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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이전의 큰 격변, 지구진동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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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댓글 10건 조회 4,090회 작성일 12-03-21 17:26

본문


사람답게님의 질문 중 다음에 해당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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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누가 창조 했을까요..?
공룡도 야훼가 창조 했나요..?
공룡도 야훼가 창조했다면, 언제 창조한 걸까요..?
바이블을 기준으로 본다면, 분명 인간의 창조와 비슷한 시기인데... 인간과 공룡이 공존했나요..??
지구, 우주는 탄생한지 얼마나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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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야훼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공룡은 인간과 공존했다고 보는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저는 인간과 공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이전에 지구에 야훼께서 창조하셨다고 봅니다.
지구와 우주의 탄생은 아주 오래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6,000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들려주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의 문제에 대해서
제가 과거에 창조론오픈포럼을 통하여 논문을 발표한 것이 있는데
아래에 표현하여 놓았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설로서 발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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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석대학교 기독교인문학연구소/창조론오픈포럼 공동학술심포 안내


 

아담 이전의 큰 격변, 지구진동사건

A Big Catastrophe before Adam, Earth Vibration Accident

 


[Abstract] This paper elaborates the Chalmers's Gap Theory. The land in Genesis 1:2 seems to be suffered by the earth-vibration judgment of God due to the sin of "archeoanthropine", pre-Adamites. So all creatures which had lived together with the archeoanthropine came to die prior to Adam. The land was separated, distorted, and collapsed in the fairly short time and the creatures were buried, being discovered as numerous fossils today. Fossils fuels were globally formed during the judgement. The dust, which was generated at the judgement, did over-spread the sky, thereby having totally prevented sunlight from entering the earth. The earth came to be covered with very deep darkness and was chaotic. The land prior to Adam came to be full of water. The judgement of the earth vibration did cut down the high mountains, thereby having allowed the surface of the water to ascend. The Spirit of God worked for 6 days and thus creatures were allowed to be made again.



 I. 들어가는 말

Ⅱ. 육일창조설, 무엇이 문제인가?

Ⅲ. 창세기 일장을 액면 그대로 보자

Ⅳ. 간격이론과 육일창조설

Ⅴ. 창세기 1장2절의 지구  

Ⅵ. 육일간의 창조 사건   

Ⅶ. 나가는 말




I. 들어가는 말



창세기 일장에 관한 해석 문제로 인하여 전 세계의 신앙인들은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그것은 과학에서 발견한 자연계의 진실과 창세기 일장에서 들려주는 것이 일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창세기 일장에 관하여 육일창조설, 간격이론, 날-시대이론, 진행적 창조론, 다중격변설, 유신진화론, 골격가설, 등 여러 설들이 난무하다.
2)


대부분의 교회와 신학교에서는 육일창조설을 가르치고 있다. 육일창조설도 한 가지의 이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이론이 존재한다. 날에 관하여 24시간으로 보는 이론이 있는가3) 하면, 첫째 날부터 넷째 날은 긴 날이며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은 짧은 날로 해석하고 있는 육일창조설도 있다.4) 첫째 날에 ‘빛’ 뿐만이 아니라 공간과 지구도 만들어졌다는 견해도 있다.5)


대한민국은 보수적인 신앙이 강하여 거의 대부분 육일창조설을 믿고 있다. 그러나 육일창조설조차도 통일된 이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육일창조설이 창세기 일장에 관하여 해석한 가설 중에 하나이지, 정설이라고 고집할 이론이 아니라는 것을 들려준다.


1999년도 말경에 영국에서 영국성공회, 가톨릭, 개신교, 감리교 등에 소속한 성직자들 중에 103명의 성직자들을 대상으로 ‘신이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였다’ 는 성경 내용을 글자 그대로 믿는가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3명만이 ‘그대로 믿는다’고 하였다고 한다. 80명은 ‘믿지 않는다’ 고 답하였고 나머지는 ‘모르겠다’ 고 답하였다고 한다.6)(중앙일보, 1999년 12월 29일자)


“아담 이전의 큰 격변, 지구진동사건”은 육일창조설의 시각으로 보면 있을 수가 없다. 아담 이전이면 창조 이전의 이야기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간격이론의 시각에서 보아야 한다. 창세기 1장1절에 기록된 대로 천지창조는 태초에 되어졌고, 창세기 1장2절에는 6천 년 전의 지구의 모습이 나타나는데 그 모습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모습이었다. 왜 아담 이전의 지구의 모습은 망가진 모습이 되어 있었는가 하는 측면에서 연구하여 본 것이다. 이 글은 ‘창세기 일장을 이렇게 보면 어떻겠는가?’ 하는 한 가지의 가설로서 제안하는 것이다.    



