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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난해구절이 있을지언정 오류가 없다는 걸 입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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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다윗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3,562회 작성일 13-06-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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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썬은 반기련에서도 내가 모순 아니라고 거품물던 출애굽6장3절에 대해서는

티끌만치도 반박안하고 엉뚱한 재질문만 던지더니만 여기서도 그러네.

나는 출애굽6장3절이 모순 아니라고 했음.

그런데 레이니썬은 생뚱 관계없는 엉뚱한 성경구절 들고와서

나보고 반박하란다.

자기는 내가 모순 아니라고 한 출애굽6장3절의 모순이

사실은 모순이 아니라 안티들의 히브리어원어 무지에서 비롯된

난해구절일뿐이라는 걸 논리적으로

증명한 신학자의 글에 대해서는 티끌도 반박못하는 주제에....

엉뚱한 재질문으로 시간 낭비하지 말구

출애굽6장3절이 오류가 아니라 안티들의 히브리어원어 무지에서

비롯된 난해구절이라는 걸 인정하기 바란다.

인정하기 싫으면 내가 아래 퍼온 신학자의 글을 반박이나 하든가

반박도 못하면서 엉뚱한 재질문으로 물타기나 하긴 쯧쯧

자 내가 어디서 퍼온 신학 논문의 한 챕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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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족장들이 야웨 신명을 알고 있었다'는 해석


전통적으로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출 6:3b을 "족장들에게는 야웨 신명에 나타나는 보다 충만한 하나님의 본질이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해석해 왔다. 모티어(J. A. Motyer)는 전통적인 해석의 맥락에서, 출 6:3의 내용은 족장들이 야웨의 이름을 알았다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있었음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출 6:3을 다음과 같이 번역할 것을 제안한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El Shaddai)의 특성으로 나 자신을 나타냈으나, 야웨의 이름이 나타내는 특성으로는 그들에
게 나 자신을 알리지 아니하였다."


이 번역에서는 야웨께서 족장들이 그의 이름을 아는 것은 허용하나 그 이름이 의미하는 특성을 안다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이제 모티어의 설명을 중심으로 하여 이같은 번역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a. 재귀동사들

3절의 "와에라"(내가 나타났으나)와 "로 노다티"(내가 알리지 아니하였고)에서 두 동사 "라아"(보다)와 "야다"(알다)는 모두 니팔(Niphal)형에 속한다. 의미상 니팔의 어형 변화는 본래 '칼'(Qal)의 재귀형이다. 모티어(J. A. Motyer)는 '라아' 동사의 재귀형 니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1) 그 용법에 해당하는 확실한 예가 5곳 있다. 창 46:29에서 요셉은 아버지에게 "보였다." 레 13:7에서 이 동사는 문둥병 여부를 제사장에게 "보이는" 데 사용된다. 왕상 18:1, 2, 15에서 엘리야는 처음으로 아합에게 "보이라"는 명령을 받고 "보이러" 가서 마침내 "보이리라"고 오바댜와 약속한다. 이 경우에 "보이다"(to be seen) 혹은 "나타나다"(to appear)라는 번역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문맥에는 재귀형이 훨씬 더 적합하다.

(2) 그 동사는 특별히 하나님이 사람에게 나타나시는 니팔에서 사용된다. 이에 해당하는 예가 28곳 있다. 물론 절대적 필요성을 주장할 수는 없지만 재귀적 해석이 특히 적합하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성경이 강조하고 있는 하나님의 주도권의 의미를 보존한다.

(3) 이 특별한 동사에 있어서 히트파엘(Hithpael)은 "서로 쳐다보다"와 같은 상호 행동을 묘사하는 곳 외에는 재귀형으로 쓰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재귀형 니팔임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재귀적인 행동을 표현하려고 하는 저자는 니팔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모티어(J. A. Motyer)는 '야다'(알다)의 재귀형 니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잘 입증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 경우에는 히트파엘도 재귀형으로 쓰이기 때문에 번역의 요소가 약간 더 개입될 수 있다. 재귀형 니팔이 하나님의 자기 계시에 적합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발견된다.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경우가 9가지 경우가 있는데, 매 경우마다 재귀적 번역이 본래 적합할 뿐 아니라 주석가들 사이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다. 하나님과 관련해서 사용된 것을 제외하고, 다른 두 개의 가능한 경우에서도 재귀형 니팔이 발견된다. 그리고 확실한 예가 룻기 3:3이다. "그에게 네 자신을 알리지 말라." 거기서 나오미는 룻에게 "그에게 보이지 말라"고 권한다. 그러므로 출 6:3에 나오는 동사의 재귀적 용법을 강조한다고 해서 타당성이 없는 주장이라고 비난할 수 없다고 모티어(J. A. Motyer)는 결론짓는다.


