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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다" 4. 크리스마스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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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으로 구분이 불필요해서 앞으로 글의 순서로 숫자만 적겠습니다.

 

12월이 오고 있습니다. 12월 하면 떠오르는 날이 있죠. 바로 그날은

 

크리스마스(Christmas)입니다.

 

크리스마스란? 크리스트(Christ) + 미사(Maesse) 라는 말의 합성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크리스마스는 전세계적으로 축제가 되어버렸죠. 이날은 종교를 떠나 어느 나라에서도 축제를 벌이는 범지구적 축제 날입니다.

 

그럼 크리스마스는 어디서 부터 유래가 되었을까요.

 

  예수의 탄생일이라고 알려진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어떤 바이블에도 기록되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날은 그 로마 제국 시대때, 사투르 날리아 축전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죠. 이 축제는 당시 12월 25일(당시 이날은 동지였습니다.) 이 날이 오기전 7일전부터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 사투르 날리아라는 축전일은 로마의 농경신으로 불리웠던, 디오니소스 신인을 기념하기 열렸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이 디오니소스의 신인의 탄생일은 12월 25일이죠.

 

  그리고 페르시아의 태양신인 미트라스 종교를 받아들이는데, 미트라스의 탄생일도 12월 25일이라는대에 주목해야 하겠군요.

그렇다면 왜..이들 모두의 이교도신은 12월 25일일까요~~?

 

  최초의 이교도 신인인 오시리스 신인부터 시작해야 겠군요.

 

오시리스 신인의 탄생일은 1월 6일입니다. 그리고 아이온 신인의 탄생일이 1월 6일 이죠. 그러면 사람들이 의문점을 가질겁니다. 1월 6일하고 12월 25일이 먼 상관이냐. 상관이 있습니다.

 

1월 6일은 수천년전엔 동지였습니다. 그리고 약 2천전 전엔 12월 25일또한 동지죠. 그리고 지금 동지는 12월 22일 입니다.

 

동지는 해가 바뀌어 생명을 주는 태양이 다시 돌아오는 상징적인 날이었습니다. 이 날짜가 시간이 흐를수록 앞당겨지는 이유는 지구의 분점 세차 때문이죠.

 

  분점 세차 란, 지구 자전축이 주기적인 세차 운동에 따라 황도상의 춘분점과 추분점이 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머 서쪽으로 72년마다 1도씩 움직인다고 하니, 저도 자세한거는 모름 우헤헤헤헤헤헤(천문학은 어려워..ㅠㅜ.)

 

  지금도 그리스 정교회나 다른 기독교에 관련된 종교에선 크리스마스를 1월 6일로 주장하는 곳이 아직도 많습니다.  

 

   머 그건 그렇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 이교도의 신인들의 탄생 의식은 동지에 묵은해가 죽었다가 새해로 기적적으로 재생하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었습니다.

 

  오시리스와 디오니소스는 태양을 의미했는데, 재밌는건 예수도 그렇게 불리워졌다는 거죠. 옛날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스는 예수를 "정의의 태양"이라고 불렀죠. 이런 사실과 잘 어울리도록, 디오니소스의 동정녀(이 어머니도 처녀랍니다.) 어머니 세멜레는 처녀인 달의 여신 셀레네(Selene)에서 따왔죠. 예수의 수태고지를 하기위해 마리아를 찾아온 가브리엘 천사도 달과 동등한 존재로 여겨졌답니다.

 

  현대의 한 고전학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엘레우시스의 신비한 아기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 즉, 이 고대인들은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는 신성한 교리를 스스로 만들었고, 밤중에 이렇게 외쳤다. "신성한 아기가 태어나 우리에게 온다. 우리에게 하느님의 아들이 온다."

 

  오시리스의 탄생에 대해 이렇게 선포되기도 했답니다. "온땅의 주께서 태어나신다." 고대 이집트의 찬송가에는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그대 신성한 사람의 아기여, 지상의 왕이여, 지하 세계의 왕자여." 그리고 고대 이집트 시 한편 가운데엔 그리스도교 찬송가를 연상 시키는 것도 있죠.

 

   그분이 태어나셧네! 그분이 나셧네! 어서와서 찬미하라!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들, 그분을 잉태한 어머니들이여,

   새벽을 밝히는 하늘의 별들이여

   아침의 별, 오 그 조상들이여,

   여자들과 남자들이여, 어서 와서 찬미하라!

   아기가 밤에 나셨네,

               -중략_

   그분이 태어나셧네!, 그분이 나셧네! 어서와서 찬미하라!

   빛나며 변하는 달님처럼 어리네

   하늘 위로 그분의 발자취가 퍼지네

   별들은 쉬지 않고 별들은 아기를 경배하라!

   하늘과 땅이여, 어서 와서 찬미하라!

   그분 앞에서 절하고,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그분을 경배하고 찬미하라, 그분 앞에 엎드려라!

   하느님이 밤에 나셧네.

 

   그리고 아기 예수는 "동방박사 세명"과 양치기 세명의 방문을 받았다고 복음서에 나오죠. 사실 복음서의 "동방박사"는 "마기(Magi)라고 불렸죠. 마기는 페르시아의 미트라스를 섬기는 사제입니다. 미트라스의 탄생일은 12월 25일이죠. 그리고 미트라스또한 세명의 양치기가 탄생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미트라스신앙의 입문자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과 통일을 위하여, 제국민들의 응집력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과정에서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리스도교 이전에 널리 퍼져있던 친숙한 이교도신들의 축제일을 예수의 탄생일로 둔갑을 시킨것입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12월 25일이냐 1월 6이냐에 따라 열띤 토론을 벌였죠. 중요한건 그게 아니죠.

 

  크리스마스의 정체는 다름아닌 이교도신들의 탄생일로 동지날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라는 인물의 생일로 여겨져 축제일을 벌이고 있죠. 우리모두는 기독교 단체에 대해 속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는 서양의 종교 단체가 철저하게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허구의 인물이라는 또하나의 증거라고 할수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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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썬더님의 댓글

no_profile 트릭썬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라는 인물이 실제로 없으니 허구로 생일이라도 만들어놔야 뭔가 진짜 있는거 같잖아요. ㅋㅋㅋㅋ 나름 잔머리 좀 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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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계산(?) 해 보면,
예수의 생일이 틀렸거나, 부활절이 틀린 것을 알 수 있지요.^^

부활절은 3월~4월 이라고 합니다.
예수는 33년 6개월을 살았다고 하지요.^^

부활절이 맞다면, 예수의 생일은 9월~10월 사이가 되어야 하고,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생일이 맞다면, 부활절은 6월~7월 사이에 있어야 하는데.....

사실, 부활절은 이교도인 튜튼 족의 "이스터" 여신을 기리는 날이라고 하지요.

결국, 예수의 생일, 부활절 모두 타 종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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