Ⅱ. 육일창조설, 무엇이 문제인가?



큰 상자를 작은 상자 속에 집어넣으면 큰 상자는 망가진다. 큰 상자는 작은 상자 속에서 쭈그러들 수밖에 없다. 큰 상자는 작은 상자 속에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고 그 상자의 진실이 죽어버리고 만다. 작은 상자 속에서 큰 상자의 이야기는 망가진 이야기가 나올 뿐이다. 


육일창조설이 바로 이런 상태로 있는 이론에 해당한다. 대우주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1천억 개 곱하기 1천억 개가 있다고 한다. 육일창조설은 그 모든 별들이 지구의 시간을 근거로 어느 한 순간에 한꺼번에 만들어진 존재로 설명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는 태초이라고 성서는 분명히 들려주고 있는데 육일창조설은 이 태초라는 시간을 지구시간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7) 어느 6일 동안 있었던 일로 규정하고 있다. 작은 상자 속에 큰 상자를 쑤셔놓고 있는 내용이다. 이로 인하여 큰 상자는 본래의 모습을 지니지 못한 체 구겨진 모습이 되어 우리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망가진 우주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육일창조설을 살펴보자. 다음의 내용은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발행한 책에서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다.8)


“창조주간에 일어난 창조사역의 순서나 방법 등에 대해서는 … 많은 의문이 제시되고 있다. 예를 들면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되었는데, 그 이전인 셋째 날에 식물이 창조된 것이나 일월성신이 없었던 첫째 날 창조된 빛의 본질, 태양과 달이 없었던 처음 사흘 간의 아침과 저녁의 구별, 수십 수백만 광년 떨어진 별에서 출발한 별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시간 등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창조의 세세한 부분들에 대해 잘 모른다. 그러나 현대과학이나 우리의 이성적 논리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그러한 난제들을 거부하거나 비성경적 입장에서 재해석해야 한다는 주장을 정당화하지는 못한다.”((고재형 외 8명, <궁금해? 궁금해!> (서울: 한국창조과학회, 2002) p.342.)) 


의문이 나고 모순을 느끼는 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은 훌륭한 신앙이다. 그러나 모순을 느끼고 모순이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여 보고자 노력하는 것도 나쁜 일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런 것은 정당한 일이다.


천지창조사건은 태초라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창세기 1장1절은 설명하여 놓고 있다. 그러나 육일창조설은 창세기 1장2절부터 시작을 두고 있다. 그런데 창세기 1장2절은 6천 년 전의 시간을 지닌 문장이다.


창조과학회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거부하는 진화론을 깨뜨리는데 큰 공을 세웠고,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위치에 있다. 그러나 그 학회는 육일창조설을 바탕으로 하여 6천년의 시간을 지닌 창세기 1장2절을 꼭 붙잡고 창세기를 시작하게 되어서 결국 우주연대가 6천년이라고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상태까지 왔다.9)


이에 대하여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이신 양승훈 박사는 “사실 현대 천문학에서는 6천년 운운하면 천동설 지지자 내지 정신병자 취급을 받습니다. 지난 100여 년 간 전문 과학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관측 자료들을 깡그리 무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허블 망원경을 위시하여 수많은 관측기구들을 통해 지금도 눈으로 “보고 있는” 현상들을 부정해야 합니다. 현재의 증거로부터 과거를 유추하는 지질학과는 달리 천문학은 지구로부터 다양한 거리에 있는 천체들을 연구하기 때문에(먼 곳에서 오는 별 빛은 오래 된 것이므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를 동시에 연구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라고 들려준다.10)


연세대 천문학과 이영욱 교수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우리 은하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구상 성단은 대략 130억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이 계산에 기초하면 우주의 나이를 최소한 130억년 이하로 잡는 것은 과학적 진실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000년설은 일종의 난센스라는 것이다.11)


필자는 육일창조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비유하고 싶다. 대우주의 세계를 지구덩어리의 모든 세계로 축약해서 보고 지구를 한 구멍 속에서 생활하는 개미들의 세계로 생각한다면 그 개미들이 ‘지구의 모든 세계의 내용은 그 개미구멍을 위하여 만들어졌다’ 는 논리를 펼치고 있는 것과 같다. 그 개미구멍에서 6초 동안에 이루어진 일로 지구전체의 내용이 이루어졌다고 개미들의 세계에서 믿고 있는 것이다. 개미들은 말한다. “하나님은 개미구멍을 먼저 만드시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지구라는 땅덩어리를 만드셨으며 그 거대한 땅덩어리도 개미 두 마리를 만드시기 2초 전에 모두 전능하신 능력으로 만드셨다.”


