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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34 - 누가 부탁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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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4복음서에는,
같은 사건에 다른 내용이 적혀 있음을 수시로 보게된다.

아고보와 요한, 두형제가 신의 옆에 있게 해달라고 예수에게 부탁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마태에서는 어머니가 , 마가에서는 본인들이 등장한다.


마태 20
20 :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미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엇을 원하느뇨 가로되 이 나의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자신의 두아들을 신의 오른편, 왼편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마가 10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여기서는 어머니가 아닌 야고보와 요한이 직접 예수에게 부탁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 된걸까.?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야고보와 요한들이 각각 부탁을 한건가.?
아니라면, 예수가 두명이라서, 한 쪽은 어머니가, 한쪽은 아들들이 부탁한건가.?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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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라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바이블의 오류 심각하네요!
저같은 사람의 눈에도 횡설수설인데...
바이블을 매일 매일 읽는 목사들은 이런것 알까요? 아니면 알고도 모른척 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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