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 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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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얼큰하다.
택시 창문 너머,
교회 첨탑위 십자가가
건방지게,
싸가지 없게,
씨뻘겋게 달아오른채 씩씩대며
째리고,야리고, 노려보고 있다.
"어허! 자슥이...좀말할때 눈깔 깔아라~ 잉."
"아저씨, 방가염! 예수 믿으세효..."
"니~미...."
집앞 문턱의 그 호프집.
밥알 30%,건더기 스푸 30%,
나머지는 국물.
누군가 문앞에 게워놓은
자국이 질펀하다.
"아후! 아까, 송집사 그 개새끼가 싸지르고 갔나봐!"
순간, 호프집 아줌마와 눈이 마주친다.
"어머!이제 들어가세요? 호호호..."
"방가염! 교회 잘다니시죠?"
"방가염! 그럼요.호호호...우리집도
한번씩 들려요 쫌! 교회도 나오시고..."
"니~미...."
저들의 하나님 아버지!
아까 그 토사물은 당신이 창조해놓은
인간이 게워놓은 자국이랍니다.
퍼먹어 주소서!
그 토사물을 게워놓은 당신의
피조물은 송집사 개새끼랍니다.
거두어 주소서!
갖은 기만과 위선과 추잡함이
아버지께 있어 보이옵나이다.
꺼~억!
알딸딸 한게 지금 딱 좋아요.하나님!호호호...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회전안마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요? 전 이발소도 10년 넘게 한군데만 갈정도로 한군데만 집착하거든요.
한참 안가봣는데..갑자기,.여러분들의 닉네임이 기억나네요.
지금도 반기련은 애착이 가는 사이트입니다.그리고 반기독의 메카로 계속
남앗으면 하는 바람이구요...영월소나무님한테 안부좀 전해 주십시요.
좋아햇던 분입니다. 레이니썬님하고요...레이니님이야 가끔 오시니까...
그런데, 하나 질문이요... 얼마전에 올리셧던 댓글인데...
이젠 개독이란 말도 몇주전부터 합니다!!! 사전에도 나오는데 못할 이유도 없고요...
그런데 저는 기독교가 두발짐승"개" 같다는 뜻의 개독이 아닌...개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개독이라 부릅니다!
제가 두발개 좋아하는건 이미 안티사이에선 소문났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참!! 취미 유며 게시판에 죄지은개 시리즈 동영상 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님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