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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구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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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창조과학을 하시겟다는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은혜는 멀티로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전래민화중에 햇님과 달님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아들과 딸을 둔 어머니가 건너마을 부자집에가서 하루종일 일을 하고는
품삯으로 떡을 받아들고 옵니다.호랑이가 나타나서 떡하나 주라고 조릅니다.
떡하나 던져줘도, 뭔 개같은 호랑이가 계속 쫒아다니며 추궁대다가 끝내는 어머니를 잡아 먹지요.

이 탐욕스러운 호랑이는 어머니가 입던 옷으로 변장하고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러 갑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슬기롭게 대처하지요.당신이 정녕 나의 어머니라면 손을 내밀어
확인을 시켜주라고...호랑이가 내민손은 털이 불쑥한게 어머니의 손이 아니었습니다.

누이는 하늘에 기도합니다. 저희를 살리시려면 새끼줄을 내리시고,죽이시려면 썩은
새끼줄을 내리시라고...하늘은 응답합니다.
두 누이에게는 새끼줄을 내리시고 호랑이에게는
썩은 새끼줄을 내려서 두 누이를 구하고,탐욕스러운 호랑이는 벌을 줍니다.


자! 창조과학회 여러분...
이 민화는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을 겁니다.



사회구조적으로 해석하면 당시,떡값을 벌기위해 밤늦게 까지 일하는 어머니가 있었고
아이들까지 잡아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포악한 호랑이 같은 인간들이 공존하는
사회였다고요.


그리고, 누군가 나타나서 어머니라고 해도 어머니인지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라는 어머니의 말에 충실한 아이들은 어머니의 지혜로 살아 남습니다.
어머니의 모성애와 모성애로부터 발현되는 지혜를 상징하겟지요?


그리고, 진심으로, 무언가  바라면, 얻을수 있다는 것과
탐욕스러운 것들은 반드시 하늘의 응징을받는다는...그것이 맞던, 맞지않던,
당시 사람들이 믿던 사회섭리가 숨겨져 잇습니다.


민화는 이렇게 숨겨진 코드로 읽어야 되요.
그래야 민화는 민화로서 가치를 가집니다.



그러나, 호랑이가 말을 하고 호랑이가 변장도 하고,기도하면 하늘에서 새끼줄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이라고 우기는 순간, 민화는 민화로서 가치를 상실하고
구라가 되어 버립니다.


민화가 이럴진데, 하물며 신화를 다루는 당신들의 태도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버려진 땅을 떠돌며 온갖 전쟁에 얻어 터지기만 했던 히브리인들에게  땅을
주겟다고 약속하던 야훼라는 신은 그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이엇을 겁니다.

아담과 이브를 얘기하며, 인간은 어떻게 생겨 났을까?라는 의문을 풀었을 것이고
뭔가 자신들의 삶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면 신에 대한 불경한 죄라며, 그 난관을
나의 잘못이라고 내면화 시켯겟지요.그러면서 그들은 고된 삶을 견디어 냈습니다.

히브리인들은 신화를 신화로 받아들임으로 해서 그들의 고난한 삶을 견디어
냈던 것입니다.히브리인들에게 야훼라는 신화는 그들을 지탱하던 힘이엇을 것입니다.


그러나,그들을 지탱해주던 신화를 사실이라고 우기는 순간, 그 신화는 신화로서의
가치를 잃어 버리고 구라가 되어 버립니다.



당신들이 정말 야훼와 예수를 믿는다면,신화는 신화로만 받아들이세요.

 

당신들이 신화라는 끈을 놓는 순간 당신들은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탕자가 되어 버립니다.


당신들이 왜 이렇게 신화를 과학으로 변개하려는지 모르시지요?


믿음이 약해서 입니다.

 

종교는 과학이 발전하기 이전서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종교는 과학의 힘을 빌지 않고도 건전하게 존재할수 있는 그 무엇입니다.


당신들의 약한 믿음과 두려움은 빡센 신앙적 성찰로서 극복하세요.
그래야 처음에는 미약하엿으나 끝까지 미약한 멀디먼, 사막에서 날라온
신화가 그나마, 겨자씨알만큼이라도 가치를 갖게 됩니다.



언더스땐?





추신) 내가 햇님과 달님이라는 민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면, 당신들 눈에는
       내가 좀 덜떨어진 인간으로 보일겁니다.


      제가 지금 님들이 그렇게 보여요.....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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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 [神話]
어떤 신격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전승적인 설화

-----

사전적 의미로 보면 바이블은 신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신화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

단지, "우리 것은 특별해"라며 신화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바보들이 여럿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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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조과학도 아무나 못합니다!!!!!!
상상력과...'우김성'이 뛰어나야 합니다! emoticon_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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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샤스님의 댓글

no_profile 카이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38emoticon_073

그리고... 금자탑 이 개독놈.. 저번에 여기서 개소리 한번 제대로 짓걸엿다가

나한테 털려... 사람답게님한테 또 털려.. 썬님에게 털려... 아주 그냥 뭐 여기저기서 동네 북처럼 개털리네..

불쌍한 자슥~ ㅉㅉㅉ

그러게 내 조언대로 기어오를데 안기어오를데 좀 구별좀 하지.. 쯧쯔... emoticon_042emoticon_042emoticon_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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