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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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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제가 요새 지식in 기독교쪽에서 놀고 있는데 말이죠.

  한사람이 삼위일체에 관한 글을 올려서 제가 답글을 올렸습니다. 머 예수와 삼위일체는 투표로 신이 되었다 라고 적었고, 그넘은 그런거 아니다라며서 토론을 벌였는데,

이사람이 의외로 역사에 너무 박식해서, 말을 하닥 제가 딸리네요. 저도 나름 거기서 잘 안다고 한 안티 중급쯤 된다는고 생각했는데, 이사람 상당하네요. 정보가 딸립니다.

  우리 고수님들 회전안마님이랑, 사람답게님을 포함한 고수분들이 한번 가르침을 내려주세요. 

 제가아는 니케아 공의회는 황제의 입김으로 주최 되었으며, 그가 영향력을 발휘하여 만든게 삼위일체다 라는 거고

그사람은 황제는 방관적으로 거기 참가 햇으며 전혀 거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는 의외로 여기에 엄청 박식해서리 당시 황제가 어디 있었고, 거기 주교를 불러 황제가 그리스어를 할줄 모르니 오시우스 주교로 하여금 회의 진행을 하게 했고, 우...

  그리고 유세비우스 말을 하길래, 그는 왜 아리우스 파인데 황제의 신임을 얻었느냐 이건데, 나는 그가 파문 당했다가 철회하고, 다시 신임을 받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는 또 다른 내용을 말하더군요.

  아..제가 지식이 딸리는건지 내가 알고 는게 맞는건지도 이젠 햇갈리네요.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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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보다 잘 아시니 도와 드릴 수가....emoticon_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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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를 자기들 편리한것만 떠들어 대는 개독이군요..^^

니케아 공의회는 콘스탄티누스가 국가통일을 위하여 그리스도 교회의 세력을 이용하려고 소집한 회의입니다.
황제의 권력이 교회내 의 문제에 개입하는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지요.
간단히 정리하면, 권력의 힘으로 소집한 종교회의가 맞으며, 제 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삼위일체가 결정되기도 하지요.
(참고 : http://ko.wikipedia.org/wiki/%EC%A0%9C1%EC%B0%A8_%EB%8B%88%EC%BC%80%EC%95%84_%EA%B3%B5%EC%9D%98%ED%9A%8C)
그러나, 이 삼위일체에 대해 개독교내의 싸움으로 인해 더 많은 공의회가 열린게 됩니다.
이후의 공의회에서는 주로 이단논쟁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황제가 참석을 하기는 했으나, 논외대상이었지요. 황제 입장에서야 제1차에서 목적을 이루었으니, 
그이후의 회의가 의미가 있었을까요..ㅋㅋㅋ)


아리우스에 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325년 5월에 열린 니케아 공의회에서 그리스도가 야훼와 똑같은 신성을 지녔다는 신조에 서명하기를 거절하는 아리우스를 이단자로 선언됩니다. 이후, 소아시아에 있는 동료들과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딸 콘스탄티아의 영향력 있는 지지로 인해 아리우스는 추방 상태에서 돌아올 수 있었고, 타협신조에 동의한 뒤 교회로 다시 입교할 수 있었지요.
그런데, 아리우스는  화해를 하기 바로 직전 콘스탄티노플 거리를 걷다가 쓰러져 죽게 됩니다.

위의 개독은 최소한 신학을 전공한 개독이라고 보여집니다.

아무튼, 가장 중요한 핵심은 예수를 신으로 만든건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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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위키피디아를 근거로 논쟁을 벌였는데 말이죠. 위키피디아는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믿을수가 없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위키피디아의 이 점이 가장 약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키피디아를 참조를 말을 안할려하다가 하게 됐으니,
그 약점을 물고 늘어지니 제가 밀리더군요.

콘스탄티아와 아리우스는 혹시 특별한관계였나요? 콘스탄티아의 영향으로 아리우스가 파문을 면하게 된다니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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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키 사전이 아닌 브리태니커 사전에서도 같은 내용입니다.

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mtt_id=15342

콘스탄티아와 아리우스의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콘스탄티아의 수하에 아리우스 파 성직자들을 많이 두었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콘스탄티아 자신도 아리우스의 교리를 받아들인 여성으로 봐야 하겠지요.^^

유세비우스 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로마제국 쇠망사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눈에 띄입니다.

"니케아의 결의에 의해 그 직후 아리우스와 그 추종자들은 추방을 당하게 되고 그의 저서는 금서로 되어 불살라진다. 당초 니케아의 회의에서 '호모우시온(Homoousion)'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신조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주교는 다섯으로 니코메디아의 에우세비우스(Eusebius bishop of Nicomedia), 니케아의 테오그니스(Theognis of Nice), 칼케돈의 마리스(Maris of Chalcedon), 마르마리카의 테오나스(Theonas of Marmarica), 프톨레마이스의 세쿤두스(Secundus of Ptolemaïs)였는데 이들 중 에우세비우스와 테오그니스는 일단 태도를 바꾸어 니케아 신조에 동의하여 서명을 하고 주교직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인 것이며 자신의 종교(혹은 종파)적 신념을 완전히 저버린 것은 아닐 것이었다. 특히 이렇게 돌아온 에우세비우스와 뛰어난 정치적 수완을 발휘해 역전극을 주도한다. 여기서 그는 황실과의 친분을 배경으로 적극적으로 아리우스파의 복권운동을 펼치기 시작하고 종교문제엔 다소 이해력이 부족하면서도 우유부단한 황제의 마음을 사로 잡게 된다. 대제에게는 그 자신에게 처형된 동제(東帝)의 황후였던 자신의 누이 콘스탄티아(Constantia)가 있었는데 그녀는 아리우스 신앙에 물든 성직자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어서 생전에도 그랬고 죽어가면서도 그들을 사면과 복권을 유언으로 남겼다. 이런 틈을 에우세비우스가 비집고 들어가서 황제의 마음을 완전히 돌려놓았다. 그는 아리우스를 유배에서 풀어주도록 대제를 설득했으며, 아리우스를 콘스탄티노플로 데리고 와서 대제에게 용서를 받게 했다. 마침 그 328년에 전임자이자 아리우스의 숙적 알렉산더(Alexander)의 죽음으로 아타나시우스가 이집트의  수석주교(primate)가 되었다. 그는 황제처럼 우유부단하지 않았다. 아리우스를 알렉산드리아 교회에 받아들이라는 대제의 간곡한 요청을 수차례 뿌리치고 마침내 아래와 같은 강경한 위협까지 받았지만 그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아무튼, 유세비우스는 아타나시우스에 대한 음해 공작을 펼치기도 하고,
황제의 신임을 바탕으로 대주교 "paul(파울루스)"를 해임하기도 했고...

