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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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된 신앙 / 니체
이른바 속박된 정신은 자신의 입장을 합리적 근거가 아니라
습관에서 받아들인다
포도주 산지에서 태어난 사람이 포도주를 즐겨 마시듯,
그리고 영국인이 자신이 영국을 선택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그가 기독교인 인 것은 그가 종교적인
통찰의 결과가 아니다.
이렇게 합리적 근거없이 정신적 원칙들에
습관화되는 것을 우리는 ‘신앙’ 이라고 부른다.
기도는 일종의 오락이다./니체
기도는 두 가지 조건을 근본으로 한다.
첫째, 자신의 기도가 신을 움직일 것
둘째, 자신의 기도가 신의 의지에 정확하게 부합하는가를 아는 것
그러므로 신이 전지전능하고, 완전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는 경우
근본적으로 기도라는 것은 무의미하고, 신을 오히려 모독하는 짓이다.
그러나 교활한 기독교인들은 기도없는 지루함을 막아 타 종교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해 '기도' 라는 것을 유지 시켰다.
즉 기도하고 일하라는 말에서 기도는 오락을 대신한 것이다.
만약 기도가 없었다면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저 성직자 무리들은 도대체
무슨일을 했겠는가 ?
신에게 즐거움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
이렇게 훌륭한 아버지(신)를 두고 더 바라는 게 뭐냐는 일종의 야유.
이것이 그들 성직자들의 기막힌
발명이었던 것이다.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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