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을 빼앗긴 예수쟁이들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혼을 빼앗긴 예수쟁이들

페이지 정보

본문

img_12_2488_2?1172349424.jpg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넋이 나간 듯’ ‘얼이 빠진 듯’ 보이는 사람들이다. 속말로는 '미친년 미친놈'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론 그들의 언어로는 '성령이 충만’한 상태다.

이렇게 魂(혼)이 빠져나간 그들의 魄(백)은 무주공산이다. 떠돌던 魂(雜神)들이 우수수 빨려 들어간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모두 내가 받드는 상제님의 靈이 내 몸에 충만함으로 알고 기뻐한다.
밖에서 들어온 魂(혼)의 입장에선 이보다 좋을 수가 없다. 주인과 다툼을 각오하고 들어갔는데 오히려
주인이 자기 식구 魂(혼)을 밀어내고 떠돌이 잡혼을 '거룩한 존재'로 떠받들어주니 말이다.
평생 있겠노라고 다짐을 한다.

위기상황에 닥치거나 오랜기간 고난을 겪다가 갑자기 종교에 무섭게 빠져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소위 ‘딴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지지리도 안 풀리는 인생을 살다가 결국 내 자아(魂)보다는 
다른 魂(혼), 좀 더 능력있어보이는 절대자를 찾게 되기 때문이다. 내 魂(혼)을 믿지 못하고 다른 魂(혼)을
찾으니 그 틈을 타 얼씨구나 雜神이 들어와 ‘딴 사람’을 만들어 버린다. 미국에 이민 와서 외로움과 막막함에
힘겨워 하다가 이렇게 되는 사람들 무지하게 많다.

이렇게 들어 온 雜神은 자신의 정체를 철저히 속인다. 굶어 죽은 청계천 거렁뱅이의 혼도, 칼에 찔려 죽은
목포 양아치의 혼도, 자살한 창녀의 혼도 모두 자기 정체를 숨긴다. 나를 상제님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정체를
밝힐 이유가 없다. 그냥 상제님 행세를 한다.

하나님 영접
이걸 회개했다고 말하거나 상제님을 영접했다고도 말하고, 상제님 아들의 '어린양'이 되었다고도 말한다.
雜神에게 자기 魂(혼)을 빼앗긴 상태이건만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을 영접'한 것으로 알고 산다.

안타까운 이 사실을 말해주고 싶지만 전혀 불가능하다. 이미 잡신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귀와 눈이 막혀'
다른 이야기는 절대 들으려 하질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를 불쌍히 여긴다. 그러니 서로 듣기싫은 말만을 한다. 
싸움이 나서 절교하는 건 예사이고 저주받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래서 魂(혼)을 빼앗긴 이런 사람들과는 대화 자체를 하지 않는 게 피차 이롭다. 그들이 받들고 있는 그 상제님이
사실은 그 옛날 '유대족의 무당이 개인적으로 모시던 잡신'이었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맞아 죽는다.




퍼온글입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못하면 맞아 죽는다.

아!!! 무셔!!! emoticon_016

profile_image

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비 종교일수록 신비주의와 비과학을 강요하지요.^^

저들의 표정을 보고 있자니,
정신병동에 있는 촛점없는 눈의 환자들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profile_image

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들은 요 남들이 쳐다보지 않으면 저지롤도 안하는것덜이에여

남들에게 보이고 싶어 개독하는것들이구요

신념도 음꼬 걍맹목적으로 지롤로하면 야훼구신이 어떻게 살게해주는줄알지요

구라문 병걸린 개독먹사들이 왜 죽갔습니껴?

죽어갈때 까정도 희망을 잡고 헬렐레야 하다가 가지요 ,,,

빙쉰님들개독들 ,

profile_image

megod님의 댓글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갑짜기 어디 생각난담 ,,,,,

profile_image

케일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고객님들 여러분도 완치될 수 있습니다.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profile_image

통이님의 댓글

no_profile 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
케일라님의  유머도  보통이 아닙니다

Total 3,345건 208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8,996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12,221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