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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행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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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디슈리버 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2,969회 작성일 13-04-0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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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브루클린파크 감리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1984년 겨울 미네소타주의 기온이 영하 34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너무 춥고 눈이 많이 오자 주일에 교인들이 평소 절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88세된 "골디 슈리버"라는 할머니는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여 100세된 "애나 헤밀턴"할아버지를 모시러 갔습니다. 그리고 모시고 오는길에 94세된 " 프랜 스파코스" 할아버지까지 모셔서 함께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목사님이 매우 감동해서 감사의 인사를 했더니,
골디 슈리버 할머니는 "작은 십자가 하나 진 것밖에 없습니다. 아직 목숨 바칠 충성은 못됩니다"라며 겸손히 대답하셨다고 합니다.

골디 슈리버 할머니의 모습에 감동한 목사님이 미 감리교 신문에 기고해 알려지게 된 이야기 입니다.
이처럼 아주 작은 사랑의 표현이 많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누가 영하 34도나 되는 그 추운 날 다른 사람들의 집까지 찾아가서 교회에 모시고 오고 또 모셔다 드리겠습니까? 

참 감명 받은 이야기라서 같이 나눠보자고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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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에 등산을 가면 깊은 산에 있는 절에 불공드리러 가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그 장면을 보면서도 감명을 받을 수 있을까요? emoticon_001


ps. 개인적으로는 양쪽 모두에서 감명보다는 탐욕이 보이는 것 같아 별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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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국은 그나마  다행인것이 노인들만개독교를 다닌다는것

저주질이니 뭐니는 안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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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씨에 졸지에 끌려나간 두 분 노인네들의 속내는 어땠을까요..??

그리고, 노인네들은 갑자기추운곳으로 이동하거나 하면,
뇌졸증이 올 수도 있는데...
자신만의 사랑을 강요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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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이야기 좋아하시네...

영하 34도 날씨에 교회가는게 미친거지 그게,
자식들한테 버림받은 할머니구만...emoticon_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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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131 왜 이것이 사랑 이야기라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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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사람들도 저체온증 위험이 있는 영하 34도의 날씨에 90이 넘는 노인 분들을 교회 따위에 끌고 간게 사랑이라구요?
게다가 그런 위험한 짓거리에 감동을 받기까지?

도대체 얼마나 몰상식하고 비인도적이여야 저런 노인 학대에 준하는 짓거리가 사랑으로 보이고 감동까지 받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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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님의 댓글

정다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양보하여 이웃의 노인들을 교회로 인도했다고 합시다.
그것이 일반적인 사랑의 행위일까요?
즉 기독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사랑의 행위로 보일까요?
비 기독인이 보기엔 '쓸데없는 참견' 이거나
불필요한 친절에 불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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