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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의 통곡, 맞는 예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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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이 예로 든, 마태 2장을 보면, 
분명 마태의 기록자는 구약의 예레미야 31장 15절을  예수 탄생당시의 아동학살이 예언 되어 있다고 떠들어 댄다.

그런데, 마태가 인용한 구약의 내용이 과연 맞는 상황일까.??


실현되었다는 내용
(마태 2:16~17)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예언 내용 
(예레미야 31:15)라마에서 슬픈 소리가 들린다. 비통하게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라헬이 자식을 잃고 울고 있다... 이제는 울음소리도 그치고, 네 눈에서 눈물도 거두어라. 네가 수고한 보람이 있어서, 네 아들딸들이 적국에서 돌아온다. 나 주의 말이다


1. 라마와 베들레헴은 전혀 다른 동네다.

2 .더구나 예레미야의 내용을 보자면, 
적군에 붙잡혀간 이스라엘 청년들때문에 부모들이 울고있다는 얘기이며, 
또, 이청년들의 귀환을 얘기하는 구절이다.  
이게 헤롯의 유아학살하고 무슨 상관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마태의 기록자는 구약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용한 내용되겠다.^^


실제로 신약을 보면, 구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인용한 예가 몇가지 있다.
(횡설수설 쓸 내용이었는데... ㅜ.ㅜ)

마태 1:23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
가톨릭 백과사전 내용 
"현대 신학은 이사야서 7:14 절이 그리스도의 동정녀 잉태에 대한 예언 이라는 것을 인정 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 마태가 '보라 처녀가 잉태 하여 아이를 낳으리니 그 이름을 .....' 한 것은 이사야 구절을 잘못 이해 한 것 으로 판정 된다." [Catholic Encyclopedia. xv, 451.]





마태27:9~10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 
예레미야는 이런 예언을 한 적이 없다.(있으면 알려주길 바래~~) 

비슷한 구절로는 
스가랴 11:13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것을 토기장이에게 던져 버려라." 그것은 그들이 내게 알맞은 삯이라고 생각해서 쳐 준 것이다. 나는 은 삼십 개를 집어, 주의 성전에 있는 토기장이에게 던져 주었다 

그런데 이것 역시 내용을 보면, 목동의 임금에 관한 내용일 뿐, 예수의 몸값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다.
단지 같다고 하는것은 "은 30개" 밖에...


나중에 시간 되면, 요한에도 이런식의 인용 오류내용이 있으니 알려주도록 하지요..^^

아무거나 끌어다 끼워 맞추는 건 2000년전 마태나 지금의 "진실님"이나 거의 똑같은 수준 이군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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