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421 -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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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는 수시로 어설픈 내용전개가 등장한다.
그 중에서 엘리야에 관한 내용을 보자.
이스라엘 왕인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다락에서 떨어져 몸이 상했다고 한다.
이에 왕은 바알에게 자신의 병에 대해 물어보라고 했다는데...
이걸 가만히 볼 야훼가 아니다.
야훼가 엘리야에게 "바알을 찾은 아하시야는 죽을 것"이라는 말을 전하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아하시야 왕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냈다고 하는데...
열왕기 하 1
9 :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 : 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오십부장과 그 부하 50명이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 다 죽었다고 한다.
11 : 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2 : 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인을 살랐더라
두번째 보낸 오십부장과 부하 50명 역시 통째로 바베큐가 됐다고 하는데..
순식간에 102명이 죽은것 되겠다.
13 : 왕이 세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보낸지라 세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 :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세번째 온 오십부장은 먼저 왔던 102명이 하늘에서 내려온 불로 사망한 소식을 어찌 알고 있었을까...??
야훼가 알려준건가..??
엘리야가 알려준건가..??
세번째 오십부장은 선지자 였나...??
이런 어설픈 스토리 전개에 수시로 사람을 죽이는 신의 모습..
이런걸 신의 말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개독들의 뇌가 정말 궁금할 뿐이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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