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바이블 395 - 므리바 물 사건당시 야훼가 내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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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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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chi님의 댓글
사람이 배고프고 목마른 게 제일 힘든 거고 그게 안 채워지면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생명이 끊어지는 건데
그 원초적인 고통을 호소한다고 패역한 놈들이라 욕하는 모세놈의 정신머리가 맘에 안 듭니다.
저 스토리 속에서 지는 야훼가 특별히 골라서 목마름과 배고픔을 채워주는지 모르겠지만 백성들은 아니잖아요?
야훼도 배고프고 목마르게 만들지를 말든가, 그렇게 만들었으면 제때 제때 채워주든가,
먹일 능력도 있으면서 배고프다고 난리칠 때까지 방치했다가
꼭 니들이 그래서 안돼 한소리 하고 채워주는 변태성 하고는.
이 모든 게 허구라 이따위 지도자와 신이 실재한 적이 없다는 게 다행이에요.
이런 장면이 이것뿐 아니라 꽤 여러 번 나오죠?
닥치고 가만 있으라는 메시지를 반복교육하기 위해서겠죠.
먹는 것 갖고 갈구는 게 제일 치사하다고 생각해서 흥분한 1인. emoticon_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