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헌금을 훔쳐" 14세 소년 쇠파이프로 때린 목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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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김유랑 판사는 교회 신도의 아들인 박모(14)군을 때려 근육 파열 등 상해를 입힌 혐의(아동복지법위반)로 기소된 목사 A(41)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언 23:13)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잠언 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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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비슷한 상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인의 장인이 개독 장로입니다.
그 장로분이 다니는 교회의 먹사가,
장로들에게 기도원 신축을 하겠노라며,
건축헌금 납부를 독려 했더랍니다.
기도원이 완공되면, 지분을 주겠노라면서 말이죠.
"기도원을 지으니 하늘에 재산을 쌓은것이고, 땅에서도 기도원의 수익을 받게되니 꿩먹고 알먹고 아니냐.."
(참고로, 기도원 대부분은 사용비를 -물론, 헌금이라고 하면서..- 받습니다.)
기도원은 그렇게 각자의 욕심을 바탕으로 완공이 되고...
이후, 먹사는 슬슬 헌금을 냈던 장로들을 이간질 시켜 가며 내치기 시작합니다.
이 장로분, 역시 그렇게 기도원에서 물러나게 되지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면...
기도원은 커녕 다시는 교회 근처에 안 가려 할 터인데...
다른 교회를 알아보더랍니다. (신, 교리, 예수는 정직한데, 사람이 문제라고 하면서...)
정상적인 부모라면, 사고뭉치(?) 자식의 교육을 교회 먹사에게 맏기지는 않았겠지요.
다른 교회를 열심히 찾아 다닐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