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자들이 주장하는 번개와 질소에대한 부분이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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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바이블에 직접적으로 "번개가 땅을 풍족하게 한다" 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 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증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구름의 폐임과 가의 장막의 올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밀도 가리우시며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욥기 36:27-31)
번개가 땅을 풍족하게 한다는 주장을 하는 먹사들은 위의 욥기 구절을 예로 들곤합니다.
그런데, 위 내용을 자세히 보면,
번개는 야훼 주위를 밝게한다는 내용뿐입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번개가 질소분자를 질소원자로 분해하여
산소와 결합시켜 산화질소를 만들어 내는 작용을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대개의 창조구라회 등의 주장을 보면,
과학적인 내용을 어거지로 바이블에 끼워 맞춰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님이 다니는 교회가 어딘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런 헛소리를 해대는 먹사가 누구인지 궁금하군요.

신입님의 댓글의 댓글
신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단 세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점점 성경을 바로 알게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여쭤보신 교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대한 예수교 침례회"로 지인의 지속된 권유에따라 다니고있습니다.
이 교회는 구원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정식교단으로 인정받지못했다고 알고있습니다.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분류하고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괜찮으시다면 질문드리고싶은게 한가지 더 있는데 가능하시다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창조과학회에서는 빅뱅이론이 우주의 생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빅뱅이론이 맞다면 우주에 행성이 균일하게 퍼져있어야된다" 라는 식의 주장을 펼칩니다.
그러면서 "북편하늘에 허공을 펴시고" 라는 구절을 들고 북극성 주변에 3억광년 정도의 빈 공간이 있다며 성경이 사실임을 강조합니다.
그들의 주장이 타당한지 궁금합니다.

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참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소위 창조설주의자 들입니다.
야훼가 실존하는 신이라는 증거만 가져오면 되는 것인데,
그걸 증명하지 못하니, 엉뚱한 주장만을 하고 있는 겁니다.
"북극성 주변의 빈공간"이 발견 되었다는 내용은 지금부터 30년이 조금 넘은 1981년 10월에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빈공간이라는 것은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곳에 비해 별들이 적게 있다는 말입니다.
설사, 그 공간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우주 전체의 크기에 비추어 생각해 보면,
그 공간이 가지는 의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생각해 보면,
바닷가 모래사장에 모래가 균일하게 깔려 있기만 할까요..??
모래가 적은 곳도 있고, 많은 곳도 있습니다.
모래가 적게 있는 곳이 있다고, 모래사장이라고 부를수 없다고 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황당한 주장일 뿐입니다.
아무튼, 북극성 주변에 빈공간(상대적으로 별의 숫자가 적은..)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우주공간의 크기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관측 가능한 공간만 계산 한다고 해도, 930억 광년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3억 광년의 공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또한, 빅뱅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별의 위치만 가지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우주라는 것은 에너지로 가득찬 공간입니다.
빅뱅이론이라는 것은, 단순히 별의 숫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빅뱅이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려면,
별뿐만 아니라, 에너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까지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물질(별)이 아닌 에너지도 생각해 보면, 위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금방 알수 있습니다.
빅뱅이론이 뭔지도 모르면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별의 숫자만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블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이블 속 비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과학적 내용과 비슷한 부분만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이블속에는 이런 엉터리 내용이 있습니다.
님이 보기에 이것이 과학적인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욥기 9
6 :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리도다
욥기 26
11 :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
시편 75
3 :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주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
땅과 하늘 사이에 기둥이 있다고 하는게 바이블 입니다.
욥기 38
22 :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또한, 하늘에는 눈과 우박을 저장하는 창고 가 있다고 합니다.
시편 33
7 :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바닷물도 따로 보관하는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은 한번이라도 설명을 하던가요..??
바이블 속에서 우주에 관해 설명된 부분은 모두 고대 유대인의 우주관에 불과합니다.
거기서 요즘 과학과 부분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 있다고 해서,
전체적으로 과학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 성설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무척 덥고, 비도 많이 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사계절이 있다는 것은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걸 인정할 수 있을까요..??
창조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식의 주장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본인이 판단하기에,
님은 20대 초반의 젊은이로,
소위 정통교단 소속의 교회에 다니다가,
이단 교회에 잠시 들르고 있는분 같은데... 아닌가요..??
바이블은 진리도 아니며, 과학도 아닙니다.
주변 국가의 신화를 이것저것 차용하여 만들어 놓은 신화집에 불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