b. "권능의 하나님의 특성으로(나타났으나), 그러나 야웨의 이름이 나타내는 특성으로는"의 번역

모티어(J. A. Motyer)는 세 가지 논리로써 자신의 번역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다.

(1) 시의 평행법에 있어서, 지배하는 전치사는 평행되는 후반부의 단어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수가 있다. 이러한 예가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 이사야 48:9-"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 하리라"-에 특히 잘 나타난다. 이때 전치사 "위하여"(for the sake of)는 영어에서는 두 번 필요하지만 히브리어에서는 평행되는 첫 번째 명사에서만 발견된다. 이 경우 전치사가 앞에 나오는 단어에 미쳤던 효과를 뒤에 나오는 단어에도 똑같이 미친다. 출 6:3을 이런 경우로 받아들인다면 "나의 이름 야웨"도 "전능의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본성적 '베트'가 지배해야 한다. 이 구절에서 베트는 " 으로서"(as)로 번역하는 것이 적합하다. 즉 이것은 외부적 환경이나 칭호가 아닌, 특성이나 내부적 상태에 관심을 집중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내가 전능의 하나님의 특성으로 나타났으나 야웨의 이름이 나타내는 특성으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2) "나의 이름 야웨"를 독립 주격명사의 경우로 취급할 수도 있다. 즉 강조하기 위해 본래 문장상의 위치에서 벗어나 문장 초두에 나오도록 만든 단어나 구를 말하는데, 이것은 엄격히는 문법적인 구조를 이탈한 것이다. 출 6:3과 문장 구조상으로 일치하는 예를 사무엘상 20:23-"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야웨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영토록 계시느니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출애굽기 6:3을 평행해서 번역한다면 "나의 이름 야웨에 대하여는 그들에게 나 자신을 알리지 아니하였고"라고 할 수 있다.

(3) 누군가를 "이름으로" 안다고 할 때 '이름'은 그 사람을 식별하기 위해 그에게 붙여진 단순한 소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압바(R. Abba)의 설명에 의하면, 성서적 사고에서 이름은 단순히 정체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본성(essential nature), 속성(character)을 나타낸다. 하나님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계시된 본질(nature)과 속성(character)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은 곧 계시되는 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모티어의 제안은 문맥상으로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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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히브리어 원어로 따져보면 번역성경으로 보았을때 모순으로 보이는 출애굽6장3절

여호와 이름 아느니 모르니 문제가 사실은 모순이 아니라 난해구절일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은 난해구절이 있을지언정 오류는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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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엘 하 24
9 : 요압이 인구 도수를 왕께 고하니 곧 이스라엘에서 칼을 빼는 담대한 자가 팔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오십만이었더라

사무엘하에서는 이스라엘 청년이 80만 이고, 유다는 50만이라고 한다.

역대상 21
5 :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일백 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 칠만이라

역대상에서는  이스라엘 110만 이고, 유다는 47만이라고 한다.


이것도 오류가 아닌, 난해 구절이유...???

아니면 이스라엘에 다윗왕이 두명이었다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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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얘야..

이미 탈탈 털린 야그.. 녹음기처럼 반복한다고 사실이 되는 게 아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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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님의 댓글

no_profile 크라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다윗 얘야...

출애굽 6장 3절말고도 지금 니가 안티들하고 싸워야 할 성경구절은 쎄고 널렷어 ㅋㅋㅋ

출애굽 6장 3절 히브리어 원문 무지에서 비롯된 난해구절일 뿐이라 하자고 니 말대로 쳐서... 응?

근데 어쩌냐? 그거 말고도 지금 성경오류가 넘치고 넘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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