 | 신의 책인가, 인간의 책인가
2장 | 성경 속 모순 고찰하기
예수는 언제 숨을 거두었을까 | 예수의 탄생을 둘러싼 수수께끼들 | 복음서마다 다른 예수의 행적 | 예수의 수난과 부활 사건의 미묘한 차이 | 바울의 서신서와 어긋나는 바울의 행적 | 성경 속 모순의 의미
3장 | 다른 관점, 다른 믿음, 다른 메시지
예수의 죽음에 대한 다른 해석 |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의 차이들 | 바울과 복음서 저자의 충돌 |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여러 차이들
4장 | 누가 성경을 기록했을까
복음서는 누가 썼을까 | 신약성경 속 위작의 존재 | 위작 생산은 작은 산업이었다
5장 | 역사적 예수를 찾아서
예수에 관한 초기 자료들 | 예수는 종말론적 예언자였다 | 부활과 기적이 정말 있었을까
6장 | 성경은 어떻게 완성됐을까
하나도 남지 않은 신약성경의 원전 | 배제된 종파, 살아남은 종파 | 정전에서 빠진 외전들 | 정경의 결정 과정 | 초대교회의 정통과 이단 | 이단 판정에 사용된 무기들 | 인간적인 과정으로 탄생한 성경
7장 | 기독교인이 만들어낸 것들
고통받는 메시아 | 기독교의 반유대적 성향 | 예수의 신성 | 삼위일체 교리 | 천국과 지옥 | 서구 문명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
우선.. 예수 왜곡의 역사는 "바이블이 무조건 사실이다" 라는 관점을 탈피해서 신약을 분석(사실 신약 전체라기 보다는 복음서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기는 하지만..)한 책이야..
위의 목차에서 굵은 글씨와 밑줄로 표시한 소단원 제목으로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있겠지..
첫째, 저자인 바트 어만은 예수의 행적 또는 바울의 행적 등에서 무수히 발견되는 모순들을 나열하고 있으며,
둘째, 신약에 위작들이 많이 들어있음을 말하고 있고,
셋째, 바트 어만은 그 원인을 초대 교회의 이단 판정 싸움(사실은 스스로를 정통이라 부른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놈들이 문헌의 예수를 왜곡한 주범이라는 내용도 들어있어.. ^^)에서 이기기 위해서 문헌을 자기들이 유리한 쪽으로 변개한 사례들이 쭈욱 나열 되어 있는데,
넷째. 바트 어만은 신약을 신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 아닌 "인간적인 과정"을 통해서 쓰여진 책이라 말하고 있다는 것이지..
책의 내용 대부분이 초대 교회의 이단판정 개싸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현재로와서 성경이 왜곡되엇다는 거지ㅋㅋㅋ
이따위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일까..?
(예수 왜곡의 역사 라는 책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신약은 분명 목사 놈들이 지껄이는 것과는 매우 다르게 초기부터 변개되고 왜곡된 문서라는 것과 동시에 무수히 많은 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으로부터 알 수 있다는 말이야..
이런 왜곡 사건이나 모순이 너같은 애덜에게는 신앙을 버리기에는 너무 사소한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책 전체의 신뢰도를 의심하게 되는 아주 사소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너는 분명 초딩 정도의 정신세계에 살고 있음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는데 찌질 초보 키보드 워리어의 생각은 어떨꼬..?
사실로부터 추론하는 것이 문제일까..? 애초에 읽지도 않은 책을 가지고 어설프게 욕지꺼리나 하는 띨띨이가 문제일까..?
얘야.. 어설프게 설쳐대다가 개털린 너같은 초보 키보드 워리어들 줄 세우면 운동장 몇바퀴는 돌고도 남을테니까.. 조용히 찌그러지는 것이 너를 위해서 좋을 것 같은데....
계속 개겨준다면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서 도움이 많이 될테니 고맙기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내가 무교여도 이것 좀 아닌 듯 싶다.
만약 늬들 신이 존재한다면 말이야.. 이런 거짓말로 늬들 신을 변호한다면, 그 신이 너의 행동을 기쁘게 봐줄까..?
또는, 거짓을 동원해서 변호해야 하는 신이라면 숭배할 가치가 있을까..?
나름 초딩 어린이를 위해서 쉽게 말해주려 노력했는데.. 다 쓰고 보니 초딩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rainysun..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그레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왜곡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8259600
구라(거짓말)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21800
구라경의 왜곡같은 의도적 왜곡은 당연히 의도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꾸며대는 것인데 거짓말과 다를 이유가 없죠.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왜곡을 '왜곡이긴 하지만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할랍니까?
내가 이젠 하다 하다 단어 공부 까지 시켜야 하나....emoticon_033

77222님의 댓글
77222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위에 차례에서 빠진 게 잇는데요 목차 에필로그도 잇지않나요? 에필로그 잇엇던 걸로 아는데 그건 왜 없죠? 믿음은 가능한가? 그거요 그리고 초딩이라고 하는 거 진짜 유치합니다. 물론 저 위에 잇는 분이 책 안 읽고 나대는건지 모르겟는데 저 분이 하고자 하는 말은 종교 까지 말라는 소리인 것 같군요 굳이 이렇게까지 글 올려가며 수고할 필요 없습니다. 저 분이 책 안 읽고 쓴 것일테니까요 상대방을 무조건 비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마 내가 무교여도 이건 좀 아닌 듯 싶다라는 말은 당신이 깔 것을 알고 상대방을 함부로 비방하지 말라는 겁니다. 무슨 이런 초딩 상대로 찌질 어린이나 초딩에게는 어렵다는 등 이런 소리 하는 거 본인의 막말에 상처받을 사람 좀 생각합시다. 이건 단순히 종교 문제가 아니라 말의 문제입니다. 간혹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도 잇을텐데 너무 막말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