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휠체어이용 장애인학생에게 면접 접수 'F' 입학거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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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휠체어이용 장애인학생에게 면접 접수 'F' 입학거부 논란
면접 접수'F', 장애 정도에 점수 매긴 것 아닌가?
▲ 2004년 감신대 '동료'에서 벌인 계단 기어오르기 퍼포먼스 감신대가 학교입구에 차를 위한 주차장 공사를 시작하자 장애인학생을 위한 강단에서의 차별 차별철폐가 우선이라며 감신대 학생들이 학생회관 앞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eduable.jinbo.net)
지난 3월 2일 감리교신학대 입학당국이 휠체어이용 장애인학생을 입학 정원이 미달함에도 불구하고 탈락시킨 것에 대해 장애를 이유로 사실상 불합격처리한 것이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학교 측이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면접접수를 F 받았기 때문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불합격한 김씨(휠체어 이용, 뇌병변 1급)가 2월 9일 모 시민단체를 통해 이 사안을 제보하고 감신대총학생회가 사실확인 작업을 하면서 알려졌다.
감신대, '면접점수 F 받아 불합격 처리된 것'
총학생회는 이번 총 4명인 장애인특별전형 입학정원에서 장애인학생이 3명만 지원해서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제기한 김씨가 불합격된 것을 확인하고, 입학 업무를 관장하는 학생처에게 이에 대한 공개 질의를 했었다.
총학생회는 질의서를 통해 “모집정원에 미달되는 상태에서 청각장애인 2명만 합격했으며, 지체장애인 김모씨는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됐다”면서 그 사유를 물었고 또한 합격한 두 명의 청각장애인학우를 위한 지원 대책을 학교 당국이 밝혀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학교 측은 2006년도 개강 첫날인 3월 2일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그 내용인즉, 금번에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에 지원한 김모씨에 대해 지원자가 휠체어 이동이 용이한 장소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고
이는 학교 측이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은 채, 면접접수를 F 받았기 때문이라고만 밝혔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불합격한 김씨(휠체어 이용, 뇌병변 1급)가 2월 9일 모 시민단체를 통해 이 사안을 제보하고 감신대총학생회가 사실확인 작업을 하면서 알려졌다.
감신대, '면접점수 F 받아 불합격 처리된 것'
총학생회는 이번 총 4명인 장애인특별전형 입학정원에서 장애인학생이 3명만 지원해서 정원을 다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문제를 제기한 김씨가 불합격된 것을 확인하고, 입학 업무를 관장하는 학생처에게 이에 대한 공개 질의를 했었다.
총학생회는 질의서를 통해 “모집정원에 미달되는 상태에서 청각장애인 2명만 합격했으며, 지체장애인 김모씨는 불합격 통보를 받게 됐다”면서 그 사유를 물었고 또한 합격한 두 명의 청각장애인학우를 위한 지원 대책을 학교 당국이 밝혀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학교 측은 2006년도 개강 첫날인 3월 2일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는데 그 내용인즉, 금번에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에 지원한 김모씨에 대해 지원자가 휠체어 이동이 용이한 장소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였고
같이 동행한 보호자가 시험을 참관할수 있도록 하여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성경시험 후 면접시험도 동행한 보호자와 함께 면접실에 입실하도록 편의를 제공하였으나 면접시험 결과 지원자의 면접점수는 "F"를 받았으며, 전형요소에 반영되는 성적을 종합한 후 전체 사정회의에서 사정원칙에 따라 심의한 결과 불합격으로 결정된 것이라 하였다.
"면접에서 F받는 경우 거의 없어 불합격 사유는 객관적이지 못해"
그런데 의혹의 핵심은
첫째, 학교 측이 언급한 김모씨의 불합격 사유가 수능성적과 같은 객관적인 근거가 아니라 면접접수를 F를 받았다는 것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일반전형으로 입학하는 비장애인들도 면접 접수를 F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
둘째, 면접시 던지는 질문이 학력을 측정하거나 점수화 하기 어려운 질문들, 예를 들면 '왜 이 학교에 지원했는가?' 등이 대부분인데 그것을 F로 매겼다는 점.
셋째, 불합격된 김모씨가 면접시 받은 질문 중에 '어떻게 학교를 다닐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김씨는 '교실 까지만 도와주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는데 이 질문은 의도가 어떻든 '장애'를 따져서 물어보는 것으므로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넷째, 1997년도부터 장애인특별전형을 시행해 온 감신대는 2003년까지 장애인 재학생 수가 11명으로 신학대 중에서는 장애인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나 2005년도까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학생의 입학은 한 명도 없는 관례 아닌 관례가 있었는데 이번 김씨도 이런 '관례'를 빌미로 불합격시킨게 아니냐는 점이다.
일부 감신대 학생들은 학교측이 장애인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마련이나 지원은 도외시 한 채, 편의시설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장애인만 선별적으로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면접에서 F받는 경우 거의 없어 불합격 사유는 객관적이지 못해"
그런데 의혹의 핵심은
첫째, 학교 측이 언급한 김모씨의 불합격 사유가 수능성적과 같은 객관적인 근거가 아니라 면접접수를 F를 받았다는 것이었는데, 현실적으로 일반전형으로 입학하는 비장애인들도 면접 접수를 F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
둘째, 면접시 던지는 질문이 학력을 측정하거나 점수화 하기 어려운 질문들, 예를 들면 '왜 이 학교에 지원했는가?' 등이 대부분인데 그것을 F로 매겼다는 점.
