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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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의 댓글
참, 어려운 결단을 내리신 님의 이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회의적인 신앙심을 믿음으로 누르는 것도 괴로운 일이지요.
기독교의 허구 만큼이나 그 허구를 합리화 시키는 허구도 범람합니다.
님께서는 정서적으로는 기독교 세뇌에서 완전히 벗어나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서두르지 마시고 차가운 가슴과 냉철한 이성으로 객관적인 자세로 기독교를 다시 들여다 보세요.
기회가 되시면 안티활동을 서서히 해보세요.
기독교의 허구와 폐해,세뇌되어 갇힌 영혼들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정서적인 찌꺼기는 머리와 관계 없이 한 동안 남습니다.
종교 금단현상이라고 할까요?
자주 들리셔서 대화 나누세요.

사람답게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불안감은, 지옥과 천국을 이야기 하는 종교를 가졌던 사람들이
대부분 겪는 과정중 하나 입니다.
님께서는 공룡 "티렉스"에게 잡아 먹힐것을 걱정하시는지요..??
티렉스는 거대 공룡중에서도 가장 포악한 공룡으로 천하무적인 생물이었지요.
그러나, 현재 존재하지 않기에, 티렉스에게 잡아 먹힐까봐 불안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마찬가지,
개독교의 신은 존재한다는 증거, 근거가 없습니다.
개독교의 신이 없는데 지옥이 있을까요..?
님의 불안감은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해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
갑자기 교회를 안나가니 시간이 남아돌기는 하겠군요.
그동안 교회다니느라, 볼 수 없었던 영화를 보시거나, 책을 보시는 것도 좋지요.
활동을 좋아하신다면, 가까운 산이나, 공원에도 나가 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역전도해서 개독에서 빠져나온 친구가 한명있는데,
이친구는 일요일에 늦잠자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왜 잠도 못자고 새벽기도 나갔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하면서, 잠을 즐긴답니다.^^





케일라님의 댓글
아!참!
일요일에 자기가 하고싶은 분야의 봉사활동같은것을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된 계기가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와 인연을 끊게 되었답니다!
집에서도 봉사활동을 하는것이니깐 교회를 나오지 않아도 크게 반대를 하지못하셨구요! ( 제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미국에선 봉사활동을 하면 대학갈때 유리하거던요) 그러나 저는 대학갈때 점수 딸려고 봉사를 한것은 아니고 좋아하는 동물들과 함께 있고 그들을 도울수 있다는것이 저에게는 보람이었고 가장 큰 행복이었지요...정말 시간가는줄 모릅답니다!
그렇게 십대때부터 시작한 봉사가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의 틴에이져 딸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