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민비 발언, 유인촌 독설 “경복궁 낮아 명성황후 시해? IQ 낮아 육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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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인촌 민비발언 일침 “IQ 낮아 육갑” 유인촌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임명 첫 강연부터 '민비'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문화평론가 진중권이 유인촌 특보에 독설을 날렸다. 유인촌 문화특보는 지난 7월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외부 강연을 했다. 이날 유인촌 문화특보는 강남소방서 직원 45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이 대한민국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 강연은 유인촌 전 장관이 문화특보 임명 후 첫 외부강연이었다. 유인촌 문화특보는 강연 중 "서울이 오래된 도시지만 전통을 찾을데는 경복궁 같은데 밖에는 없다"며 "일본 오사카 성을 보라, 얼마나 성벽이 높고 위압작이냐"고 말했다. 이어 "경복궁 담장을 보라, 얼마나 인간적이냐"며 "사람들 홀랑 넘을 수 있다, 그러니까 민비가 시해를 당한거 아니냐"고 말했다. 당시 강연 현장에서 이 발언은 큰 물의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나 나중에 내용이 알려지고 난 뒤 네티즌들은 유인촌 문화특보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경복궁 담장이 낮아 명성황후가 시해당했다는 것은 어디 학설이냐", "경복궁 담장이 낮은 것이 명성황후 시해 이유를 제공한 것처럼 들려 듣기 거북하다", "명성황후라고 칭하자는 운동까지 벌어져 간신히 정착이 됐는데 민비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체 뭐냐", "문광부 장관 때도 말조심하겠다고 하더니 문화특보 임명되자마자 구설수", "일본 오사카성과 비교해 말하려는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부적절한 예에 부적절한 단어선택이었다"등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것은 담장이 낮아서고, 유인촌이 육갑하는 것은 IQ가 낮아서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은 '명성황후'라고 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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