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인 이라면 누구나 당할수 있는 사건*인신매매*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개독인 이라면 누구나 당할수 있는 사건*인신매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꾸역꾸역 이름으로 검색
댓글 6건 조회 7,540회 작성일 11-04-19 22:05

본문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교인들도 놀라는 교회매매

//

한겨레 | 입력 2011.04.19 20:30 | 수정 2011.04.19 21:1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
[한겨레] 일그러진 실태 살펴보니


'교회 개척해서 되팔기' 은밀한 거래 횡행


시설비용·신도수·위치 따져 '권리금' 산출


인터넷에 매물 홍수…신도와 법적다툼도

부산의 ㅈ교회에서는 목사가 교회를 다른 목사에게 파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면서 목사와 신자가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교회 사아무개 담임목사는 2009년 10월 교회를 2억5천만원에 팔기로 매매 계약을 했다가 파기하고 한달 뒤 남아무개 목사에게 다시 1억원에 팔기로 하고 6천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하지만 사 목사는 계약 이후 남 목사와 교회 신자와의 불륜을 폭로했고, 남 목사가 잠적하자 계약금만 챙기고 매매 계약은 없던 일로 해버렸다. 두번씩이나 교회를 팔려고 했던 사 목사는 결국 지난해 8월 이 교회를 2억500만원에 이웃 교회 목사에게 넘겼다. 사 목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ㅈ교회 인근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새로 개척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교회를 또 다른 목사에게 팔아넘겼다. 교회가 팔린 뒤 대부분의 교인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지금은 6명만이 남아 각 가정집을 돌며 예배를 보고 있다.

이 교회 배아무개 집사는 "교회를 여러 차례 팔았다는 게 처음에는 소문인 줄 알았는데, 사실로 확인되고 나서는 너무 황당했다"며 "목사가 신앙이 아니라 직업으로서 목회직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배 집사는 사 목사가 교회를 파는 과정을 문제 삼다 사 목사에게 협박·공갈 혐의로 고소당했다.

최근 몇년 사이에 개신교계에서 교회를 사고파는 일이 크게 늘고 있다. 교회 신자 수까지 계산해 '권리금'을 받고 파는 일도 흔하게 일어나는 등 교회 매매가 일반 사업체를 사고파는 일 못지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한겨레 > 가 19일 교회 부동산만 전문적으로 거래하는 인터넷사이트 '기독교정보넷'(www.cjob.co.kr)을 살펴보니, 지난해 한해 동안 810여건에 이르는 교회 매물이 올라와 있었다. 올해 1월부터 4월13일까지 올라온 매물만도 270건에 달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은 크게 '교회 팝니다'와 '후임자 모십니다'로 나뉜다. 기독교정보넷 관계자는 "'교회 팝니다'는 교회 건물을 파는 것이고, '후임자 모십니다'는 교인들도 함께 거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두 목사들이 내용을 올리고 연락처도 직접 적어놓는다"고 덧붙였다. 교회 부동산 매매나 후임자를 찾는 인터넷사이트는 기독교정보넷 외에도 기독나라, 기독교벼룩시장 씨에이플랜 등이 있다.

후임자를 찾는 글을 올린 목사들은 대부분 시설비를 요구한다. 시설비는 교회를 처음 세울 때 교단, 의자, 난방기 등을 설치하면서 들어간 비용이다. 특히 후임자를 찾는 목사들은 시설비와는 별도로 '권리금'을 요구한다. 음식점 같은 일반 상가를 팔 때 길목이 좋은지, 손님들이 얼마나 찾아오는지를 반영해 권리금을 받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경기도 성남의 한 교회 목사는 교회 건물을 30억원에 내놨다. 이 교회는 대지면적 515㎡, 지하 1층에 지상 2층 건물이다. 이 교회 목사는 '교회를 사고 싶다'는 기자의 전화에 "교인들도 이 건물에 다시 교회가 들어오면 마음이 편할 것"이라며 "교인 50여명도 (가격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개척한 지 1년 된 한 교회 목사는 보증금 2천만원, 월세 150만원에 세들어 있던 교회를 내놨다. 이 목사는 "처음에 교회 시설할 때 (돈이) 좀 많이 들어갔다"며 "교인 10명을 포함해 시설비와 권리금을 합쳐 1천만원"이라고 말했다.

인천 계양의 한 교회 목사는 "이번에 부천 쪽으로 가려고 했다가 취소됐다"고 말했다. 자신은 부천으로 옮기고, 부천에 있던 목사는 인천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가격이 안 맞아 성사가 안 됐다는 것이다. 교인 수가 70여명인 이 교회 목사는 시설비로 7천만원을 고수했다가 얼마 전 6천만원으로 내렸다.

교회 '권리금'은 민감한 부분이어서 대부분의 목사들이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꺼려해, 직접 만나 비밀스럽게 흥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택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재산을 사유화하는 사람들은 아주 수준이 낮은 목사들"이라며 "교회 연합체인 총회나 노회의 지도를 안 받으면 그만이라서 어떻게 할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꾸역이님의 댓글

꾸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profile_image

꾸역이님의 댓글

꾸역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런데도

교배당에 나가는거 보면

개독인들은 정말로 신기해요.

본인들이 인신매매 당하는거 모르는 가봐요..

emoticon_001emoticon_001emoticon_001

profile_image

레이니썬님의 댓글

레이니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스스로를 "양"이라 생각하는 자들이 "인"신매매를 생각할리가 없잖아욧!!!emoticon_156emoticon_156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6
교회 부동산만 전문으로 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다 있어요????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moticon_001emoticon_001 인신매매 맞네요....

profile_image

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독들의 행태가

역겹다못해 요즘은 살심이 ,,,


emoticon_005


emoticon_026

Total 3,345건 197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9,616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12,841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