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바이블 69 - 비유라고는 해도...
페이지 정보
본문
야훼의 성령으로 기록되었다고 하는 바이블은
상식과는 동떨어진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중 하나를 보자.
이사야서 59
5 : 독사의 알이나 품어 까려는 것들, 거미줄이나 치려는 것들, 그 알을 하나만 먹어도 사람은 죽고, 눌러 터뜨리면 독사가 나온다.
이사야서 59장의 초반의 내용은 죄를 짓는 사람들에 대한 비유로 쓰여져 있다.
그런데, 비유라고 해도,
상식과는 거리가 먼 내용, 틀린 내용을 들어 비유를 했다면,
전지한 신의 감동에 의해 쓰여졌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을까..???
독사의 알을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일도 거의 없다.
쉽게말하면, 독사의 독을 직접 먹거나, 독사에게 물리지 않는경우,
독사의 독으로 인한 피해는 거의 없다고 하는 것이 상식이다.
(독사의 독샘 부분만 제거하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 독사의 알을 먹는 동물역시 아무런 피해가 없다.
독에 면역이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실제 독을 가진 독사 조차도 자신의 독을 몸에 주입하면 죽는다.)
그리고,그런 멱역체계를 가진 동물이 있다면,
벌써 약으로 개발 되어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으리라..^^
또한, 독사의 알을 터뜨린다고 해서, 독사가 나온다는 말도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말 되겠다.^^
정말 전지전능한 신이 세상을 만들었고, 독사를 만들었다면,
그 생태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될까..??
바이블은 당시 사람들의 지식수준으로 기록된 설화집에 불과하니,
신의 감동, 운운 하지 말기 바란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