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과의 토론, 대화에 대한 소고~~ > [구]자유토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구]자유 토론

2015년까지 사용했던 자유토론 게시판입니다. 글 읽기만 가능하오니 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개독들과의 토론, 대화에 대한 소고~~

페이지 정보

본문

어거지 해석까지 동원해서라서 어떻게든 붙잡고 싶은것,
예수, 천국, 사랑, 구원.. 등등...


온라인 토론이건, 전도나온 개독들과의 대화건,
항상 같은 답변을 듣게 되는군요^^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 하다가,
논리, 증거로 주장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면,
"은유적" 표현, "비유" 라고 하거나,
신의 뜻을 완벽히 알 수는 없으나, 나는 그렇게 계시(또는 영감, 감동) 받았다...


어떻게 해서라도 붙잡고 늘어지려는 것은,
"인지부조화"라는 심리학(레온 페스팅거) 용어로 정의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그동안 진리라고 믿어왔던 것들이 깨지면서,
그동안의 자신의 바보같은 행위에 대한 보상 심리로,
어떻게 하던지 부조화를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부조화의 해소 행위는 더욱 자신의 행위(믿음)을 확대 해석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것들은  믿음의 시험일 것이다.
이번 안티와의 대화는 뭔가 믿음의 발전을 주려는 신의 아주 중요한 뜻이 있을 것이다.
등등....


가장 확실한 예를 보자면,
페스팅거가 1956년에 쓴 논문 “예언이 틀렸을 때(When prophecy fails)"의 내용입니다.

1950년대 초반 미국의 한 사이비종교 교주가 중대발표를 합니다.
자기는 수호신들로부터 신탁을 받았는데,
조만간 큰 홍수가 날 것이고
진짜 신도들만 홍수 전날 자정에 비행접시로 구출될 것이라고 선언을 한 겁니다.

그 종교 신도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모두 직장을 정리하고 퇴직금을 이 종교단체에 기탁했습니다.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신실한지를 표시하기 위해서 그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들은 자신들만 구원받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 애썼습니다.

또,이 신도들은
"사이비교주의 사기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안티)"에게는
한없는 연민과 경멸을 보냈답니다.

마침내 지정된 구원의 날 자정, 모두들 모여서 비행접시를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비행접시도 안 왔고, 홍수도 일어나지 않았죠.

그런데 교주가 나타나서 다시 중대발표를 합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결국 전 세계가 구원을 받았다 !!"
신실한 교도들의 믿음에 감동한 수호신들이 홍수로 지구를 멸망시키는 일을 연기했다는 정해진 레파토리..ㅋㅋ
모인 사람들은 (놀랍게도) 기뻐하며 축제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전보다 더 신실한 교도들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써 놔도, 
난 아니다(내 생각은 올바르고, 똑똑하다)
내가 믿는 신은 선하다고 하시겠지요.^^

사람은 종교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종교는 사람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회전안마님의 댓글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는 중심의미를 상고하라고 하고
여기서는 소고를 하면 나보고 어쩌라구....emoticon_020

profile_image

megod님의 댓글

meg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짜증이 밀려오네여

개독들의 그 이중성이 진실로 믿는것들도 아닌것들이

오로지 양다리 걸치고 죽으면 천국은 가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저 어리석은 영혼들

야훼귀신에 얽메여있으니 참,,,,뭐라고 말을몬하겠네 참나쁜데 뭐라고 말을몬하겠쓰여 개독교를

워낙 개지알의 이중인격도 아닌인간들이니 ,,,,

Total 3,345건 102 페이지
[구]자유토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20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8 09-10
81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0 09-09
818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9 09-09
81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7 09-09
816 no_profile 거대그로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6 09-09
열람중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5 09-08
814 중심의미 이름으로 검색 5362 09-08
813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0 09-08
81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3 09-07
811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7 09-07
81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0 09-07
809 no_profile 회전안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7 09-06
80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9 09-06
80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4 09-06
806 성직사업 이름으로 검색 5409 09-06
805 마지막때 이름으로 검색 5418 09-06
804 케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9 09-06
803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2 09-05
802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4 09-04
801 코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3 09-04
800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2 09-04
799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6 09-02
798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5 09-02
797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1 08-31
796 no_profile 사람답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8 08-3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얼른 천국 가라"는 말은 축복일까요?, 욕일까요?


• 안티바이블 •

• 본 사이트에 게재 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처벌 될 수 있습니다.
 
• 본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정보와 컨텐츠(이미지, 게시글등)는 사이트의 재산이며,
저작권과 상표권을 규율하는 관계 법률들에 의거하여 보호 받습니다.

• 접속자집계 •
오늘
8,217
어제
6,885
최대
9,843
전체
1,811,442
Copyright © 2010-2021 antibible.co.kr. / antibible.kr. All rights reserved.