이 유세비우스 때문에 로마제국은 삼분되었다고 하니
상당히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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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no_profile 시르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여기에선 콘스탄티누스가 우유부단한성격이라나오는데. 다른곳은 그렇지 않다고 나오는거 같은데요 상당히 햇갈리네요

위키 백과에 나오는 브리태니커 사전의 내용을 제가 그사람에게 인용한겁니다. 거긴 1970년사전인가 나오죠. 그사람은 여기에도 태클을 걸더군요. 너무오래된사전이 아니냐. 정말 그내용이 거기 있는지 의심스럽다. 그양반은 제가 내미는 자료의 약점을 잘알더군요. 참곤란 했습니다. 우선 올려주신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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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역으로  바이블의 기록을 믿을 수 있느냐라는 문제가 발생하지요.

바이블 자체가 신빙성이 없음은 모른척 하고 , 다른 자료에 대해 신빙성을 제기 하는 건 억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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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네요. 그 양반은 카톨릭 개통인가 봐요.

삼위일체는 루터때 이미 "오직 성경"이라는 모토로
폐기 되었습니다.개신교 애덜이 그래서, 삼위일체설에 부정적이지요.
바이블 어디에도 예수가 하나님과 동격이라는
구절이 없습니다.니케아 공의회때 조연을 맡았던 아리우스는 전통
유대학자라, 예수는 피조물인데 어떻게 신과 동일시 되는가?이렇게
주장을 한걸로 알고 있고요,공의회에서 이긴 애덜은 유대교를 플라톤의
철학에 적용하려던 신플라톤주의자들이엇습니다.

(여기에 대해 자세한 논의는 안티들이 할짓이 아닙니다.그건, 신학하는 애덜이 해야지요.
 그리고 걔네들이 역사 어쩌구 우기면 같이 우기시면 됩니다.어짜피 그 양반도 뻣데고
 있을 테니까요.그의 신학적 곤조를 증명해줄 역사기술은 존재하지 않거든요.)

저 당시의 삼위일체는 예수가 곧 신이라고 얘기한게 아니라, 예수의 희생이
신과 같은 격에 놓인 행위이다.라는 주장이엇습ㄴ다.

플라톤은 세상을 두개로 쪼개서 봣습니다.

현상계---빨간옷 입은 개체
이상계---빨간색.

빨간옷을 입은 개체는 언젠가는 소멸합니다.
하지만 빨간색은 영원히 불멸하지요.

그 영원불멸의 빨간색을 제대로 보자고 평생 떠든 사람이 플라톤입니다.


빨간 완장차고 공산질 하는 빨갱이들은 소멸 했지만,
아직도 빨갱이는 그대로 누구들의 비루한 대갈통에 계속 존재 하잖아요.


언제 어디서든지 합리적인 진리를 추구한게 플라톤입니다. 몇몇 비루한 대구리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비합리적인 빨간색만 추구하지만요.

영원불멸 그리고 어디에서도 보편적인 합리성을 갖춘 진리에 대한 탐구.
철학적 플라톤주의는 유대교와 접붙는 순간, 개독이라는 아이를 낳습니다.

니케아 공의회의 결과는 신플라톤주의의 승리이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카털릭의 부패로 인해,
위격은 체로 변질 됩니다.박정희가 반신반인이 되듯이요.

예수가 곧 하나님이고, 진리이니라....

하지만, 부부동체가 자웅동체는 아니잖아요.

부부는 암수한쌍이라고 우긴 개썰이 개덜릭의 중세 모토 삼위일체설의 맨얼굴입니다.

예수만 신이 되었던것이 아니라, 교황,신부가 신 노릇을 한게 중세기독교의 맨 얼굴이지요.

토나오다 못해,  님들은 안녕하세요?라는 대자보 붙히고 스타 된게 루터이지요.
그 하찮은 대자보는 일파만파 불이 붙어 사회적 운동으로 발전합니다.

그게, 독일 종교개혁이에요.

개씽애덜은 삼위일체 같은거 신경 안써요.

걔네는 오직 예수지랄이지요.emoticon_031


아, 그리고 콘스탄티누스는 죽을때까지 미트라신을 믿는 위정자엿어요...

그런데 왜 종교 카운셀링을 받앗냐구요? 이명박도 조계종에 가서 쑈부 보고,
레이디 가카님도 교회 가끔 들리시고,절에도 가시고 굿도 하고 뭐 그런 겁니다.

콘스탄티누스가 종교회의때 아무것도 한게 없다니요...
그 놈이 주체한 회의인데.그리고 그 결과로 절대적인 권력을 누린 놈인데...
댓글과 상관 없다 우긴다고 댓글과 상관 없겟어요?emoticon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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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피님의 댓글

시르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회전안마님의 고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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