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이 주장하는 결혼생활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블이 주장하는 결혼생활

페이지 정보

본문

바이블대로 사는 것이 선행이며 의롭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바이블의 구절대로 살아간다면 수 천 년전의 낡은 사고체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며 현대의 가치관에 뒤쳐진 바보같은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바이블로부터 결혼이라는 것의 의미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 20:17)


위의 구절은 분명 아내를 남종, 여종, 소, 나귀 등과 함께 "소유물"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구약의 시대에는 아내는 남편의 소유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아브라함과 이삭은 자신의 아내를 권력자와 동침하도록 등을 떠 밀수 있었고, 사사기 19장에서는 자신이 살고자 첩을 불한당들에게 내준(이 여인은 밤새도록 윤간당하다가 살해당했지요) 레위인에 대해서 단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구약에서 아내는 단지 남편의 소유물일 뿐이거든요.


아.. 구약 시대의 것을 보고 바이블을 판단하지 말라고요..? 당신들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바이블은 당신들의 신이 개입해서 기록된 것이며, 그 신은 전지전능하고 절대선의 존재인데 왜 당시의 시대상을 극복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래도 신약이 되면 다를 것 같다고요..?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7:8~9) 


신약에서 예수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은 바울에 따르면, 결혼은 단지 정욕의 해소 수단일 뿐 행복한 가정을 꾸린다거나 하는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바울의 말에 따라 카톨릭의 신부나 수녀는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만, 역사적으로 교황청에서 매춘업소를 직접 경영할 정도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많이 보여주었고 현재에도 신부들의 성범죄의 보상금을 내기 위해서 성당을 팔기도 하는 등 아름다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신약이 말하는 결혼이란 정욕의 해소수단일 뿐입니다.



ps. 다른 구절에는 또 다른 표현이 있다며 변명하고픈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그 구절을 가져온다고 하여 위의 구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바이블이 횡설수설 하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 될 것 입니다.



우리 집이 어디였는지 까먹어가기 시작하는 레이니썬.. ㅡㅜ

대화는 항상 저들을 약화시켰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곳이 집이여~~~emoticon_001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숙 레이니썬..@#!$@%@#$!@%!$#@$@#emoticon_146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숙이면... 지구전체가 집인겨..emoticon_003

profile_image

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동산 재벌 레이니썬emoticon_161

profile_image

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내의 가치는
이웃의 집보다도
순위에서 밀리는 군요.

Total 3,345건 35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4-09
2494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4-08
249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 04-06
2492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5 04-06
2491 갈잎노래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318 04-05
2490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4-05
248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7 04-04
248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7 04-03
2487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4-03
2486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3108 04-02
2485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4-01
2484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4-01
2483 자유란무엇인… 이름으로 검색 3344 04-01
2482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4-01
248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3 03-31
2480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3-31
2479 닉네임 이름으로 검색 3505 03-30
247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03-31
247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9 03-30
247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3-30
2475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3-29
2474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3-29
2473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3-29
247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7 03-28
247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3-30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5,753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8,978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