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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날 꾸었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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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914&page=4
(이날 꾸었던 꿈입니다. 시리즈이니까 일단 읽어 보세요.


술에 꼴은 나는 침대에 널부러져 자고 있다.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등장한 야훼. 씩씩대며
나의 멱살을 움켜 잡아 올린다.


나: 케겍...

야훼: 지금 잠이 오냐? 쉐키야..

나: 켁..이건..또 뭐여?...켁

야훼:(살짝 풀어주며) 너 아까 뭐라 그랬어.
     나보고 토사물이나  퍼먹으라고?

나: 봐... 봤냐?
    그냥, 술김에 해본 소리여 임마!

야훼: 술김에 해본 소리? 놔 이쉐끼가 진짜...글구,
      그 토사물이 송집사새끼가 흘린건지 딴놈이 흘린건지
      네가 어떻게 알어..네가 봤어..응?

나: 아...호프집 아줌마가 그랬다니까...

야훼: 나 이 쉐키... 호프집 아줌마가 그러면 다 사실이여?
      호프집 아줌마가 틀렷으면 어쩔거여..
      너 이거 허위사실 직시여...임마!

나: 아, 진짜... 이거 놔봐! 그럼 말이여...(멱살이 풀리고)

야훼: 그럼 뭐 이시키야?

나: 네 새끼들은 맨날 네가 흙으로 사람 만들엇다고 하는데
    걔네들은 네가 만드는거 봤어? 그럼, 왜 네 새끼들은 허구헌날
    허위사실 직시하는데...

야훼:  ...... 

       이 쉬키가 어따대구 꼬박꼬박 말대꾸여!(멱살 당겨주고)

나: 케겍...아, 놔 이 자식은 말딸리면 폭력이여...
    말로 하자.응?

야훼:좋아,(풀어주고, 얼쑤!) 글구...송집사 그 새끼를 왜 내가 거두어야 되는데
     이 쉐키야!

나: 네 새끼잖아... 임마.

야훼: 그새끼 날라리 신자여 임마! 호프집 아줌마 어떻게 해볼려고
      집사하는 새끼여 그 새끼...

나: 그냐?...난 몰랐다.

야훼: 거봐! 쉐끼야..모르면서 함부로 쓰지 말란 말이여...

나: ......

야훼: 가만 있어봐...이건 또 뭐여...갖은 기만과 위선과 추잡함이
      나한테 있어?

나: 너 한테 있다고 한게 아니라 너 한테 있어보인다고 했지...
    잘 읽어 봐 임마.(땡기고)케겍..

야훼: 아, 놔 이쉐키...이거 명예훼손인거 알어 몰라?
      한번 걸렸다며 이 또라이야.

나: 아고...깜빡했다.

야훼: 아 놔 이자식...
      너 이거 바로 소송 들어갈거여...알아서 기어!

나: 뭐시라? 아...야...친구야...아니,야훼야...아 짜식이
    그것 마는 제발...야...내가 말이여...아..그거...엄청...
    사람 귀찮다이...신경..쓰...

야훼: 하! 이 쉐키 갑자기 버벅대네...쫄리냐?ㅎㅎ

나: 야...야훼...님...아,참...이거 한번 봐봐.

야훼: 뭘 보라고....

나: http://www.antibible.co.kr/bbs/board.php?bo_table=free_bbs&wr_id=1522&sca=&sfl=mb_id%2C1&stx=tolgetta&sop=and&page=1

야훼: 봤다..이 쉬키야 근데 어쩌라고...

나: 그러니까 이런 얘기지..나도 깟거든. 군대 있을때...
    we are the world!란 말이 있자녀...우린 같이 깟어요.
    뭐, 이런 거 응?....용서해 줄거지?
   
야훼:(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진짜...깟어?

나:(끄덕이며) 응.....보여줘?

야훼: 됐어 임마!...보여줄것도 없는것이...

나: ......

야훼: 좋아! 선례도 있고 하니까 내가 용서는 해주는데 말이여
      대신 조건이 있어...

나: 뭔디?

야훼: 내 너에게 분명 이르노니...

나: .....(이르노니? 쉐끼... 또 시간 됬냐?ㅎㅎ)

야훼: 뭔 시간이 되 시키야?

나:  ....(어? 이 시키가 관심법까지 터득한거여? 그거 궁예건디.)
         

야훼: 궁예가 뭐? 이 자스기....

나: .......

야훼: 말 대꾸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마!

나: ....

야훼: 내 분명 네게 다시 이르노니...

나: ....

야훼:게시물 올린거 당장 삭제할것이며..

나: .....

야훼: 이 글 올린거에 대해서 사과문 올려...

나: .......

야훼: 알앗어?

나: .....

야훼: 알았냐구.

나: ......

야훼: 대답안해? 이 쉐끼가...확!


나: 아까, 말대꾸 하지 말라며...


야훼: 알앗어, 몰랏어?(윽박 지른다)


나: 알았어.....중얼,중얼...


야훼:뭘 쫑알쫑알대 쉐키야!비맞았냐?
     할말 있어?


나: 응....


야훼:뭔디?


나: (울먹)아무리 열 받아도 말이여...남 자는데 깨워서 이러는거
    아니여 임마!

야훼: .......

나: 어째,네것들은 네나 네 새끼들이나 남 사생활 존중할줄을
    모르냐...크흑...

야훼: ....

나: 글구, 욕처먹기 싫으면 네 새끼들 간수좀 잘혀...나도 지겹다.
    물론. 네 새끼들 다 그런건 아니더라만....

야훼: ....

나: 알고 보면 너두 괜찮은 놈인디...훌쩍!

야훼:.....

나: 왜 대답이 없어...

야훼:.....

나: (천천히 고개를 돌려 야훼를 쳐다본다)

야훼:......

나: 씨발놈이 자냐?

야훼: .........
   

나: 하여튼 이새끼는 지 할만만 하고 꼭 이지룰이여...
    얼릉 가서 쳐 자빠져 자!

"피시시식..."사이다 김빠지는 소리와 함께 졸던 야훼 퇴장한다.

 


                        사과문

야훼야!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내가 좀 너무혓다.

내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비마.

근디 말여...게시물 지우는건 안된다. 벌써 댓글 달렷어 임마!

여긴 댓글 한번 달리면 못지우거든. 아고라랑 틀려....

네가 관리자님한테 연락해서 어떻게 해봐! 전지전능 하다며...

난 널 믿어.


PS- 글구 임마! 서로간의 갈등은 대화로 풀어야지
    전립선염 걸린 놈 오줌빨같이 여기저기 소송같은거
    찔끔,찔끔 흘려 놓는거 아니여. 쪼다같은 쉬키....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미친놈이 칼을 가지고 확신까지 담지하고 있을때이다. 그 미친놈은? 개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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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신글이 참으로 의미심장합니다


아  이 막강한 공감은 안당해본님은 모르리 ,,,,,


emoticon_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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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님의 댓글

no_profile 인간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르노니? 라고라고락라?  쉐끼... 또 시간 됬냐?ㅎㅎ

게시물 지우는건 안된다. 벌써 댓글 달렷어 임마!
여긴 댓글 한번 달리면 못지우거든. 아고라랑 틀려....

시뽀라가 돌칼로 제 아들의 포경을 자르고 그것을 모세의 발에 대며 말하였다. "당신은 피로 얻은 나의 신랑입니다."
그러자 야훼께서 그를 놓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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