육일창조설의 하나님은 별들을 아무 때나 그가 원하는 시기에 만드시는 자유도 박탈당하고 있다. 지구보다 먼저 만든 별은 없으며, 아니 심지어는 지구의 식물보다 먼저 만든 별은 없다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아담과 하와 창조 이틀 전에 태양과 달과 별들은 만들어졌다고 들려준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지를 상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육일창조설은 천지의 하나님을 지구를 위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으로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6천년 우주설을 주장하기 때문에 자연계에서 140억 광년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건 아니다’ 라며 수없이 갈등을 겪게 만들고 있다.



Ⅲ. 창세기 일장을 액면 그대로 보자    



성서는 하나님의 책으로서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육일창조설은 성서를 액면 그대로 표현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이론이다. 창세기 1장1절부터 해석하지 않고 창세기 1장2절로부터 성경을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일장은 육일창조의 사건이 있기 이전에 두 가지의 문장을 먼저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창세기 1장1절과 창세기 1장2절은 육일창조의 사건 이전의 상황을 설명하여주고 있는 문장이다. 창세기 1장1절은 천지창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창세기 1장2절은 아담이 창조되기 바로 전의 지구의 모습을 설명하여 주고 있다.


창조사건과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틀린 내용이다. 또한 시간적으로 다른 시간의 이야기이다. 창세기 1장1절은 태초라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문장이다. 태초라는 시간대에는 무에서 유가 되어지는 시간이 존재한다. 창세기 1장2절은 6천 년 전에 아담이 창조되기 일주일전의 지구의 모습을 소개한 문장이다. 아담이 창조되기 6일 전인 “빛이 있으라”는 첫째 날이 있기 바로 전의 지구의 모습을 소개한 것이다.


창세기 1장 3절로부터 31절의 내용은 이런 지구의 모습으로부터 그 지구가 자전을 여섯 번 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지구를 근거로 하신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무에서 유의 시간을 보여주는 태초의 시간이 먼저이며, 지구의 시간으로 6천 년 전의 어느 6일 동안 있었던 날들에 관한 것은 나중 이야기에 해당한다. 즉 천지창조사건이 먼저이고 창세기 1장2절에 나타나는 지구의 모습 이야기는 나중의 이야기이라는 것이다. 태초라는 시간보다 앞서는 시간은 자연계에는 없다. 창세기 1장2절 이하의 말씀은 지구가 존재하고 지구의 시간 속에서 6일간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내용이다. 이것은 유에서 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성서는 창세기 1장1절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천지창조에 관하여 태초천지창조설을 들려주고 있다. 창세기 1장 2절부터 31절까지는 지구가 어떤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변하였다는 지구변화설의 내용이 담겨있다. 


창세기 일장은 태초에 창조된 대우주의 세계 속에서 약 6천 년 전의 지구라는 곳을 클로즈업 시켜서 그 당시의 지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지구가 6일 동안 자전하는 동안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셨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좀더 세분화하여 말씀드리면 창세기 일장을 해석할 때에 태초의 천지창조사건, 6천 년 전의 지구의 모습, 그 모습이 소개된지 지구가 여섯 번 자전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하신 일들, 이와 같은 순서로 해석하여 놓아야 창세기 일장의 내용이 될 수 있다. 태초의 천지창조사건은 큰 상자이다. 6천 년 전의 지구의 모습은 중간 상자이다. 그 지구가 여섯 번 자전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하신 일들은 작은 상자이다. 큰 상자 속에 중간 상자가 들어가고 중간 상자 속에 작은 상자가 들어가 있어야 망가지지 않은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Ⅳ. 간격이론과 육일창조설



