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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 ( 에베소1: 23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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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몸 ( 에베소1: 23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는...)


예수교인들은 흔히 교회를 예수의 몸에 비유합니다. 주1)

그렇다면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한다는 교회라는 예수의 몸은 인간의 역사에 얼마나 위대한 일을 했을까요??? 


이를 아주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0년 3월 ‘회상과 화해-교회의 과거 범죄’ 라는 참회서에서 예수의 몸인 카톨릭 교회 과거에 인류를 향해 저지른 범죄 행위를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에 대한 이단 심문, 십자군 원정, 유대인에 대한 차별, 다른 종교와의 반목, 여성에 대한 억압, 그리스도교 세계의 분열 등]으로 분류하며 인정한 적이 있습니다. 주2)

물론 간교하고 야비하게도  “일부 형제들이 저지른 배신(背信) 행위” 라는 세련된 말로 자신들 악행과 근본적인 모순을 축소, 은폐 하려는 술수는 부리긴 했지만요.


아주 조금 이라도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 교황, 주교, 성직자들이 개인이야?? 그 일부 형제들을 키워내고 직위, 자격을 준 것은 누구고 준 곳은 어디야?? 그들의 악행을 가능하게 했던 요인들은 뭐야??? 결국 예수의 몸 교회네??? !!! ”


그런데 정말 심각한 것은 거의 대부분의 예수교인들과 일반인들에게 기독교, 예수 몸의 악행이 철저히 은폐, 축소되어 있다는 슬프고 두려운 사실입니다.

예수 몸의 대규모 악행이 왜 가능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밖에 없는지는 뒤로 미루고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돼는 근세기에 벌어진 예수 몸의 대규모 악행 중 아주 일부만 간단히 되짚어 봅니다.



2. 예수의 몸 악마들과 손을 잡다.


 제2차 세계대전은 그 규모와 범위에 있어 인류사의 가장 큰 비극이었습니다.  이 전쟁을 촉발시킨 가장 직접적인 세력이 나치 와 파시스트이었음을 많은 사람이 동의하고 있습니다. 주3) 그리고 예수의 몸 교회는 나치와 파시스트들에게 직접적으로 힘을 제공하고 2차 세계대전의 발발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고 가장 처참한 국면중 하나인 유대인 학살에 적극 가담했었습니다.

예수의 몸의 핵심 세포들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들만 간략히 짚어 봅니다.  


2 ㅡ 1. 라테란 조약.

1929년 2월 11일 라테란 궁전에서 교황청을 대표하는 가스파리 추기경(P. Gaspari)과 이탈리아 정부의 무솔리니(Benito Mussolini, 1883~1945) 수상은 일명 라테란 조약을 맺습니다. 내용은 협정, 재정 협약, 그리고 정교 협약 등 세 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4)


이 조약으로 파시스트들은 예수의 몸 이라는 아주 확실한 지지 기반을 등에 업게 되었고 교회는 바티칸시를 얻었으며 이탈리아 국교의 지위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어깨 동무 한 파시스트들은 그 선조들이 그랬듯 당연히 십자군 전쟁에 나서게 됩니다.   


2 ㅡ 2. 히틀러와 가톨릭의 정교협약

예수 몸은 그 은총을 파시스트들 에게만 그치지지 않고 나치들 에게도 공평하게 내렸습니다.  1933년에 교황 비오 11세는 독일의 나치 지도자인 아돌프 히틀러와 정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물론 또 그 간교한 혀를 놀려 “ 가톨릭교회의 정치적인 역할은 거부하고 다만 독일에서의 가톨릭 신자의 권리와 완전한 자유를 보장받으려 했다.” “ 후에 교황은 나치를 비방했다”  라고 변명 해 대지만 증명된 역사적 사실은 아주 명백합니다. 주5)


예수의 몸은 악마 파시스트와 나치의 집권과 권력유지, 사업을 도왔고 그 악마가 주는 단물을 빨아 먹었습니다. 이 점을 분명히 하기위해 단 한 가지만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악마 나치는 가톨릭교회에 대해 분명히 특혜를 주었고. 교회는 뉘른베르크 법의 제정, 집행을 아주 분명히 도왔습니다. 즉 교회는 특혜의 대가로 나치에게 유대인 명단을 공개해 6백만의 유대인 학살을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주6)


바로 자신들의 믿을 자유를 위해서라면 악마들과도 손잡을 수 있다는 예수 몸의 역사를 시종일관 관통하는 행보에 분노와 으스스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잘난 선조 중에도 황 뭐 시기 하는 얼빠진 개독 환자는 자신의 믿을 자유를 위해 어떤 교황 말을 빌어도 악의 세력이 분명한 외국 제국주의 군대를 끌어 들이려 했었습니다. 웃기고 슬프고 무섭게도 개독들 에게는 聖人(성인)시 되며 그이의 기념관 까지 있답니다.

또 사욕, 믿을 권리를 위해 서슴없이 친일 반민족 행위를 저지르고, 독제와 결탁하고 지금 이 시간 에도 권력과  주위를 맴도는 수많은 개독들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축구장에 나타나 골도 넣게 해주고 , 누구의 두통도 치료 해주고 , 세계적으로는  아주 작은 서울시 봉헌에도 기뻐하는 그 잘난 성령은 왜 자기 몸이 인류를 상대로 저지른 엄청난 죄악 앞에서는 침묵하고 있었을까요 ???? 나타나 조금만 도왔으면 인간들의 고통이 반감 됐을 텐데?????아직도 일부 타령 하는 얼빠진 개독들은 입이 있으면 제발 대답 해 줘 보기를.......??? ............... 


끝으로 하나 만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교, 예수의 몸 교회 보다 인류를 상대로 한 잔혹한 대규모의 악을 오랫동안 끈질기게 되풀이해 저질러 왔던 인간 집단은 전혀 없었다는 아주 분명한 사실입니다.





주1)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주2)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경자 요한 바오로 2세, 요한 바오로 2세]한국어 위키백과


주3) 제2차 세계대전 (세계 전쟁) [第二次世界大戰, World War II]   브리태니커


주4) 라테란 조약 (이탈리아 역사) [Lateran Treaty]   브리태니커

주5) 피우스 11세 (교황) [── 十一世, Pius XI]   브리태니커

     피우스 12세 (교황) [── 十二世, Pius XII]   브리태니커

주6) 뉘른베르크 법 - Daum 백과사전


고양이도 싫어하는 기독교

댓글목록 1

mego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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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52emoticon_152emoticon_152

감사해요 냥이님 좋은 자료 입니다 ~~emoticon_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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