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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206 - 마태의 구라(예수탄생의 예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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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205" 에 이어,
 마태가 예수 탄생의 예언이라고 써 놓은 세번째 내용을 보자.


마태 2
18 :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예수 탄생당시 베들레헴에서 있었던 유아학살 예언(이게 실제 있었는지 증거는 차치하고)이라는데...



예레미아 31
15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16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소리를 금하여 울지 말며 네 눈을 금하여 눈물을 흘리지 말라 네 일에 갚음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언 내용이라는 것을 보자면,
적군에 붙잡혀간 이스라엘 청년들때문에 부모들이 울고있다는 얘기이며, 또, 이청년들의 귀환에 대해 야훼가 말하는 구절되겠다.^^

또한, 라마와 베들레헴은 전혀 상관없는 동네 아닌가..????
한 나라안에 있으면 동네가 달라도 예언으로 봐야 할까..???


마태는 마가와 전승Q문서를 원본으로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마태는 원본을 자기 임의대로 수정,첨가한 소설되겠다.^^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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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no_profile 네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아무 이유 없이 횡설수설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글에서는 '마태는 누가를 원본으로 쓰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고 하지만 이런 주장을 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신약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마태와 누가는 서로 독립적으로 쓰여졌으며 둘 다 마가와 아직은 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상의 원본인 Q 복음서를 근거로 쓰여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학문적 추론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는 내용이며 어제 오늘의 주장도 아니고 자유주의 신학의 거두인 슐라이어마허를 비롯한 신학자들에서 시작하여 이미 19세기부터 나온 주장입니다.

그냥 어디서 베껴온 글 가지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주장하는 것은 개독들이 보여주는 '주장만 있고 근거는 없는' 태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을 비롯한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탄생에 대하여는 당시의 사람들이 예수를 신으로 여겼는지 아니면 단지 인간으로서의 유대인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키는 메시아로 보았는지에 대한 가능성의 여부부터 가려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근본주의 개독들은 예수를 신이자 동시에 인간인 인류의 구원자라고 주장하지만 당시의 유대인은 예수를 그런 존재로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제자 모두가 유대인이고 그런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민족 종교인 유대교의 경전에 예언된 대로 유대민족을 해방시키는 지도자의 출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에는 유대인을 중심으로한 에비오나이트라는 기독교의 분파가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를 신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민족적 지도자라고 여겼습니다. 복음서에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가지고 근본주의자들은 여호와의 아들인 신의 증거라고 말하지만 당시의 유대 사회에서는 자신과 같은 유대 사람들 가운데 신에게 선택되어 선지자적인 예견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여호와의 아들이라고 부르는 관습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상당히 다른 시각에서 성경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태복음을 해석할 때에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당시의 유대인들의 세계관과 그들 수준의 사고에 입각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태가 예레미야를 인용할 때에 예레미야의 본문에 있는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이란 구절을 가지고 라마와 베들레헴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하면서 꼬투리를 잡는데 당시 마태가 라마와 베들레헴도 구분 못하면서 이런 글을 썼겠습니까?

아닙니다. 당연히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구약을 문자적으로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책이라고 여겨지 않았습니다.

마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그는 라마와 베들레헴의 차이를 무시하고 쓴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고대역사를 비교해 보아도 어렵지 않게 이런 사실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단군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환단고기를 보면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이라고 해도 이런 내용을 문자 그대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상징적이고 신화적인 표현을 통해서 민족의 지도자가 출현하는 내용을 미화시키고 숭고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환단고기가 일제시대의 식민지사관에 물든 학자들에 의해 단지 신화라고만 여겨져서 아직도 정사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보면 왜 아직도 성경에 대한 몰이해가 이 시대에도 만연한 지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이 천년의 역사를 하나 하나 뒤져가며 살펴 보아야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기독교의 역사에 관한 자료가 상당 부분 로마 카톨릭에 의해 은폐되거나 상실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되는 유용한 자료도 발굴된지가 이백년이 채 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기독교가 서구의 문화의 중심에 자리를 잡은지 한참 뒤에서야 이런 연구가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잘못되고 변질된 모습의 기독교의 실상을 파헤쳐도 사람들의 머리속에 자리하고 있는 왜곡된 기독교적 사상을 쓸어버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유럽의 학자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학자들도 성경에 이렇게 모순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둔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진영에서도 진보적인 학자들은 성경에는 오류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Daniel Wallace 같은 학자들이 그 예입니다.