셋째, 불합격된 김모씨가 면접시 받은 질문 중에 '어떻게 학교를 다닐 것인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김씨는 '교실 까지만 도와주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는데 이 질문은 의도가 어떻든 '장애'를 따져서 물어보는 것으므로 장애인에 대한 명백한 차별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넷째, 1997년도부터 장애인특별전형을 시행해 온 감신대는 2003년까지 장애인 재학생 수가 11명으로 신학대 중에서는 장애인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나 2005년도까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학생의 입학은 한 명도 없는 관례 아닌 관례가 있었는데 이번 김씨도 이런 '관례'를 빌미로 불합격시킨게 아니냐는 점이다.
일부 감신대 학생들은 학교측이 장애인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마련이나 지원은 도외시 한 채, 편의시설에 대한 부담이 없는 장애인만 선별적으로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감신대 학생들은 장애인학우들의 수가 늘어난 98년도부터 장애인운동 동아리 '동료'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장애인학생을 위한 교육 환경 마련과 편의시설 개선을 요구해왔으나 그동안 학교측은 별다른 투자를 하지 않아 왔었다.
심지어 대학 측은 대학측은 이번 특별전형 모집요강에‘본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 및 설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으므로 학업이 가능한가를 확인한 후에 신중히 지원하기 바람’이라고 중증 장애인 학생의 차별을 합리화하는 사항을 공지해 놓았다.
이 모집 요강에 따르면 휠체어를 이용하는 김씨는 결국 신중하게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신대로부터 불합격처분을 받은 것이다.
이런 장애인의 차별을 합리화하는 입학 요강은 그동안 많은 비슷한 소송에서도 비합리적이며 장애인을 불합격시키는 근거로 활용할 수 없다고 지적되었으며 2001년에 와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부적으로 각 대학에 이러한 조항을 삭제 또는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감신대 총학생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3월 6일 대자보를 통해 이번 사건을 교내에 알리고 김씨 불합격처분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답변과 자료를 학교측에 요구했다.
또한 감신대 한국기독교청년학생연합회(한기연)에서도 '차별이란 이름의 폭력'이란 제목으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eduable.jinbo.net)에서 공동성명서 조직을 시작하는 등 학교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학교측은 계속 직접적인 해명이나 대화를 피하고 있다.
총학생회의 한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폭로보다는 학교측을 설득해서 김씨를 입학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미 새내기들이 입학하고 등록할 수 있는 학사 일정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학교측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정고시를 마치고 이번에 대학진학을 꿈꾸었던 김모씨는 현재 이 사안을 국가인권원회에 고발하고 울분을 삭히며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평양에서 특수교육을 시작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누구보다도 앞장섰다는 감신대의 전통이 2005년 여성차별에 이어 '장애인 차별'이라는 악습으로 훼손되는 일이 없기를 신입생이 최후 등록을 할 수 있는 날짜를 며칠 앞두고 감신대 학생들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심지어 대학 측은 대학측은 이번 특별전형 모집요강에‘본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 및 설비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으므로 학업이 가능한가를 확인한 후에 신중히 지원하기 바람’이라고 중증 장애인 학생의 차별을 합리화하는 사항을 공지해 놓았다.
이 모집 요강에 따르면 휠체어를 이용하는 김씨는 결국 신중하게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신대로부터 불합격처분을 받은 것이다.
이런 장애인의 차별을 합리화하는 입학 요강은 그동안 많은 비슷한 소송에서도 비합리적이며 장애인을 불합격시키는 근거로 활용할 수 없다고 지적되었으며 2001년에 와서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부적으로 각 대학에 이러한 조항을 삭제 또는 철회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감신대 총학생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3월 6일 대자보를 통해 이번 사건을 교내에 알리고 김씨 불합격처분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근거있는 답변과 자료를 학교측에 요구했다.
또한 감신대 한국기독교청년학생연합회(한기연)에서도 '차별이란 이름의 폭력'이란 제목으로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였고 장애인학생지원네트워크(eduable.jinbo.net)에서 공동성명서 조직을 시작하는 등 학교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나 학교측은 계속 직접적인 해명이나 대화를 피하고 있다.
총학생회의 한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폭로보다는 학교측을 설득해서 김씨를 입학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이미 새내기들이 입학하고 등록할 수 있는 학사 일정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학교측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정고시를 마치고 이번에 대학진학을 꿈꾸었던 김모씨는 현재 이 사안을 국가인권원회에 고발하고 울분을 삭히며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평양에서 특수교육을 시작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해 누구보다도 앞장섰다는 감신대의 전통이 2005년 여성차별에 이어 '장애인 차별'이라는 악습으로 훼손되는 일이 없기를 신입생이 최후 등록을 할 수 있는 날짜를 며칠 앞두고 감신대 학생들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 자동차 주차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학교측이 발표하자 휠체어이용 장애인 학우들의 안전한 진입로 확보가 우선이라며 '동료'회원이 아스팔트 공사장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랑 ,희생 ,봉사 ? 이런 귀한말들을 쓰면서 그 숭고한
단어를 더럽히지 마라 요 세상에 제일악독한 개독들아 ,!
개독교박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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