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의 설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목사님의 설교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일까?

성경에서 뽑아 본문 한 구절을 읽고 설교하는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모두 성경전서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2~30분하는 설교 중에 성경말씀은 불과 몇 분이나 몇 초뿐이고

나머지 시간은 세상의 잡동사니들을 이야기 한다.

성경 밖의 세상 이야기들…​그런 설교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일까?

한 번 쯤 생각해 볼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인간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설교는 설교하는 목사님 근래의 생활을 반영하는 것이 분명하다.

목사님이 무슨 책을 읽었는가?

어느 식당에서 무슨 음식을 먹었는가?

어떤 회합에 가서 무슨 대화를 했는가? 

요즈음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가?​

목사님의 사생활의 이모저모가 설교에 다분히 녹아있는 것이다.

목사님이 하나님으로 살지 않는 이상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그냥 목사님의 말씀일 뿐이다.

내가 얼마나 주제넘고 ​얼마나 불경한 가?

평범한 교인이라면 감히 상상도 못 할 ​성직에 대한 반발이고 도전이다.

그러나 내가 성직자로 살아 온 나 자신의 고백이기에 이건 진실이다.

성직자의 자질 문제다.

그 샘에서 어떤 물이 나오겠는 가?

인간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는 교인들의 기대가

목사님에게는 더 없는 짐이고 스트레스다.

오늘은 또 무슨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할까?​

예배 시간은 왜 그리도 빨리 다가오는지?

또 무슨 예배가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새벽기도회, 주일 낮, 주일 저녁, 수요 기도회, 구역 예배, 심방 예배,

각종 행사 모임 마다 예배하고 설교해야만 하는 ​목사의 고충을

교인들이 알까?  아니 하나님이 아실까?

그럴듯한 설교 제목에 꼭 맞는 성경 본문을 찾으면

그것은 지극히 주님의 은혜다.

거기에 입담이 술술 풀리고 ​설교가 잘 나가면

그것은 분명히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교인들의 반응을 보면 안다.

교회 출석 수가 늘어나고 감사헌금 봉투가 많이 올라오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니

내 말도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산돌.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신은 옳은데 먹사들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Total 3,345건 21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7 10-28
2844 no_profile 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10-28
2843 시사 in 이름으로 검색 4603 10-27
2842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9 10-27
284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10-24
2840
....... 댓글9
.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31 10-23
283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10-23
2838 .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350 10-22
283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1 10-22
2836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0-23
2835 no_profile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0-22
283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0-20
2833 .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3422 10-20
283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10-19
2831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10-19
283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6 10-17
2829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10-16
282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6 10-15
2827 .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80 10-15
2826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6 10-15
2825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10-14
2824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10-11
282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10-09
2822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10-08
2821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10-0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5,563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08,788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