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자영감설이건, 오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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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 영감설을 처음 주장한 인물은 서머나 출생의 초대 신학자이며,
리옹교회의 장로, 감독을 역임한 이레나에우스(Irenaeus C.E 130~202) 교부 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축자 영감설에는 기본적인 전제가 필요합니다.
즉, "야훼라는 신이 있다." 라는 것이 그것이지요.
바꿔서 생각해 보면,
야훼의 존재가 증명되지도 않았고, 존재자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는
축자 영감설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주장을 하더라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축자 영감설이 틀렸다, 맞았다를 이야기 하는 것 역시, 야훼라는 신의 존재가 확인 된 이후 거론될 문제라는 겁니다.
아무튼, 축자 영감설은 꽤 오랜 시간동안 개독교의 사상으로 존재해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이후 바이블에 오류가 있음이 점점 드러나게 되자,
이번에는 "사상 영감론" 이라는것이 등장합니다.
사상 영감론은 "유기적 영감론" 이라고도 하는데,
"성령은 완벽한 내용을 알려주었는데, 기록자가 인간적인 요소를 동력으로 사용하다보니, 개인적 특성이 나타난다."
는 식의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주장이 바뀌는 걸까요..??
결론은 간단합니다.
"신은 존재한다.",
"신은 전지전능하여 실수나 오류가 있을 수 없다"고
전제해 놓았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적으로 과학이 덜 발달했고,
바이블을 일반인들에게 공개 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축자 영감설을 주장해도,
반론할 근거가 부족했기에 넘어갈 수 있었지만,
과학이 발달하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자,
바이블에 비상식적, 비과학적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된,
신학자, 먹사들이 말을 바꾸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을 바꿔야 하는 원인은 아직도,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한다."라는
비과학적 근거에 의한 미신일 뿐입니다.
또한, "성경"이라는 표현 역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돈(money)" 이라고 하면,
미국돈을 이야기 하는 건지, 한국돈인지, 영국돈인지... 알 수가 있을까요..??
물론,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돈(money)이라고 한다면,
한국 돈(money)을 이야기 하는 것을 이해가 됩니다만,
범용적이고,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 성경이라고 표현한다면,
불교에서는 불경이 성경(성스러운 경전)이며,
이슬람에서는 코란이 성경입니다.
즉, 바이블을 성경이라고 하는건 "개독"들 만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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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을 쓰신 내용으로 보아하니, 아직 학생 신분이신 것 같은데,
글을 쓰실때 단어선택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님들아" 는 존댓말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들아.." 라고 하면 이게 존댓말일까요.??
"하자나요" --> 하잖아요.
전세계에서 자신들만의 글자를 가지고 있는 국가는 몇 안됩니다.
한글은 전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화유산입니다.
스스로 망가트리지는 말아야 겠지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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