간격이론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에딘버러대학 교수이며 목사인 찰머스가 1814년에 주장한 이론이다. 그는 창세기 1장1절을 독립적인 구절로 보고, 나머지 6일 창조를 두 번째의 창조과정으로 해석했다. 따라서 창세기 1장1절과 2절 사이에는 지질학적인 시간의 큰 간격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창조의 6일은 태양일이지만, 하늘과 지구는 창조주간의 이전부터 불특정의 오랜 기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아담 이전의 인간들을 위해 우주를 창조하고 천사장에게 다스리게 했는데, 천사장(루시퍼)이 일부 천사들을 데리고 반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진노한 하나님이 우주를 파괴하셨다는 것이다. 그 파괴된 상태가 1장 2절에 나오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무질서한 상태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2절의 무질서한 상태는 창조의 처음 상태가 아니라 심판으로 파괴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때에 우주가 파괴되면서 지금의 화석들이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황폐한 상황에서 하나님이 우주를 다시 창조하신 과정이 1장 3절부터 기술된 6일간의 재창조과정이라는 것이다.12)                        


필자는 간격이론을 지지한다. 학교에 배운 것과 교회에서 배운 것이 틀려서 갈등이 생겼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문제에서는 창조론자가 완전히 되었지만 지질학과 천문학의 문제에서는 육일창조설의 내용에 회의를 느꼈다.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갈등의 문제를 잘 풀어보고자 고민하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어느 외국목사가 여러 개의 큰 화보들을 가지고 조용기 목사의 통역으로 간격이론을 설명하는 것을 들었다. 조목사는 “이 목사의 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내용을 설명하고 계시는데 한 번 들어보라”며 통역하여 주셨다. 그 이후로 육일창조설과 간격이론을 비교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필자가 간격이론을 지지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태양과 달과 별들의 창조를 아담 창조 이틀 전에 모두 하셨다는 것에 대하여 신빙성이 없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집이 만들어진 다음에 도배를 하고 가구들을 들여놓아야 한다. 식물을 먼저 만든 이후에 태양과 달을 만드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안 된다고 느꼈다. 하나님은 태양과 달과 지구와 모든 별들을 창조하신 다음에도 얼마든지 지구에 생물들을 만들어놓으실 수 있다. 또한 천지창조를 완료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에 지구시간으로 어느 6일 동안에 아담의 세계를 창조하여 놓으실 수도 있다. 그리고 아담 이전에도 지구에 생물들을 그가 만들어놓고 싶으시면 만들어놓으실 수 있는 분이시다. 육일창조설은 그런 하나님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다.


같은 성경 말씀이지만 육일창조설은 젊은 우주론을, 간격이론은 오랜 우주론을 지지하고 있는 다른 내용이 되고 있다. 그러나 육일창조설과 마찬가지로 간격이론도 창조론에 속한 이론이다. 지구시간으로 6일 만에 현재의 생물의 세계가 만들어졌다는 간격이론은 진화론에 속한 이론이 아니다. 육일창조설과 다른 것은 아담 이전에 지구에 다른 생물들이 살다가 죽었다는 것(간격이론)과 아담 이전에는 다른 생물들이 살지 않았다(육일창조설)는 차이인 것이다.


이 내용의 진실은 죄가 아담 이전에 발생하였느냐 아니면 아담 이후에 발생하였느냐 하는 문제에 달려있다. 간격이론은 죄가 아담 이전에 발생하였다고 한다. 육일창조설은 죄가 아담으로 말미암아 최초로 발생하였다고 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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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편리한대로 믿으시는군요..^^

6일 창조를 부정한다..??
6000년도 틀린거다...??

님은 아무리 봐도, 자신의 맘대로 해석해서, 믿고 싶은대로 믿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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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글 좀 작게 올려주시면 읽을때 좋을듯 합니다.

너무 크게 올려 놓으니, 보기에도 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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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님의 댓글

강감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좋은 활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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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화를 신화로 인정하면 그만인 것을 신화를 사실이라 우격 다짐하려니 수없는 고뇌의 밤을 고통으로 지샐 수 밖에...emoticon_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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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고민이다..

이 글을 완전분해해서 작살을 낼 것인가...

진실이 사면 기념으로 걍 놀라고 방치할 것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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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대로 분해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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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진실님의 댓글

성경은진실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moticon_001emoticon_001부디 완전분해해서 작살을 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스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색안경을 끼고
엉뚱한 각도에서 하지 마시고
이 글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는 토대 위에서 쓴 글이니
그 각도에 도달한 다음에 분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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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얘..

심각한 중증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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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그로밋님의 댓글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의 요지는?

우주역사가 130억년 정도인데 바이블에 6일 창조를 주장하려면 간격이론(말로만 주장)을
믿어야 한다?

