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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엔 정말 개만 보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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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글 내용과 무관함: 그러나 사진은 귀여운 우리집의 재롱둥이 나뚱자입니다.

밑에 회전안마님의 글을 보다가 몸이 크신 여성의 사진을 보고 어저께 저와 저의 딸에게 있었던 웃지못할
황당하고 마음 편하지 못했던 일을 올리겠습니다.

참고: 두발 개들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입니다.

어저께 저와 저의 딸은 집앞에 있는 마켙트에 간단하게 장을 보러 걸어서 갔었지요...
초저녁이라 사람들이 멍멍이들을 많이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하더군요...
뭐 다들 아시지만....우리가 4발 개들에게 완전 환장한 사람들이란건 아시지요?
하여튼 저와 저의 딸이 마켙트에 거의 다 닿을 지점에서 무지하게 살이 찐 멍멍이들이 주인인 할아버지와
산책 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멍멍이들이 걸을 때마다 둥그런 배살이 오른쪽, 왼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것이
우리 나뚱자보다 훨~~씬 더하고 다른개는 배가 땅에 거의 닿을락 말락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저의 딸은 그 모습이 하도 우스워서( 정확한 표현은 귀여웠씀) 큰 소리로 웃으면서
 " 야 ~ 저 배좀 봐라"  움직일때 마다 살이 출렁 출렁 한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지 저 정도면 다이어트만으로는
가망이 없다!!( 이말은 내가 했씀..) 등등..희희닥 거리며...크게 웃으며...

악!!!!!!!!!!!!!!!!!!!!!!!!!!!!!!!!
그때....
갑자기 그옆에서 어떤...큰~~~~~여성분이 휙 나타나더니 뒤를 힐끗하며 우리를 돌아보는데...
저는 그 여성의... 그 표정을 정말 아직도 선하고 머리속에서 지울수가 없네요...

그 여성이 아래 회전안마님이 올리신 사진속의 여성보다 더하면 더했지 더 작지는 않았어요...
그여성이 저와 저의 딸이 자신의 흉을 보며 웃는것이라고 오해를 했던것 같아요...
우리의 말과 행동이 정말 오해를 받게 했었거던요...
그런데 정말 저희는 사람은 않보였고 개들만 보였었어요...

그래서 그여성에게 당신에게 그런게 아니고 개에게 그런거라고 말을 할수도 없고요...
뚱뚱하다고 놀리고 웃은거 당신에게 그런것이 아니고 개에게 그런거였다고요...? 
이렇게 사과해도 또 실례를 하는것이고...상처를 주는것이 되기도 하잖아요....
집에 와서도.... 저와 저의 딸도 얼마나 마음이 않좋고...미안하고....불편하던지...아~~!!

그여성...상처 받았을거예요........

웃지 못할 황당한 일이었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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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는 늘 있는 일이에요..^^

아마도 그 뚱~ 한 여성분... 나름대로 자격지심도 있었는가 보네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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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갓일껍니다님의 댓글

미갓일껍니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뚱한여자들이 의외로 굉장히 예민하더군요

하지만 예민만하문 뭐하남 ,,,,

입이 안따라주는뎀,,,어잿든그뚱한여인의 살이 조금이나마 관리에 들어가기를 ,,,


남일이 아니고먼 ,,,emoticon_033

뚱자에게 안부전해주이소 ~~emoticon_051

emoticon_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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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신술 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누군가 위협할때는  다가가서 "예수 미드세요...." 하면

예수쟁이는 방가염..! 하고 그냥가고

안티는 더러운 눈으로 몇번 째려 보다가 그냥 갑니다.

아셧지요?emoticon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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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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