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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기독교는 광적인가| 펌 / 무속개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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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기독교는 광적인가?


종교의 과다한 말 잔치, 광적인 예배와 기도 행위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사고를 바꾸어 놓고 있다. 왜 한국 기독교는 광적인가 하는 것은 이 점을 이해하면 답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그것에 대한 검증된 논리적 자료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 아도 오늘날 어느 부흥회나 특별예배의 성령운동 현장을 통해 증명된다.

기독교의 성령운동은 한편으로, 한국 사회 속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나 수많은 육체적 사회 적 질병 등을 해소시킬 수 있는 근현대적 예배상품으로 포장되어 있다.

그러한 예배상품은 신비스러움과 광적인 신앙행위를 요구하는 신자들의 종교적 심리와 맞물 려 있어 그 인기도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다급한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대단한 치료약이면 서 또한 보약이다.

오늘날 한국에 있어, 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음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통해 예배상품의 진가를 알아볼 수가 있다. 42년의 역사를 가진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비교적 짧은 새내기교회이다. 1958년 단 5명의 성령운동인들로 출발하였지만 오늘날에는 거의 100여만의 신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

신자 수로 따져서는 세계에서 가장 덩어리가 큰 교회로 주목받게 되었다. 세계 10대 교회의 리스트에 등록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여의도에서 울려 퍼지는 복음의 소리는 세계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이 아닐 수 없다.

한편,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1884년을 사실상의 선 교 시작의 해로 잡고있는데, 그렇게 보았을 때 선교활동의 역사는 겨우 1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기독교 부흥은 2000년의 기독교시 대를 통틀어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사례로 남게 될 것이다.


우리 나라에 있어서의 기독교 급성장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였을 것이 분 명하다.

해방이후 급하게 변화되어온 농경사회 파괴와 더불어 일어난 인구의 도시 집중화, 서구문물의 유입으로 인한 현대인들의 사고전환, 급성장한 경제부흥 등이 현대인들의 종교심성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

러한 뒷 배경에는 분명히 유교적 사대주의 사상에서의 근현대 자본주의적 민주주의로의 전환, 일본제국주의 문물의 청산, 군사독재정권에서의 탈출 등을 기독교 신앙을 통해 이룩하려는 현대인들의 심성이 반증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 기독교 성령운동에서 펼쳐지는 기도, 예배, 부흥회 등에서는 한국 무속 신앙의 본질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신들림의 기도 형태, 환자 치료,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 기도원의 철야기도 등은 무속신앙의 그것을 모델로 하고 있는 것이 분명 하다.


예배 때에나 부흥회 때 행해지는 신내림 춤이라던가 앞뒤좌우위아래 마구잡 이로 휘젖어 대는 몸부림 행위 등은 신자들을 더욱 흥분하게 만든다. 한국 무속신 앙에 있어서의 울음은 죽은 귀신의 원한을 푸는데 귀중한 행위이다.

곧 무속은 울 음 속에서 신앙되어진다. 기쁜 마음을 가지고 운맞이를 시작하지만 결국은 신령님 또는 조상님이 도와주시는 운을 받는데에 그 기쁨을 울음으로 회답한다. 신령님을 대접하는 진적을 드릴 때도 신의 제자가 된 것을 울음으로 응답한다.

죽은 망자를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 펼쳐지는 진오귀굿에서 산 자들의 울음은 궁극적으로 죽 은 자와의 이별 때문이요 죽어 귀신이 된 자의 슬픔을 울음으로 해결하고자 함이 다.

기독교에서 죽은 자가 천국으로 갈 때 더 없는 기쁨을 갖는다면 무속에서는 죽 은 자가 좋은 곳으로 갈 때 더 없는 슬픔을 안고 떠나게 되어있다. 이렇듯 무속 의 례는 울음으로 온통 이루어진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기독교도 울음의 교회로 바 뀌었다. 광적인 기도나 예배는 울음 없이는 극적인 맛을 보지 못한다. 마구잡이로 휘젖어 대는 몸부림은 결국 지침과 울음으로 막을 내리는 예배로 변화되었다.

오늘날 한국기독교가 무속신앙의 형태를 닮아도 너무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 일반화된 목소리인 것 같다.

무속의 많은 요소들을 기술적으로 기독교화시키거나 무속의 신비스러운 내용들을 기독교의 의례로 흡수해 결국 한국 기독교는 "무속 기독교"로 탈바꿈 한 것이다.

세계적인 종교철학자 하비 콕스의 저서 [영성. 음악. 여 성: 21세기 종교와 성령운동] 1996년 유지황 옮김 (도서출판 동연)에서도 이 점을 상기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 목회자들이나 신자들은 이점을 완강하게 부인한다. 그러면서도 한국 기독교는 광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개독교박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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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98님의 댓글

하늘소망98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꼭 눈물을 흘렸다고 은혜받은 것 만은 아닙니다. 인간은 감정을 갖고 있는 존재라 감정이 건드려지면 울 수 있는데 반드시 울지 않아도 조용히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하면 내 마음에서 평강이 오고 기쁨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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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망님.
님이 경험한 기쁨도, 님이 이미 말한 감정의 일부입니다.
결국, 다 똑같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흔히, 개독들의 주장을 보면, 같은 경험을 두고 자신과 종교가 같으면 신의 은혜, 은사라고 말하고,
타 종교인의 같은 주장은 감정적인 것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즉,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어줍잖은 선민의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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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od님의 댓글의 댓글

megod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평강이야기 하십니까 고적한 산사에 찾아들면

그보다 더욱 평강이 없지요 강같은 평화와 아름다움과 내가 이땅의 민족이라는것에

지켜주시는 부처님앞에 앉아 더없는 극락이 저에게 펼쳐지지요

아무런 기도 도 하지않고 그저 그렇게 고즈녁히 앉아있다오면

오묘한 신심으로 인해 만사에 형통함을 느낍니다

어때요 소망하시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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