간격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없으나 우주역사와 같게 하려면
간격이론일 수 밖에 없다?
=> 여기서 웃을 수 밖에 없네요..

진실님 개그하시는 겁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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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sun님의 댓글

rainysu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 서울장신대 4학년 신학생이며 영락교회 집사이다. 간격이론과 육일창조설을 비교분석하다가 간격이론이 더욱 타당하다는 것을 느껴서 그 내용을 기록하였다.
2) 임번삼. <창조과학 원론>(하) 개정판 (서울: 한국창조과학회, 2007) 161-206면.
3) 위의책. 188.
4) 김성일. <성경으로 여는 세계사>, 제1권 (서울: 신앙계, 1999). 46-47면.
5) 김상복. <잃어버린 왕좌>(창세기 강해)}. 7쇄, (서울: 선교횃불, 2007). 39-40면.
6) <중앙일보> 1999년 12월 29일자.
7) 임번삼, 앞의책 p.73., AD 1,654년 아일랜드의 주교였던 엇셔(James Ussher)는 성경으로 족보의 기록을 계산하여 BC 4,004년 에 지구가 탄생했다고 발표한 것이 오늘날 지구의 나이를 대략 6천년 정도로 추정하게 되었다.
8) 고재형 외 8명, <궁금해? 궁금해!> (서울: 도서출판 한국창조과학회, 2002) p. 342.
9) <국민일보> 2008년 7월 16일자.
10) <복음과 상황> 2008년 4월호.
11) <국민일보> 2008년 7월 16일자.
12) 임번삼. <창조과학 원론>(하). 개정판 (서울: 한국창조과학회, 2007), p.192.
13) 강병도 편, “히브리서 1-13장”, <카리스 종합 주석> 제 23권, (서울: 기독지혜사, 2007), p. 769.
14) 제자원 기획편집, “히브리서 8-13장”, <옥스퍼드 원어 성경대전> 제 126권, (서울: 제자원, 2002), p. 518.
15) William L. Lane / 채천석 역, <히브리서>(하), WORD BIBLICAL COMMENTARY 47하, (서울: 솔로몬, 2007), p. 465.
16) Otto Michel / 강원돈 역, <국제성서주석 히브리서>, 제 7판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2001), p. 653.
17) 김달수, <히브리서>, 성서주석 제 46권,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9), p. 281.
18) 제자원 기획편집, <옥스퍼드 원어 성경대전>, 예레미야 제1-9장, (서울: 제자원, 2006), p. 341.
19) 위의 책.
20) 위의 책.
21) 강병도 편, <호크마 종합주석> 제 18권, (서울: 기독지혜사, 1993), p. 70.
22) 제자원 기획편집, 앞의 책, p. 342.
23) 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21670117
24) 민경배, <역사와 신앙>, (서울: 연세대학교 출판부, 2004), p. 261.
25) 양승훈, <창조와 격변>, (서울: 예영커뮤니케이션, 2006), pp. 230, 507,511-512.
26) 위의 책, pp. 513-14.
27) 임번삼, 앞의 책., pp. 327-28.
28) 양승훈, 앞의 책, p. 519.
29) 위의 책, pp. 519-20.
30) 위의 책, p. 516.
31) 스코트 휴즈 / 심영기 옮김, <진화론이 무너지고 있다> (서울: 에스라서원, 2000), pp. 86-87.
32) Otto Michel / 강원돈 역, <국제성서주석 히브리서>, 제7판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2001), p. 769.
33) 제자원 기획편집, <옥스퍼드 원어 성경대전>, 예레미야 제 1-9장], (서울: 제자원, 2006), p. 342.
34) 펠릭스 피라스 / 김영신 역, <우주>(The Universe) (서울: 이두 도서출판, 1995) p. 7.
35) 심영기. <성경과 과학>. (대전: 한남대학교출판부, 1997), p.21.
36) 존 휘트콤/최치남 역. <성경적 창조론>. (서울: 생명의 말씀사, 1993), p.178.
37) http://bada.ocean.pusan.ac.kr/files_common.html 부산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학부 해양시스템과학전공 홈피, 일반자료실. “바다는 얼마나 크고 깊을까요?”
38) 임번삼, <창조과학원론>(하), (서울: 한국창조과학회, 2007), pp.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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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논문을 가져오면서 reference를 안 가져오는 띨띨이 때문에 내가 reference를 가져옴.. ㅡ,.ㅡ;;;

늬들 동네 수준 알만허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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