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끌려나와서 쓰는 스승의 날에 어울리는 바이블 구절 > [구]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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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끌려나와서 쓰는 스승의 날에 어울리는 바이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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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 등장하는 "선생"이라는 호칭은 대부분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스승의 날에 어울릴만한 구절은 별로 없습니다만.. 굳이 찾아보자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기는 합니다.


개역개정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개역한글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공동번역 이렇게 믿음의 때가 이미 왔으니 우리에게는 이제 후견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새번역 그런데 그 믿음이 이미 왔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개인교사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현대인의성경 믿음의 시대가 왔으므로 이제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NIV Now that faith has come, we are no longer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law.
KJV But after that faith is come, we are no longer under a schoolmaster.
NASB But now that faith has come, we are no longer under a tutor.




번역본 마다 다르게 번역하는 난맥상이 있기는 합니다만, 해당 부분에 쓰여진 헬라어 단어는 분명 "선생"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므로, 이 부분을 "율법" 또는 "후견인"으로 번역한 것은 원문이 가지는 의미를 완곡하게 하려는 의도 이거나 왜곡해보려는 의도로 봐야하겠지요..

결국 한마디로 표현하면,

믿음의 시대가 되었으니 선생따위는 쌩까라!!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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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no_profile chamch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레이니썬님의 말씀은 은혜롭네요! 몇 시간 안 남았지만 묵상(?)해야겠어요.
p.s 다 은혜롭고 좋은데 중간에웬 욕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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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선대원군 엉아가 오늘 하루만 봐준데요...emoticon_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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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IV, KJV, NASV ....

이런 심한 욕을 쓰다니...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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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스승의날이...emoticon_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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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딩교사,몽학선생,후견인,개인교사를
아무리 붙여 봣자!

개독은  개독이로다.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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