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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바이블 92 - 향유 사건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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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에서 예수의 발에 향유를 발라준 여인에 대한 이야기는 다들 아시리라.^^

이 이야기는
마태 26장, 마가 14장, 누가 7장, 요한 12장에 각각 그 내용이 있는데,
바이블 내용을 올리자니 너무 길어 요약해 보자면...

1.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어디일까.?
마태 :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
마가 :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
누가 : 한 바리세인 집
요한 : 베다니 나사로가 사는 곳

2. 향유를 부은 여자는 누구일까.?
마태 : 한 여자 (이름 없음)
마가 : 한 여자 (이름 없음)
누가 :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이름없음)
요한 : 나사로 여동생 마리아

3. 향유는 어디에.?
마태 :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의 머리에 부음
마가 : 매우 값진 향유 곧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 머리에 부음
누가 : 눈물로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에 부음
요한 : 비싼 향유 곧 나드 한근을 가져다 예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음

4.주변 사람, 제자들의 반응은.?
마태 : 제자들이 그걸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책망함
마가 : 어떤 사람들이 그걸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책망함
누가 : 주인인 바리세인이 마음에 이르되(생각하되) 그 여자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고 함
요한 : 가롯 유다가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함  


네가지 이야기를 한꺼번에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이 되겠다.

나사로는 바리세인 이며, 문둥병을 앓고 있고, 가명으로 시몬 이라는 이름도 사용하고,
그 여동생 마리아는 동네의 죄인인데, 이름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으며,
(많이 헛갈리는군...ㅋㅋ)
눈물이 많아 사람의 발을 씻길 수 있는 정도이며,
비싼 향유를 예수의 머리와 발에 동시에 부었다.
(예수는 발과 머리가 같은건가.? 아니라면 대단한 기술이라 하겠다.)
그걸 보고 오빠인 나사로는 마리아가 죄인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가롯 유다를 포함한 제자들, 또는 주변사람들, 또는 가롯유다 혼자서 그걸 팔아서 다른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한다고 했다..

필자의 한계로 더이상의 깔끔한 정리가 불가하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05 18:06:08 자유토론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07 15:17:04 횡설수설 바이블에서 복사 됨]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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