마태가 예레미야의 구절을 가지고 예언의 성취라고 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한국의 문자주의 해석에 근거한 근본주의 기독교의 개독을 비롯한 현대인은 예레미야서 본문의 '라마'라는 장소의 이름을 볼 때에 사실적인 기술로서 '라마'라는 작은 성읍을 생각하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라마'라는 이름을 들으면 유대 땅의 성읍을 떠올리기보다는 '라마'라는 단어가 지니고 있는 상징적 의미부터 떠올린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라마' 라는 단어의 뜻은 '높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레미야서에서 말하는 것을 당시의 유대인은 이해하기를 '여호와와 가까운 높은 곳에서 자신들의 원통함을 부르짖는 소리가 여호와에게 들려졌고 그 원통함을 풀어주기 위해 메시아를 보내주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경뿐만 아니라 고대의 신화적인 요소를 가지고 쓰여진 문서들은 모두 이런 상징적 표현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과 신관을 표현했습니다. 이집트나 수메르의 문서들도 모두 상형문자를 통해 각각의 문자가 품고 있는 상징적 의미를 통해 자신들의 바램을 예언적인 문장으로 표현하거나 이미 일어난 역사적인 사실을 예언의 성취로 승화시켰습니다.

히브리 성경은 유대민족의 염원과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던 중동의 정치적 상황에 맞서 민족의 단결을 구가하던 힘이 없고 작은 민족인 유대인의 경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느 시대의 어느 민족이나 민족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이 역사를 수정하거나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의 작업도 그와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구약의 형성도 이런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근본주의 개독들이 문자주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한 것을 가지고 자신들의 교리를 주장하기 때문에 안티기독교인들이 지니고 있는 성경에 대한 지식은 그들의 주장을 근거로 형성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도 근본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문자주의적인 해석에 근거하여 그들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돗진갯진이 됩니다.

그들이 왜 종교적 제도하에서 이렇게 무지한 맹신자들이 되었는지를 바로 알려면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서 그 역사를 알아보아야 하고 또 그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그 뿌리는 결국 초기 기독교 형성시기인 몰락의 시기로 접어든 로마제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연구의 수고도 없이 엉망진창으로 번역된 한글 성경만 가지고 가타부타 말하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개독 진영에도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는 많은 보수주의 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왜곡된 기독교의 역사를 마치 진실된 역사라고 주장하며 개독들을 가르칩니다.

그들이 교리를 가르칠 때에 그 교리가 형성되기까지 순순한 종교적 열정이 아닌 불순한 외부의 철학적 사상과 고대 신화와 이방종교의 풍습이 마구 섞인 후에 교리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개독 가운데 평범한 교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개독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그리 다를 바가 없습니다.

횡설수설하는 개독이나 그들에 반론을 펼치는 안티나 모두 허황된 주장을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하루 댓글을 몇개 썼더니 비난하는 글이 쏟아졌는데 그 모습도 개독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면 모두 적으로 몰아가는 모습이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독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것과 틀린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기독교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한국의 근본주의 기독교는 아주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안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안티도 논리성을 가지고 개독을 개독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티가 성경에 대하여 지적하는 대부분의 모순점은 이미 기독교 학자들은 충분히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보수진영에 속하는 학자들은 그런 모순점에 대하여 대부분의 경우 어느 정도 납득이 될만한 논리를 형성하였습니다.

지금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신뢰를 잃고 미움을 받는 이유는 기독교 그 자체 때문이 나아니라 기독교인들이 개독이라고 불리울만큼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뿌리에는 잘못된 교리가 있고 잘못된 교리는 잘못된 신학을 통해 형성되었으며 잘못된 신학은 기본적으로 잘못된 성경의 해석때문에 발생된 것입니다.

하지만 안티들이 지니고 있는 성경에 대한 해석도 한국의 개독들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공부 좀 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개독들을 압도할만한 정도의 성경의 이해와 기독교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그들이 내세우는 논리에 대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처럼 마태가 누가를 원본으로 쓰여졌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친다면 누구도 안티의 말을 들으려고 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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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내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것이니 실수가 있을 수는 있지...
정확히 수정해 놨네..ㅋㅋ

어제 하루 댓글을 몇개 썼더니 비난하는 글이 쏟아졌는데 그 모습도 개독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 암튼 무지하니 확대해석 해대고 있구만...ㅎㅎㅎㅎ
    이 양반아 자신이 왜 공격당하는지 생각좀 해봐~~~
 
그건 그렇고, 아래 진실이 불러 왔으니,
어디 잘난 논리로 진실이와 토론 좀 해보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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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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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에 있다고 개드립을 치던 말은 잠언에 있는 말이여...

당신의 실수는 안보이고 남의 실수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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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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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디서 베껴온 글 가지고

---> 이 인간이 정말 막말하는구만...ㅎㅎㅎ
      베께 왔다고 주장하면, 베껴온게 되는거냐..???

      아주 이상한 놈일쎄...

      내가 베껴 왔다는 근거를 대라..!
     
      남의 글을 무조건 베껴 왔다고 생각하는 네놈 머리속이 참 궁금하다.
      자신이 그러니까 남도 그런줄 아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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