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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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4:1-4)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의 복음으로 죄에 속한 우리를 믿기만 하면 조건없이 구원해 주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또한 그 조건없는 구원의 약속에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구원하신 목적이 있으신 것입니다.
요즘 크리스챤들의 구원에 대한 생각을 보면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행함이 없는 그 구원의 확신으로 인하여 부르심에 합당히 행하는 그 실행이 부족한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위의 성경 말씀에서 우리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행함이란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1. 모든 겸손 --- 겸손함이 부족하여 자신이 전부 옳아 다른 이들을 정죄하며 잘못 되었다고 비난하기 까지 합니다.
도무지 용납할 줄 모르는 교만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 조차 인정하려 들지 않는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겸손으로 믿음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을 제대로 살지 못한다고 비난하거나 정죄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교회 안에서 각 사람의 믿음 분량이 어찌 모두 같을 수 있겠습니까?
나와 같지 않다고 혹은 나보다 늦는다고 판단하는 일 때문에
교회 안에서 조차 상처 받는 이들이 생겨나는 것은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은 겸손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2. 온유 --- 진정 거듭난 크리스챤은 얼굴에 평안한 미소가 항상 나타나며 조급한 마음이 없어집니다.
그것은 온유함 이라는 부드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챤은 온유함이 늘 안에서 밖으로 나타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와 다른 이들을 포용하고 감쌀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3. 오래참음 --- 기도로 무엇을 구할 때나 자신의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응답이 없다고 불평하거나
믿음이 더 자라지 않는 크리스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안에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을 자신 생각의 틀안에 가두어 하나님이라면 꼭 이렇게 축복을 주셔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기도의 분량이 없고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지 않는 간구는 듣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 구절을 통해 모두 잘 알고 있으나
그것이 자신의 실 생활에서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마음이 급하고 모든 일을 빨리 이루고 싶은 인간의 욕망에 기인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이런 마음을 이기려고 무던히도 애 쓰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말은 쉬우나 요즘 세상 같이 빨리 빨리를 외치며 도무지 기다릴줄 모르는 세대에서는 더욱 지키기 힘든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은 세상속의 삶에서도 이 오래참음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참 신앙을 몸으로 가르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4.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함 --- 위에서 언급하였 듯 나만이 옳고 나만이 항상 바른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부터 내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사랑 가운데 용납이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 어찌 나와 똑 같을 수 있겠습니까?
예를 들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랑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나와 같이 만들려는 생각을 없게 만듭니다.
술을 마시거나 거친 말투나 담배를 핀다거나 그런 행위가 무엇이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믿음의 분량이 자라고 말씀의 양분을 먹게 되면 성령의 인치심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고쳐지게 되는 부분이라 저는 여깁니다.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일단 받아 들이고 나면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사랑안에서 용납하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며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5. 평안의 매는 줄 --- 요즘 교회 안에서 조차 서로 다투며 교회가 깨지고 따로 분리되고 분당을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서로 엮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투지 않고 서로 용납하며 나만이 옳다고 주장하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자신의 고집스러운 생각을 내려 놓는다면
우리는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 안에서 하나되어 교회 안에서 평안과 평화가 항상 존재할 것입니다.
이런유의 것은 기도와 행함과 자기억제가 없이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위의 다섯가지를 지켜 행함으로 교회안에서 성령의 이끌림으로 서로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주님 안에서 같이 나누고 서로 도우며 사랑으로 감싸는 마음을 실천함으로 인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하나되라는 주님의 당부를 행하기 위하여 교회는 존재합니다.
주님의 당부를 행하기 위해 교회는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사람답게님의 댓글
ㅎㅎ...
말은 그럴듯 하네요.^^
개독님들은 이 글에 어느정도 합당한 자세를 가졌는지 따져 봅시다.emoticon_001
안티의 글은 읽어 보지도 않고, 자신만 옳다고 주장, 안티는 자기보다 바이블을 모를거라는 자만. - 모든 겸손 내용과 반대.
다른 종교, 무교, 안티들에게는 언제든 사탄 이라고 주장 - 온유 내용과 반대.
안티와의 대화에서 밀리면, 바로 저주 - 오래 참음 반대.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고, 사탄임 - 사랑, 용납 반대.
길거리에서건, 전철이건 사람만 있으면 시끄럽게 전도질, 타인의 평안을 가로막음 - 평안과 반대
뭐든 거꾸로 말하는게 개독들의 특징이지요.emoticon_031emoticon_031
님의 글은 사랑을 주장하려고 한 글 같은데, 실제 예수가 뭐라고 했나요.?
부모, 형제, 자식까지 버리라고 했지요.
사랑의 가장 기본형태인 가족은 버리고, 엉뚱하게도, 사랑을 행하기 위해 교회가 필요하다구요..???
교회가 없던 조선시대에는 사랑이 없었다고 생각하시오..??
오히려, 교회가 많던 중세 유럽은 황량하기만 했던거 아니오..???emoticon_018
댓글 쓰다보니 열받는구만..emoticon_016
그리고, ip를 보니, 얼마전까지 peter 라는 닉을 사용하시던 분이네요.
영어 아니면, 히브리말이라...emoticon_034
일제시대, 일본넘들이 민족혼을 없애려고 창씨개명을 실시했을때는, 그래도 거부하는 사람이 많았건만...
종교라는 이름으로 창씨개명하는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멍청함....emoticon_033
자기 조국, 민족은 헌신짝 처럼 버리고,
이스라엘 족속이 되려고 하는 모습이,
가족은 버리고, 엉뚱하게 교회 타령하는 미친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구려...emoticon_018
정신 차리기 바라오.
한번더 이런 개소리를 남기면, 욕이 나갈줄 아시오.emoticon_018




회전안마님의 댓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하나되라는 주님의 당부를 행하기 위하여 교회는 존재합니다.?
누가 뭐랍니까? 나도 통합되고 싶고 교배당에 옹기종기 모여서 개구라도 떨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야그도 하고 듣기도 하면서 살고 싶어요.
교회는 필요해요..저에게도.emoticon_051
그런데, 주님이 필요 없거든;.emoticon_044
깐조옷 또 벗으며 맹세하건데, 교회가 싫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주님이 싫어서 그래요. 주님만 없애 주시면 교회 갈게요.
나이트장, 노래방,캬바레에 만신무당까지 나대는 그곳을
내가 왜 거부하겟어요. 볼거리 엄청 많은데...
그런데, 네들끼리도 졸라 싸우던데
어느 교회가 물이 좋아요?emoticon_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